통합 글쓰기
7448 민지홍    사회로.. 사회로... 2016-12-06


다행히 좋은 부대에 가서 커피도 로스팅하고 내려마시고
할 건 다 하다 전역하게 됐습니다. ㅋㅋㅋㅋ
다시 사회로 나오게 됐네요. 원래 제 성격이 남들이 다 하는 것에
유난떨지 말자? 라는 이상한 성격이라서...
별 감흥은 없네요. 어차피 사회는 사회 나름대로 힘든 것이 있고
그게 꽉꽉 차려고 해서 군대를 갔다와서 많이 해소도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스스로가 권위적이길 바라고 그 권위에 순종적이길 바라는 그
체계의 폭력성이란 정말 끔찍했답니다.
어쨌든 전역을 하게 됐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살롱에도 가볼께요.

늘 있어줘서 고마워요. 뮤제오.

   

날굼 2016-12-07 오전 7:32:22   수정 l 삭제

지홍님

카뮤에 전역신고 하시는군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사회인으로 아니.. 민간인? 으로써
뜻하신 모든일이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퐈이팅 -

커남 2016-12-07 오전 9:44:48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민지홍님~
모두가 다 겪는 거지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겪는 전역의 기쁨이시겠네요~정말 축하드립니다~!!
전역이라는게 마냥 기쁘기만한게 아니라 뭔가 시원 섭섭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이제는 아침일찍 안일어나도 되니 지금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톰컬린즈 2016-12-07 오전 10:01:32   수정 l 삭제

와아~
축하드려요~
상명하복.. 현대사회와 완전 상반된 문화......으-
그래도 그속에서 또 나름 사람사는데라고-
나중에 생각하면 좋은것도 있고 한다죠-
물론 재입대 꿈을 꾸어본 많은 이들은 하루종일 ㅆ을 연발하며 다니긴 하지만요-
다시한번 전역 축하드립니다~

바바라 2016-12-07 오전 10:30:27   수정 l 삭제

민지홍님! 전역을 축하드려요 ^ㅁ^)/
군대에 가보지는 못했지만...엄청 기분이 좋고! 행복할 것 같아요.
바바라의 오빠는 2002년 월드컵때 군대에 있었는데요~
축구를 각잡고 봤다며..길거리 응원도 가지 못했다며...
아직도 군대이야기를 할때마다 이야기해요. 하하하
왠지모르게 군대는 애증같은 느낌 아닌 느낌인데요..
아..이런거...군대를 안가본사람은 말하면 안되는거 아니죠..? 하하하
무튼~ 넘넘 축하드려요!
그리고 늘 카뮤네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 2016-12-07 오후 12:02:59   수정 l 삭제


눈웃음이 예뻤던 사람.....
웃는 얼굴의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웃고 있이면 순수해보이던 지홍님을 기억합니다.

지홍님의 마지막 문구....
늘 있어줘서 고마워요. 뮤제오....
그 한소절은 제가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요.


아직도 가까이 계셔주어 고맙습니다. 지홍님.


전역하셨다구요....
축하드려요.

이젠 조금더 자주 이곳에서 뵐 수 있겠네요...^^;
소식 전해주어 고마워요.

전 오래전 회원님들이 이렇게 소식을 전해줄 때마다 그 때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아요.
조금더 커진 카페뮤제오 보다 아기자기 소소한 카페뮤제오가 더 좋았거든요.

점심 시간이닷!!!
점심 맛있게 드세요~





루피 2016-12-07 오후 1:42:16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뮤제오 신입사원 루피입니다. :)
먼저 전역하신거 축하드려요~
군대에서 못하셨던, 하고싶으셨던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옷은 따뜻하게 입으셨나요?
저는 지홍님글의 마지막 문구에서 따뜻함을 느껴 추운지도 모르겠어요.
지홍님도 따뜻한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로시 2016-12-07 오후 1:56:24   수정 l 삭제


므흣 돼지고기님~~
꺄아아 전 돼지고기님의 닉네임을 정말 좋아했는데.. .참 아쉬워요 흐흐
참 앳된 얼굴이지만 글로는 어리다는 느낌이 없는...므흣
민지홍님! 전역 축하드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남자가 되어 돌아오셨겠어요.
환영합니다! 치열한 사회생활에 힐링하러
카뮤네 자주 놀러오세요!

가끔 페북에서.. 그리고 게시글에서 틈틈히 소식 남겨주셔서
궁금했었는데...
군대에 계시는데 커피를 어케 드시나~ 선임분들한테 향긋한 커피 한잔으로
인기 많으셨겠다 그런 생각들도요 ^______^

막내동생 전역 한듯 기쁘네요
참고로... 전 동생이 없지만요 쿨럭;; 있었으면 이런기분이였을거에요 하하핫


조만간 꼭 들르세요~

날굼 2016-12-07 오후 2:22:30   수정 l 삭제

지홍님이 돼지고기님였어? .... ^^;;

민지홍 2016-12-10 오후 1:36:55   수정 l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7561 강상희 홈마스터3기 로스팅수업 [3] 2017-04-29 65
7560 이창근 저희 부부의 소박한 커피 라이프 입니다 [6] 2017-04-29 150
7559 신필기 좀 까칠한 가격비교~ [2] 2017-04-29 109
7558 슈양 마이 리얼 안캅스토리_♬ [2] 2017-04-29 160
7557 요니 왜 영국은 홍차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2] 2017-04-27 179
7556 성태호 홈카페마스터3기 수업을 시작하며 [1] 2017-04-27 116
7555 이창근 이 책 읽으신 분들... [13] 2017-04-22 475
7554 초록지붕 좋은 날 [2] 2017-04-21 355
7553 성태호 좋은구경 맛있는커피 [2] 2017-04-20 341
7552 이홍권 사과드립니다. [4] 2017-04-20 393
7551 요니 볕이 좋은 날에는 맛있는 얼그레이~ [3] 2017-04-19 296
7550 이창근 꽃 사진 한 장 더 올립니다 [12] 2017-04-18 418
7549 도로시♡ 카뮤능력고사 제 1교시 언어영역 [4] 2017-04-17 410
7548 레이나 헷갈리는 우리말... [13] 2017-04-17 423
7547 동동이 간만에 흔적... 마지막 레옹&클라라 봉투 [9] 2017-04-16 372
7546 도로시♡ 신박하다! 카페뮤제오! [2] 2017-04-16 351
7545 도로시♡ [event] 벚꽃 과 함께하는 봄날의 카페뮤제오  2017-04-10 342
7544 별밤공주 모두 안캅 입니다~ [17] 2017-04-08 58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