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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1도리    와카코 미니프레소 NS와 함께한 여행 2016-12-13


안녕하세요.
글을 잘 못써서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마다 머뭇거리다가 써나가는 도리입니다.

얼마전 친구를 통해 전해받은 와카코 미니프레소를 테스트도 해보지 못한채 여행에 데리고 갔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늘 그 동네사람들처럼 먹고 마시려고 노력하지만
호텔을 나서기전 마시는 모닝 커피는 아무래도 중요하니깐 일단 커피 도구를 하나 들고 갑니다.

국내 여행에는 주로 모카팟이나 프렌치 프레스를 들고 가는 편이고
해외에는 에어로프레소나 미니프레소 등등 간편한 도구를 들고 가는 편이죠.

이번 여행에는 아무래도 요즘 가장 핫한 미니프레소 NS를 들고 갔어요.
그런데
미니프레소 안에 캡슐을 뚫기위해 작은 칼날들이 들어있잖아요.. 워낙 공항에서 엑스레이 많이 하니깐 혹시 무기인 줄 알고 빼앗기지나 않을까 조마조마...

예전에 패낭 가다가 포멕스 핸드밀이 손잡이를 빼고 보니 엑스레이에 수류탄처럼 보여서 가방 검사 당했던 생각도 나고..
물론 뚜껑 열고 커피 그라인더라고 보여주고 냄새 맡아보라고 하니 웃으면서 보내주시긴 했죠.

미니프레소는 안전하게 여러 공항들을 무사히 통과 해 주었어요. ㅎㅎㅎ 

그리고 도착한 아주 이국적인 호텔에서 커피와 티는 무한리필 셀프라고 했는데 올라가 보니......




조오기 보이는 커피는요 인프턴트라기보다는 원두커피를 엄청 곱게 갈아 뜨거운 물에 타 마시는 자바식 커피였어요.
아무리 그래도
와카코 안델구 왔음 어땠을까요. ㅎㅎㅎ

캡슐은 둘이 하루에 한 잔씩 계산해서 20개 싸갔는데... ㅠㅠ
너무 맛있어서 두명이서 하루에 두잔씩 마시는 바람에 5일만에 캡슐이 떨어져버렸어요.

그리고는 족자카르타 시내 수퍼마켓을 여러군데 뒤졌지만 캡슐 커피는 찾지 못했어요.
동남아나 오지 여행 가실때 와카코 캡슐형 데려가신다면 여분의 캡슐을 준비해 가실것을 추천 드려요.
물론 유럽과 호주에는 슈퍼에서도 막 팔아요. 카피탈리도 네스프레소용도



족자카르타는 처음 가 보았고, 상상도 하지 못한 그런 동네였어요.
차로 한시간 거리에 차밭과 커피 농장이 있다기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아침에 계속 비가 와서 차가 못 올라간다네요.
아무래도 족자카르타에 다시 한번 가야할라나봐요. ㅋㅋㅋ

족자카르타에서 엄청난 일정을 마치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패낭으로 건너갔요.
페낭의 조지타운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유산 이고, 문화, 예술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엄청 많은 동네예요. ㅋㅋㅋ


조지타운 곳곳에 아름다운 벽화가 많이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호텔에서 조식으로 준 완전 패낭스타일 퓨전 아침 식사 사진 투척하고 주저리주저리 써 나간 글을 마칠 까 합니다.
따뜻한 곳 사진 보시고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믹스 2016-12-14 오전 12:46:32   수정 l 삭제

한편으로 나와서는 고생..
가만히 앉아 멍하니 바라보면 낙원^^
좋은 시간 보내셨을꺼 같아요^^
저도 늘~ 차안에 가지고 다니는데 언제 어디든 함께 하는 동반자 미니프레소죠^^

띠아모 2016-12-14 오전 7:19:31   수정 l 삭제

도리님 어제 좀 달렸더니 속쓰리네요‥^^;;
오늘아침은 패쑤~
안그래도 외국서 사시는데 더운나라 다녀오셨나 보네요
커피선반에 살며시 낀 와카코는 안 어울릴듯 하며 어울려
보입니다~

여행에는 안가져 가보았지만
집에서 다른 사람에게 시켜보니까 연속추출이 그리인더
형에 비해서 네소버전이 일도 줄고 확실히 수월해서 좋더라구요
이번에 김장하면서 여섯잔?정도 연속추출해봤는데 일을 아주
잘 해주어 기특하더라구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밍 2016-12-14 오전 9:29:47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도리님!! 뮤제오의 신입 밍입니다!
어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와카코네요, 아주 이국적인 호텔의 저 커피바(?)에도
마치 원래 그곳에 있었던것 같아요!
죠~기에 와카코하나 놔드리면 더 인기 있는 호텔이 되지 않을까 싶은..!!

저는 여행다닐때 조그만한 접히는 과도를 사서 챙겨 다니는데요, 제가과일을 좋아하다보니
해외에 여행 갔을때 이때까지 맛보지 못한 신기한 과일들이 길거리에 무심코 팔고 있을때 ,
무심코 사서 풍경좋은곳에 올라가 잘라 먹으면 그렇게 재미있고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한국에서부터는 가지고 갈 수는 없기에..그 국가에서 그때그때 과도를 사서 사용하지만
박물관이나 유적지가 많은 나라를 여행한적이 있었는데, 입장할때면 제 가방은 여김없이 삐용삐용..ㅜㅜ
그때그때마다 뺏겼던 기억이.. 물론 위험한물건이고 그들은 제가 한국에서 온 테러범!!!!? 으로 보일진 몰라도.
괜시리 아쉬웠답니다ㅠㅜ 나중에 하도 여러번 사고 뺏기고 하다보니 그냥 껍질 채로 먹었다지요!

글 읽다가 순간 와카코 뺏기셨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와카코와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에요!
여행지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식품(?)과 함께면 그 여행은 더 완벽 한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캡슐 많이많이 챙겨 가시는 걸로 해요!!! >.<

토톨롤로 2016-12-14 오후 2:38:43   수정 l 삭제

와~~ 사진만 봐도 너무 부러워요 도리님
벽화 너무 멋져요
저는 와카고 사고 처음엔 너무 신나라 개봉하고 싶어서 밖에 공원에
친구를 세워놓고 어떰 어떰? 하면서 사용한게 전부예요ㅋㅋ
저도 여행나갈때 꼬옥 들고 나가서 멋지게 한번써야겠어요
여행사진 덕분에 저도 두근두근 먼가 떠나고 싶은...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도리 2016-12-14 오후 6:52:24   수정 l 삭제

믹스님 안녕하세요.
나서면 고생 맞아요. 더구나 제가 동남아 여행을 별로 못해봐서... 좀 촌스럽게 힘들어 했어요.
다시 안 온다고 생각하며 떠났지만 벌써 조금 그립네요. ㅎㅎ

띠아모님 안녕하세요.
써보니깐 계속해서 달리기에는 캡슐버젼이 짱이예요.
정말 환경을 생각해서 캡슐커피 안 바시고 싶었는데... ㅠㅠ
내년부터는 여행갈 때만 사용하기로 하고,
며칠 남지 않은 2016 열심히 캡슐을 마셔볼 생각이예요.
도로시님이 알려주신 것도 있고 해서요. ㅎㅎㅎ

밍님 반가워요.
제가 사용하는 도자기 유약중에 밍 이라고 있는데 깊은 초록색 이예요. ㅎㅎ
과도를 들고 다니신다니... 와우.
엄청 유용 했을 것 같아요. 여행다니면서 저도 과도가 있음 좋겠단 생각 가끔 했거든요.
저는 예전에 가방 도시락안에 있던 작은 포크도 압수 당했어요.
도대체 포크가 무슨 무기가 된다는건지.... 선물받은거였는데..
다음에는 남아서 들고 오는 한이 있어도 캡슐은 업청 들고 갈 생각 이예요. *^_^*

토돌롤로님
벽화 사진이 더 많고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직접 가서 보실 수 있기를 바래요.
패낭은 정말 후회 안하실꺼예요.
가기 전에 연락 주시면 제가 맛있는데를 업청나게 찍어드릴께요.

저는 회사에도 와카코를 들고 가서 동료들과 나눠쓰고,
여기저기 들고 다니는데 토톨로님은 회사에 커피도구 많으시니.. ㅎㅎ
곧 와카코와 여행 떠나실 기회가 생기시기를 바랄께요.

레이나 2016-12-15 오전 12:53:23   수정 l 삭제

도리님의 여행이 전 부럽기만 한걸요.....
미니프레소가 함께 한 여행....저도 미니프레소랑 여행떠나고파요~~~^^

루피 2016-12-15 오전 9:21:29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뮤제오의 루피입니다:)
도리님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셨나요?
회사 의자에 앉아 도리님의 글을 읽고있으니 저도 벌떡일어나서
바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 지는군요ㅎㅎ
여행을 떠날때 그 여행지의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즐거운 여행이라고 할 수 없는데요~
음식들은 입에 맞으셨는지 궁굼합니다ㅎㅎ

에디 2016-12-15 오전 10:07:16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도리님 :)
여행갈때 진짜 짱짱맨인 제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와카코가
제일 으뜸이 아닐까싶어요! 특히 캡슐로 만들수있는 버전들이요ㅎㅎ
캡슐만들고가서 물만 붓고 펌핑하면 한잔의 에소를 금방 만들 수 있짢아요!
추운 겨울인 지금 도리님의 여행 다녀오신 사진을보니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유용 2016-12-15 오전 10:10:43   수정 l 삭제

도리님 사진을 보면 늘
여행떠나고픈 마음이 울끈불끈~ 들어요.
게다가 겨울이 되어 한국에서는 드문, 저 발랄한 햇빛! *.*
이국의 풍경에서 함께하는 커피는 얼마나 더 향긋할까 상상해봅니다.
멋진 사진과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가고파 리스트에 페낭-조지타운 추가했사와요 ^0^/

톰컬린즈 2016-12-15 오전 11:00:50   수정 l 삭제

@도리님-
따듯한 곳에 다녀오셨군요-
ㅜㅜ 엄청 추워서 저도 가고싶어요~
제 와카코가 더 부러워 할거 같아요- ㅋ.ㅋ.ㅋ
저와 함께 하는 와카코는.. 뭐... 실내용인데 말이죠-ㅎㅎㅎ
겨울이 가기전에 저도 여행을 다녀와야겠다는 소망을 가슴에 품고.. 일하러...ㅜㅜ

도리 2016-12-17 오전 6:43:51   수정 l 삭제

레이나님 안녕하세요.
부러우면 지는거예요..ㅎㅎ 부러워하지마시고 떠나세요.
미니프레소는 꼭 데려가는걸로요.
저는 반은 출장으로 간거였어요. ㅋㅋㅋ

루피님 안녕하세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여행 다닐 때 더 불편할 때가 많아요.
인도네시아에서는 야채만 든 미고랭, 가도가도, 프렌치 프라이나 과일을 주로 먹었어요.
페낭은 음식 천국이라서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리고 다 다 다 맛있어요.
다음번에 음식 사진 함 공개할께요.

에디남 안녕하세요.
제 작은 그림이 에디님의 추운날을 따뜻하게 해 드렸다니 다행이네요.
와카코 미니프레소는 대록의 실수 리스트에 샤오미 보조 배터리와 함게 올라가야겠죠?
아이디어도 기능도 아주 만족해서 계속 추천중이예요.

유용님
사진 살짝 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계절이 다른 동네에 여행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패낭 조지타운은 제가 그냥 가서 살고 싶은 동네입니다.
평화롭고 잔잔하다고나 할까...
유용님 리스트에 멜번도 있나요?

톰컬린즈님
여행80%, 출장 20%로 다녀온건데 다녀오니 일이 엄청 쌓여 있어요. ㅋㅋㅋ
그치만 여행서 재충전한 쏠라 에너지와 휴식으로 앞으로 몇달은 버틸 수 있을것 같아요.
톱컬린즈님도 따뜻한 나라에 혹은 뜨거운 온천이라도 다녀오시는 기회가 되길 저도 함게 소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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