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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4 날굼    커피it수다 - 위장병에 대처하는 나의자세 2016-12-2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웃 날굼입니다.

요즘 뜸 했죠?

저번 모임 때 알게 된 사실인데 은근 제 글을 읽고 조아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시기도 하시고 기다리신다는 분도 계시고요..

근데 어째서.. 보시는 분들은 100명 이상이시면서

전부 눈탱이신지...


뭐.. 저부터 깊은 반성을 하겠습니다. ㅠㅠ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일처리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럴때 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도 하고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얼마 전 저희 아버님이 뇌경색 오셨고요 ( 다행히 잘 퇴원하셨습니다)

그러자마자 제가 하는 일에 일 터졌고요.

그리고 사람 상대를 하다보니 인간 참....


이리저리 일 막고 처리하고..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가 봅니다.


하지만.....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칼로 나도질을 하는 듯하고

오심과 어지러움을 동반하는...


그래서 제 주치이신 사디스트 샘께 갔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하긴..

스트레스 심하다고 커피를 너무 마시긴 했어..







KFC 할아버지 닮으신 울 의사샘은 컴터로 막 뭐라고

적으시면서 처방전을 주십니다.


뭐예요 ~ 또 이 약이예요....






신경 안정제..

약 표지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이라고 뻘거스런 글로 크게 적어 놓고

날구미는 무슨 정신병자가 된 느낌이고..
( 건들지마 난 오늘 부터 광자다.. )

그렇습니다.

카페인 과다섭취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엄청난 스트레스에 카페인을 들이켰으니..




뭐 그렇습니다.

참... 우리 자연식으로 신경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음식과 음료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고요...







약물 투여하는 동안 카페인은 자제 하겠습니다.

대신 요니님의 도움을 필요 할 때가 되었군요.





제가 조아라 하는 치약 맛나는 페파민트입니다.

허브티로 단디 챙기겠습니다.

정 커피 마시고 싶으면 시발커피라도 (10알 커피 다 아시죠? 욕 아니여요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PS  수님  빨랑 건강해지셔서 같이 커피 생활 하셔야지요.
완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부 못드려 죄송해요....ㅠㅠ


 

   

테사 2016-12-21 오전 11:23:42   수정 l 삭제

날굼님 ~
신경쓰실 일이 많았군요.
지난번 실제 얼굴을 봐서 반가웟어요 ㅎㅎ
이제는 날구미 그러면 얼굴이 기억날것 같은 느낌 ㅎㅎㅎ
가끔 연하게 마시는 커피는 괜춘해요...그리고 빨리 나으셈 (저 댓글 달았어요 ^^)

도로시♡ 2016-12-21 오전 11:50:54   수정 l 삭제

눈팅 @.@ 뜨끔..식겁.. 하하..
찔렸어요 윗 테사님 안뇽하세요~ ^_____^
저도 요즘 위가.. 쓰려요.. 스트레스성으로 마시고 먹고 잠들고 했더니;;
그래서 커피를 줄여야는데 커피 없인 정신을 못차리겠고 ;;
악순환이에요...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 건강!! 단디 챙기시고요~~^^
오늘도 화이또!!! 아자아자!!

김준섭 2016-12-21 오후 12:57:01   수정 l 삭제

스트레스 때문에 고생이시네요. 좋아하는 커피도 못 마시고.
저도 요새 기침 때문에 커피 대신 따뜻한 물만 마신답니다. 쩝..

좋아하는 커피 맘껏 즐기려면 우선 몸이 건강해야겠지요?
날굼님도 카뮤 회원님들도 모두 건강 챙기세요.

요니 2016-12-21 오후 1:20:14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날굼님!
저를 언급해 주셔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글 나눠요~

스트레스 받으시고 힘든 시간 보내셨네요.
신경성 증상에는 카페인 자제가 필요한 듯 해요.
허브티 중엔 말씀하신 페퍼민트도 좋고, 라벤더티가 안정 효능으로 가장 대표적이라네요.
잠시 쉬어가듯 마음 편안히 하시고, 잘 치료 받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레이나 2016-12-21 오후 1:57:54   수정 l 삭제

이런...날굼님 당분간 카페인 자제하셔야 하는군요.
저도 지난주 건강검진하니 또 위염이 심각하다하여 약 복용중이라죠.
음...스트레스도 있지만 그보다 야식이나 불규칙 식사가 원인일 수도 있다하여
좀 신경써서 식이요법하면서 커피는 하루 두 잔정도로 줄여보려구요.
날굼님 글 좋아하는 1인입니다.호호호
어여 건강 되찾아오시길바랍니다!!! ^^

또부장 2016-12-21 오후 2:47:01   수정 l 삭제

이러언.....
날카로우신 분 같으니라고... ㅠㅠ
토닥토닥

톰컬린즈 2016-12-21 오후 3:23:33   수정 l 삭제

날굼님!
오늘은 안녕하신가요-?
날굼님께서 글 작성하실때마다 덧글이 몇개씩 달리는데~
좋아라 하시는분이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아셨다니.. (저도 날굼님 글 좋아해요~ ㅎㅎ)
안좋은일은 몰아서 온다더니.... 위장병까지.. ㅜㅜ 심심한 위로를...
얼마 안남은 내년엔 좋은소식이 올려고 하나봅미다~

따듯한 음료를 많이 드시면 목이 건조해 질 수 있다고 하니..
감기에도 주의하세요~ 요새 독감이 심하대서..
저는 콧물이 줄줄...ㅜㅜ

angelus 2016-12-21 오후 9:08:46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날굼님~~~^^
저도 날굼님 글 좋아라하는 1인인데... 그러면서도 눈팅...ㅎㅎㅎ
스트레스 받을때 커피,커피,커피 ...열감기엔 위스키 넣은 아메리카노까지...그러다가 저도 위염...ㅠㅜ
요즘 슬프게도 커피를 조금 줄이고 있답니다.
톰컬린즈님 말씀대로 내년부터는 좋은 소식만 오려고 그러나봐요.
빨리 건강 찾으셔서 즐거운 커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아일랜드 2016-12-21 오후 10:04:14   수정 l 삭제

날굼님 안녕하세요
은근히 날굼님 글 좋아하는 1인입니다 ㅋ
아버님 괜찮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날굼님도 빠른시일 내 완쾌하시길 바래요... 정말 위가 아픔의 고통은 소름끼치게 싫음이라는...
열알커피라도 그 시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수님도 얼른 다시 뵙고 싶네요 수님 얼른 완쾌하세요~~~!
모두 행복한 클스마스되시길요 ^^

rosetea 2016-12-22 오전 9:05:58   수정 l 삭제

아...찔려라......눈탱이라 죄송합니다. ^^;;;;;
힘드시겠어요.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민트티 좋아하는데 이번 기회에 민트티 비교평가를 해보심이......^^
저는 속쓰리면 약먹으면서 커피마셔요. ㅜㅜ 무서운 카페인중독...

Jade 2016-12-22 오후 1:13:44   수정 l 삭제

조회 수 높은 것은.. 저처럼 읽고 또 읽는 분이 계셔서도 있을 거에요.
댓글이 달리면 또 보고 또 보고 그러거든요 ㅋㅋ

얼른 쾌차하실 거에요. 크리스마스/연말 즐거이 보내시길.

도리 2016-12-22 오후 5:15:49   수정 l 삭제

날굼님 안녕하세요.
저도 날굼님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 하나예요.

스트레스로 위장이 나빠지셨다니... 빠른 시간안에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마그네슘이 눈꺼플 떨리는데랑 근육 아픈데 좋다는것은 알았지만 신경안정도 되는것은 날굼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가 건강하고 편안하게 마감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날굼님 홧팅!

날굼 2016-12-22 오후 5:23:49   수정 l 삭제

태사님 -
하하하 댓글 다셨습니다.. 확인 했습니다.
오늘 로스팅을 할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제네는 잘 쓰고 계시죠?
따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도로시님 -
뭐야 ~~ 야식과 폭음으로 인해 위가 나빠지는 거군요.
하긴 그것도 전화 응대로 인한 스트뤠스..
정.. 못 참겠으면 이야기 하세요.. 안정제 나누어 드릴께요. 효과 정말 짱이예요
힘께하는 카뮤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준섭님 -
준섭님은 감기로 고생하시는군요.
남자는 마쵸답게 소주에 고추가루 팍 풀어 원샷인데..
그랬더니 더 죽겠습니다. 감기는 푹 쉬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완쾌 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요니님 -
음... 오래된 일은 아닌데 화요일마다 커피 주방장으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야매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건데..
이 참에 홍티나 허브티로 뭘 만들어 볼까요? 야매 티 바리스타로 ㅋㅋ
요니님이 서포트 해 주신다면 함 해 볼께요. 정말로여...ㅎㅎ

레이나님 -
식이 요법이 많이 도움이 되던걸요.
음... 평소 음식을 좀 줄여서 식사하고 조금씩 나누어 먹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커피나 밀가루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려 하는데 저 같이 편안히 식사 할 수 없는 환경엔
절대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과식보단 소식을 하려 합니다.
암튼 조심 조심하는게 가장 좋지요. 레이나님도 빨랑 위염이 완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부장님 -
날카롭다..... 이런 말 대신 다른 언어로 하심은 안되십니까? ㅠㅠ
남들이 절 까칠한 사람으로 알것 아니여요...
하긴.. 스텔라님이 그러시던데요. 날굼님은 처음엔 가까이 하기 좀 그런 사람이라고..
한마디로 차갑게 생겼다고 하죠.. 전혀 아닌데.. 누가 좀 .. 변호해 주세요. 저 푸근한다고.. ㅋㅋ

톰컬린즈님-
앗싸 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 한분 추가요 ~
콧물 감기시군요.... 콧물감기엔 엑티피드가 쵝오인데 부작용으로는 바로 홍콩간다는 점 ~
하루 휴가 내셔서 푹 쉬시는 수 밖에 없지만 그게 여의치 않느시면
이외수 선생님이 말씀 하셨던 존버정신으로 버티셔요.
빨리 쾌차하시기 바라겠습니다.

angelus님 -
독자 두분 추가요 ~~
카페라떼가 생긴 시작은 여러 설이 있으나
커피를 무지 좋아하는 백작을 위해 의사가 처방한 방법이 위를 보호하기 위해 우유를 첨가해서 마시라는
이야기에서 비롯 되었단 설이 있습니다.
위염으로 고생하시니 가지고 계신 브리엘로 라떼 만들어서 복용?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울 땐 라떼죠 ㅋㅋ 따님과 함께 맛난 라떼 만들어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일랜드님 -
독자 3분 추가요 ~~~
격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치의 샘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 약도 잘 듣네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신경 안정제를 복용 할 때면 다음날 지각하는 단점이 있지만요.
(너무 졸려요..) 프로포폴만큼 강력 합니다. ㅋㅋ
연말 따듯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rosetea 님 -
하하하 약 드시면서 커피 마신다고요 ㅋㅋ
커피는 정말 인간이 건들지 말아야 할 식물인 것 같아요.
중독내지는 ... 부작용이 심한...ㅎㅎ
완쾌 되시고 행복한 커피 생활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Jade님 -
독자4분 추가요 ~~~~
사실 댓글도 힘이 되지만 제 글을 읽으시고 즐거우셨으면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잘난 것도 없으면서 또 괜히 글을 쓰는가하는 약간의 후회도 밀려오지만
댓글로 응원해 주시면 눈 녹듯 싹 사라지죠.
어쨌든 모두가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도리님 -
물 건너 계시는 도리님 잘 지내셨어요?
독자 한분 추가 되어 정말 기쁩니다.
마음을 좀 안정화 시키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커피만 마시다가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니 정말 홍차나 허브차 같이 좋은 마실꺼리도 있다니게 신기했습니다.
색다른 음료가 어떤게 있을까? 이런 생각에 즐거워 지기도 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띠아모 2016-12-22 오후 6:08:50   수정 l 삭제

그런데 시발커피가 뭡니까 검색해도 안나와서ㅠ
날굼님 전 하루 많아야 두세잔의 원두커피나 믹스커피가
다인데 요즘 생전 안먹던 위장약 먹어봤어요 ㅠ
알미늄이 있다고 해서 자제하려고요 위장약안에 ..
그나저나 새우하고 코코넛 외에는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 챙겨
먹어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날굼님 팬 추가해주세요 글도 글이지만 썬글라스 끼고
날으는굼뱅이그림이
너무 우껴요ㅎㅎ

믹스 2016-12-23 오전 12:00:55   수정 l 삭제

저도 20대때 위장병으로 약을 오래동안 먹었죠.
그때는 커피를 싫어했어요^^
안좋다는 인식 때문에..
지금은 약도 더이상 안먹고 거이 3년가까이 복용했으니..ㅠㅠ
커피 마신만큼 물도 꾸준히 잘 마시니까 괜찮더라구요^^
한의원에선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모든 질병이 공격하기 딱~ 좋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정말 무지무지 무서운 병인데 쾌유 하시고 꼭~ 힐링 하시길 바래요^^

에디 2016-12-23 오후 2:38:36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날굼님 :)
눈탱이 에디입니다.....ㅠㅠ
항상 날굼님 글을 재밌게 읽으면서도 댓글을 잘 못달았나봐요ㅎㅎ..
앞으론 댓글탱이 에디가 되어볼게요~ 추워진 날씨만큼이나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날굼님~
이런 추운날씨에 한번 아프면 전 오래 가는거 같드라구요 ㅠㅠ 남은 올 한해 마무리잘하시고
내년엔 건강한 날굼님으로 커피라이프 즐겨주세요!

꽐괄량이 2016-12-23 오후 5:31:01   수정 l 삭제

이럴줄알고~~~~~~~~~~~~~~~~!!! (개콘버젼)
카뮤가 요니님을 준비했죠!!!

날구미님이 위장병에 걸리실 줄 알고(?;;) 티요니 님이 등장한거였답니다~
모르셨죠? 저희가 이렇게 날굼님을 위해 준비된 사람들이라규요~~~~~ >0<찡긋- 데헷

동동이 2016-12-23 오후 11:06:58   수정 l 삭제

날굼님... 힘든 일이 많으셨군요.ㅠㅠ
그래도 잘 처리하고 계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특히 아버님 잘 퇴원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그럼... 커피는 당분간 디카페인을 이용해보심이...
페퍼민트차도 좋지만요, 저는 커피 끊는 게 참 어렵더군요. >.<
그래서 종종 디카페인을 섞어서 추출해 먹는 꼼수를...ㅋ
전에 미드인가 영화에선가...
경찰서 내 커피메이커 하나는 일반 커피 + 하나는 디카페인인데,
주인공이 반반 섞어서 마시는 장면이...ㅎ
뮤제오 콜롬비아 슈가케인 디카페인 저는 맛나게 잘 먹었어요.^0^

아님 신경 안정도 찾아주고 위장도 보호해주는 우유를 이용한 라떼를 애용하심은 어떨런지요~
저는 요즘 아침마다 따뜻한 우유(-귀차니즘에 전자레인지 이용)에
모카포트로 뽑은 커피 섞어 마시고 있답니다. *^^* (- 스스로 그냥 커피우유라고 부르고 있죠.^^;)
우유거품 내는 일은... 귀찮아서 안하게 되네요. >.<
날굼님은 저와 다르게 부지런하시고 맛나고 멋진 커피 등등 음료를 만들어 드시는 분이지만요,
그래도 바쁘실 때는 간편하게...

참... 공자 앞에서 문자 쓴 기분이지만요...
그래도 간만에 댓글 달면서 반가우면서도 살짝 걱정되는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적었습니다.

바쁘시고 힘드신 가운데도 가족분들과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 ______________ ^

날굼 2016-12-26 오전 8:11:26   수정 l 삭제

띠아모님 -
큭.. 10알 커피는 이전에 도로시님이 소개해준 커피에요.
공방 모임에서 인스턴트 커피 10알만 넣어서 만든 보리차처럼 아주 연한커피를 마신다고해서 10알커피라 말하죠.
구독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띠아모님 감사드려요.

믹스님 -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병이 온다는 말.. 정말 좋은 밀입니다. 빨랑 힐링을 해야하는데..
요즘도 바쁘시죠? 믹스님도 만만치 않는 일을 하시는데 쉬면서 몸 관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에디님 -
눈탱이 에디님 ㅋㅋ
가만히 생각해 보면 신입사원 닉넴이 에디도 있으시고 루피도 있으시다면 뽀로로는 누굴까요? ㅎㅎ
요즘 커피보단 허브차를 마시는데 나름 매력이 있네요. 에디님도 즐겁게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꽐님 -
그러니까 한마디로 티요니 마시라는거 아닙니까... ㅎㅎ
뮤제오에서도 커피나 티를 한 곳에 묶어 이벤트로
"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카페인에 민감하시는 분들,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힐링패키지
디카페인 커피, 허브티... 이런 이벤트를 해보란 말이죠.. ^^
꼭 기대하겠습니다. ~~

동동이님 -
오... 안녕하세요 동동이님..
오랜만 입니다. 잘 계시죠?
한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그런지 금방 좋아질것 같습니다.
커피 마시면 안되는 줄 알면서 식당에 나오다가 공짜로 제공되는 조그만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좋아라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암튼 동동이님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수 2017-02-10 오후 3:05:50   수정 l 삭제

날굼님...
정말 뜬금없이 철 지난 안부인사 드립니다
날굼님의 이 글을 볼때는 많이 힘들었던때라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쉽지가 않아
그냥 눈으로 스윽~ 꼼꼼히 읽으며 역시 날굼님이셔 하며 간만에 ㅎㅎ 웃었는데
그 끝에 이렇게 제 안부를 걱정해주시니 어찌 감동이지 않을까요
새해에는 날굼님도 스트레스 덜 받으시고 건강해지셔서 커피생활 열심 하시길 바라며
날굼님과 날굼님의 새디스트 주치의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렉스 2017-02-13 오전 10:35:48   수정 l 삭제

날굼님의 글은 피곤에 지친 제게 한스푼의 카페인이 되어 주는 거 같네요~
우선, 한참 전의 글이지만, 공감가는 글에 댓글을 안 달 수 없었답니다.
카페인 대신, 유기농 사과즙은 어떠신지요?
저는 하루에 한잔 정도 커피를 꾸준히 마시고 있는데요.
한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소량으로 꾸준히 드시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쯤이면, 커피 다시 드실 수도 있는데, 몸 관리 잘하셨기를 빌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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