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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인디아 아티칸... 2012-10-17


못보던 커피가 보이네요,  인디아 아티칸~ ㅎㅎ

그래서 호기심이... 

당장은 아니지만,  다음 커피주문 때  한번 구입해볼까 싶어서요. *^^*


그런데  아직 제품 페이지에 상세설명이 좀...


그래도 잘 익은 감귤 산미가 난다고 하시니,

드립으로 마셔보는 게 가장 좋겠죠???

배전도는 중약배전? 정도인가요???

단맛이 좀 더 강한가요?   신맛이 좀 더 강한가요?


요즘 그냥 편하게  클레버 드리퍼 쓰고 있는데요,

하리오나 고노 드리퍼를 추천하시는 커피는

추출시간을 좀 더 짧게 하는 편입니다.  

인디아 아티칸은 추출시간을 좀 짧게 하는 게

깔끔하고 맛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



     엘피 2012-10-17 오후 6:52:00


동동이님, 안녕하세요!

아티칸은 오늘이 첫 개시일이었는데~~
이렇게 관심을 보여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헉.. 제가 얼른 달려가서 클레버로 테스트를 해 본 후 확실한 답변을 드리려 하였으나...
오늘 볶은 아티칸이 똑 떨어지고 없네요 ㅠㅠ
20그램만 남아있었더라면.. 훔.

배전도는 중약배전이 맞고요,
칼리타 드리퍼로 마셨을 때 고소한 맛이 나면서도 산미가 있는 편입니다.
제 생각엔 고소하고 단맛이 강조된 커피라서 클레버 드리퍼에 아주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추출 시간은.. 일단 테스트를 해 보아야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겠지만
커피공장장님은 배전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짧게 하는 것에 한표라고 하십니다!

확실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서 넘 죄송하고요.
내일 새로 볶은 아티칸으로 테스트를 해 본 후 다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요.
감기 걸리지 않게 몸조심하시고
목을 따뜻하게 감싸는 거 잊지 마세요~
그럼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

   

겨울호빵 2012-10-17 오후 7:12:42   수정 l 삭제

그렇잖아도 신상에 올라오자마자 장바구니에 넣어놨었어요. ^^
이 답변을 저도 내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다음 주문할 때 저도 참고할게요.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이진경 2012-10-17 오후 8:10:28   수정 l 삭제

저도 새로운 커피가 장바구니에만 넣어놨는데 내일을 기다리겠습니다. 클레버에 맛있게 내려지는 시간도 좀 부탁드립니다. ^^; 예가체프를 클레버에 내렸더니 신맛이 약간 나네요.. 따뜻한커피보단 냉커피가 더 좋을것같아요. ;;;

엘피 2012-10-17 오후 11:52:40   수정 l 삭제

이렇게 신상에 목말라하셨다니^

겨울호빵님, 신상들이 또 입고되었고 커피공장장님이 포인트를 잡고 계시니
기대해주세요~!!

진경님, 클레버는 침지식이라 웬만한 핸드드립보단 신맛이
덜 느껴져요. (물론 드립법에 따른 차이는 있습니다.)
예가체프는 신맛이 워낙 도드라진 커피이고
그 톡톡 튀는 맛 때문에 아이스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동동이 2012-10-18 오전 8:12:09   수정 l 삭제

다른 분들도 관심이 많으셨군요~ ㅎㅎ

엘피님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

저는 신맛을 좋아해서 일부러 물온도를 낮추기도 하는 편이라

감귤 신맛이 난다고 써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ㅎㅎ

다른 신상들도 조만간 마셔보고 싶네요. *^^*


엘피 2012-10-19 오후 7:33:38   수정 l 삭제

동동이님, 이진경님,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클레버로 추출을 해보았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핸드드립보다 맛있는 클레버추출법은 찾지 못했어요.
취향일 수도 있는데... 전 클레버가 편하긴 하지만 맛에 이어서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섯 번을 추출해보았습니다.

1.물을 클레버 리브의 1cm 아래까지 가득 붓고 2분 후 저어준 후 (처음부터) 2분 30초 후 추출 -3등
2.물을 클레버 리브의 1cm 아래까지 가득 붓고 1분 후 저어준 후 (처음부터) 4분 후 추출 -5등
3.물을 클레버 리브의 1cm 아래까지 가득 붓고 1분 후 저어준 후 (처음부터) 2분 후 추출-4등
4.물을 클레버 리브의 1cm 아래까지 가득 붓고 1분 후 저어준 후 (처음부터) 2분 30초 후 추출 -1등
5.물을 커피가 적셔질 정도로만 적게 붓고 1분 후 물을 클레버 리브의 1cm 아래까지 가득 붓고 저어준 후 (처음부터) 2분 30초 후 추출 -2등

일단 로스팅실의 선호도는 위와 같았어요~~
추출시간이 너무 짧으면 지나치게 물맛이 나는 감이 있었는데요..
분쇄도를 좀더 곱게 함으로서 해결이 가능할 것 같아요.
위는 카뮤에서 분쇄해서 나가는 드립용 분쇄로 테스트 한 것입니다.
더 곱게 해서 테스트해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았네요 흑...ㅠㅠ

그래도 참고하셔서 맛있는 드립커피 드시길 바랍니다~!

겨울호빵 2012-10-20 오후 12:57:06   수정 l 삭제

예전에 핸드프레소 분쇄도를 변경한답시고
그라인더 설정을 조금씩 변경해가고, 탬핑에도 같이 변화를 주면서
샷을 십여차례 맛보면서 그야말로 혀가 아릴 정도였지요.
나중엔 그 맛도 제대로 못느끼겠더라구요. ^^;

매일 커핑도 하실테고, 수많은 원두를 테이스팅하실텐데
또 이렇게 하나의 기구에서 최적의 맛을 찾고자 수차례 추출, 맛을 보시는군요.
로스팅하시는 분들, 참 대단들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


아침에 아티칸을 드립해봤어요.
초보이고, 맛에 대해서 이렇다저렇다 표현할 능력이 안되지만.. ^^;

생각보다 산미도 훨씬 적은것 같고
무슨 나무향같은 구수함을 먼저 느꼈어요.
산뜻함보다는 담백함..? 구수하면서도 뭔가 담백하고
묵직함도 있고 좋네요. 쓴맛도 별로 못느꼈구요.
뭔가 가을에 참 어울리는 것같은.. 포근한 느낌이었네요.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이진경 2012-10-20 오후 6:41:29   수정 l 삭제

일단 클레버엔 2분30초가 적당한가보네요.. 아무래도 편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엔 꼭 구입해서 맛보고 싶네요~ ^^ 혹 데일리세일은 없나~~요?

엘피 2012-10-22 오전 7:12:22   수정 l 삭제

진경님~ 안녕하세요!
이번달 다음 이벤트에 아티칸 데일리 세일 예정중입니다. ^^
하지만 로스팅실 혹은 카뮤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어욤~!!

동동이 2012-10-22 오후 1:37:25   수정 l 삭제

와우~ 엘피님 대단하세요. ^0^
덕분에 전 1등으로 뽑아주신 4번 방법으로 나중에 시도해봐야겠어요.
행사예정도 있다고 하시니 기쁘네요.ㅎㅎ
그리고 요즘 잘 안쓰는 칼리타 드리퍼도 꺼내봐야겠군요~ *^^*

엘피님과 로스팅실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
힘찬 한 주 되시길... ^ ^ V

엘피 2012-10-24 오후 1:14:06   수정 l 삭제

겨울호빵님, 시각주의력 부족으로 댓글을 지금 봤네요~
넵.. 기본적으로 산미가 많은 특징을 가진 커피는 아닌 것 같아요~
단지 중약배전이다 보니, 구수함과 동시에 산미가 올라오는 게 전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가을에 어울리는 느낌의 커피라는 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동동이님,
아직 뭔가 최적의 맛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
동동이님께서 더욱 맛있는 클레버드립 방법을 찾으신다면
바로 알려주실거져?? ^^*

김태현 2012-10-24 오후 3:37:59   수정 l 삭제

동동이님 이글읽고선 인디아 아티칸 먹고파서 생두란에 봤을땐 품절이어서 아쉬웠었는데 ,
어제보니 다시 올라와있어 주문했네요 ㅎㅎ, 지금 배송중이라니 낼 받아볼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어떤 녀석일지 기대감에 설레네요 ㅎㅎ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오경미 2012-10-24 오후 5:27:09   수정 l 삭제

저도 전에 이 커피가 신상에 올라온 걸 보고..인도도 커피가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궁금해했어요.
저도 신상에 목말라 있답니다.
새로운 커피 많이 소개해 주세요.
동동이님과 엘피님 덕에 오늘
인티아 아티칸과 예멘 모카를 주문해 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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