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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 레이나    네스프레소 캡슐 맛 보고나니. 2016-12-13


 
 착한 가격으로 구매한 미니프레소NS를 사용하기 위해서 한정까지 포함 300여개의 캡슐을 구매하고 맛을 보기 시작했어요.

저의 모닝커피는 언제나 변함없이 카뮤의 원두로 내려마십니다.^^

캡슐이나 다른 커피는 오후부터 마시고싶을 때마다....ㅎㅎㅎ 그래도 하루 3잔 이상은 마시지않으려고 하죠.

와~ 좋아!!! 하고 탄성을 자아냈던 커피맛은  다르칸이였어요. (참고로 전 진한 커피를 좋아해요.)

엔비고,아르페지오,인드리야 부킬라도 좋았어요.

다른 종류들도 나름 개성있고 특징이 있어서 메뉴판 작성해놓고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골라 마시고 있답니다.호호호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시면 둘사오나 리반토 코지가 좋더라구요. (전 아메리카노가 아닌 에스프레소나 룽고로 마셨어요.)

클루니씨가 좋아하는 볼루토도 괜찮은듯...암튼 전 기분에 따라 다 좋았어요.(막입인가봐요...ㅡ.ㅡ)

새콤한 신맛이 많이 났던건 로바사야? 였던 거 같아요.

카페라떼나 카푸치노 좋아하는 분들은 인드리야 아르페지오 엔비고룽고 디카페나토인텐소 로사비야 비발토 룽고로 만들어 보세요.

이 중에서 커피맛이 진하면서 우유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인디야가 좋더라구요.(스위스직원이 추천해줘서 그런가??)

요즘 네스프레소캡슐을 마시면서  카뮤에서 살 수 없음이 참으로 아쉽다지요.

점심 식사 후  둘사오로 에스프레소 한잔 마셨습니다. 부드러움에 달콤함이 좋았답니다.

카뮤여러분들 이웃님들도  향긋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톰컬린즈 2016-12-13 오후 3:00:24   수정 l 삭제

우와-
레이나님 안녕하세요~
이제 NS캡슐 판매하러 가시는 건가요?ㅎㅎ
진한 커피 좋아하시는 군요- 다르칸.. 엄청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났었던걸로 기억해요-
이제 다행히 추출에 적응 되시어 힘들진 않으신가보네요~ ㅎㅎㅎ

아일랜드 2016-12-13 오후 3:40:01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레이나님 전 네스프레소를 아직 경험전이지만~~^^;;
혹시 지인들께서 물어보시면 ~~~ 레이나님덕에 추천해줄 수 있는 제품들이 생겼다는 ~~~
감사해요~~~~ 레이나님도 향긋한 오후 되세요~^^

띠아모 2016-12-13 오후 5:00:17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후기 잘 봤습니다.
전, 코스트코판매하는 네소호환캡슐 해먹고 있는데
마셔본 분 말씀로는 조금만 더 진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잘 메모해놨다가 캡슐 다 먹고 정품캡슐 살 때 참고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도리 2016-12-13 오후 5:11:28   수정 l 삭제

레이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것저것 마셔보고 있는데 룽고 시리즈가 입맛에 맞네요.
와카코가 있기 전엔 둘사오 좋아했었는데 입맛이 변해요. ㅎㅎ
레이나님께서 추언 해 주신것은 다음에 마셔볼께요. 감사합니다

나옹이 2016-12-13 오후 5:22:16   수정 l 삭제

와우~ 저랑 비슷한 커피라이프스타일이시네요.
저도 아침엔 드립커피로 시작하고 오후엔 네스프레소를 즐겨마시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300개 세트를 사서 먹어보고 있는데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지
다르칸을 좋아합니다.
근데 다르칸은 첫 잔은 추출이 잘 되는데 연속추출할 때 두 번째 잔 추출이 잘 안돼서 좀 문제에요.^^;;

믹스 2016-12-14 오전 12:50:39   수정 l 삭제

"나 캡슐부자~"
요런게 한달이 지나면 다 어디갔지 하게 됩니다^^
오늘부터 다시 급추위가 온다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레이나 2016-12-15 오전 1:17:48   수정 l 삭제

*** 톰컬린즈님
푸하하하 캡슐 판매하러가면 사주긴 할까 모르겠어용~ㅎㅎ
제가 강도 높은 캡슐을 선호하게 되니 고민을 좀 하다가 도우미 하나 들여놨습죠.
펌핑 재미는 미니프레소에게...힘든 캡슐은 시티즈에게...뭐 그러고 있답니다.히힛.

*** 아일랜드님
네스프레소 캡슐커피....생각보다 맛도 향이 느껴져서 좀 놀라웠어요.(물론 커피향은 드립이 짱이지만.)
지인이 호환캡슐 스타벅스도 마셔보고 리뷰해준대서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요즘 캡슐 터뜨리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띠아모님
호환캡슐은 좀 연한맛인가봐요...전 진한 커피가 좋으니 호환캡슐은 리뷰를 보고
마시도록 해야겠는걸요.
아르페지오는 많은 분들이 다 좋아하는 커피인 거 같더라구요.^^

***도리님
저 네스프레소 룽고 종류 다 좋아해요.*.*
양많은 아메리카노보단 룽고가 좋더라구요. 배가 너무 부르면 에스프레소로.
아침이랑 오후엔 드립이나 아메리카노로 마시게 돼요.

***나옹이님
나옹이님도 진한커피를 좋아하시는군요~비슷한 취향의 이웃님 보니 괜힌 반갑네요.^^
캡슐값이 요즘 좀 착해져서 다행이예요.
미니프레소 펌핑재미에 손님오면 보여주려고 마구 커피 내려줬었는데 말이죠.
다르칸이나 강도 높은 캡슐 펌핑이 좀 힘들어도 재미에 내려마셨는데 요즘은 힘든 캡슐은
시티즈에게 시키고 있어요.^^;;;

***믹스님
맞아요 맞아~~ 처음엔 300개 넘는 여러 가지 색깔의 캡슐을 보면서 뿌듯했는데
어느새 절반 이하로 쑥 줄어들어버렸어요. 그래서 요즘 미리미리 저장하기 하고 있다지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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