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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요니    [티 이야기1] 입문용 홍차 /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Lady Grey 2016-12-21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인사올린
카페뮤제오 신입, 티 담당 요니입니다.


티 담당이라 해도, 사실 차에 대해 많이 모른다는 거..
모르는 만큼, 공부해서 여러분과 기초적인 정보부터 나누고자 해요^^


 

저희 뮤제오 사이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티들이 있는데요.
그 중 적지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홍차!
마셔보고 싶은데 종류는 너무 많고 이름도 복잡하죠.


저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트와이닝의 레이디 그레이
입문용 홍차로 유명하다는 정보를 알았네요ㅎ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티

 





저희 카페뮤제오 살롱 한켠에서도 발견!







 

제품을 살펴볼까요?








틴 케이스에 담긴 100g 잎차네요~





 


잎을 보니, 오렌지와 레몬껍질은 알겠는데
요 파란 꽃잎은 뭐지 했답니다.
콘플라워라는데... 검색을!




 

 


오.. 우리이름으로
수레국화라는 꽃이네요.
콘플라워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푸르스름한게 너무 예뻐요.
차 맛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는ㅎㅎ




 

 

1-2인용 레이디그레이 잎차 우려내기.
해보겠습니다^-^

 

[준비물]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3g, 스트레이너, 티팟, 컵
 

방식은 333!
얼그레이3g / 온수 300ml / 3

^^




 

 


찻잔과 티팟을 뜨거운물로 예열해주었다가 물을 버린 후,
300ml 온수와 찻잎 3g 넣어주시고
3분 기다립니다~

 




 


그리고 스트레이너를 잔에 걸친 후
부어주시면 되어요!
(아요시 스트레이너 티팟모양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롱한 붉은빛의 레이디그레이가 나왔습니다ㅎㅎ
향긋함이 여성스럽게 느껴지는게
정말 레이디그레이, 이름과 어울리던걸요~






여러분도
트와이닝의 레이디그레이로
홍차 시작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지나다가 2016-12-21 오후 2:53:19   수정 l 삭제

이런 게시물 넘 좋습니다~
사실 티팟이나 티웨어는 다른제품에비해서 상세사진이 없는게 좀 슬픈데
이렇게라도 보니 구입시 참고가 될거 같아요 이쁜 티팟을 이용한 차 추천글 너무 좋으네요~

민지홍 2016-12-21 오후 11:18:16   수정 l 삭제

레이디 그레이로 저도 처음 홍차에 입문했죠 ㅋㅋ
잎 상태로 맡았을 때 오는 강한 향에 홀려서 사버렸는데
얼그레이 같은 느낌이지만 좀 달라요. 찻잎 상태일 때 블랜딩된 모습이 예쁘죠.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제 기준에선 향이 좀 과한 느낌인데 레이디 그레이는 편안하고 훨씬 좋아요

joy 2016-12-22 오전 9:04:57   수정 l 삭제

아 차를 한 잔 마신 것 같은 이 느낌 ^^
마음이 따땃해 지는데용~~*
저는 지금 페퍼민트를 마시고 있는데 오늘 오후 티타임은 트와이닝으로 해봐야겠어요
비온뒤 공기가 참 좋으네요~ 오늘도 따땃한 하루되세요~

밍 2016-12-22 오전 9:07:56   수정 l 삭제

와~ 티에 저렇게 파랗고 예쁜색을 가진 꽃잎이 들어 있는지 몰랐어요~!
이따 한번 내려 마셔 봐야겠어요 ^^

요니 2016-12-22 오전 9:08:03   수정 l 삭제

- 지나가다 님 ) 칭찬 감사합니다~ 첫 글인데 덕분에 힘이 나네요^^ 다양한 제품사진 자주 올려드려야지ㅎㅎ
- 민지홍 님 ) 역시 레이디그레이! 맞아요, 얼그레이 비슷한 듯 더 향이 부드럽다해야할까요.. 아이스를 해도 좋은 것 같아요!
- joy 님 ) 오오~ 요즘같은 감기철에 페퍼민트도 좋지요ㅎ 조이님도 차와 함께 따뜻하고 향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 밍 님 ) 밍님도 함께 홍차생활해요!^^ 참고할 수 있는 레시피 많이 올리도록 하겠숩니다~ㅎ

도리 2016-12-22 오후 7:44:09   수정 l 삭제

차 이야기 시작해 주신것 감사드려요.
저도 트와이닝스 레이디 그레이 참 좋아해요!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발견했던 파랑 콘플라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는 아름다운 차 후기네요.
아무래도 추운날씨에는 티가 짱이죠!

레이나 2016-12-23 오전 1:09:07   수정 l 삭제

호오~~ 전 차에 대해선 문외한인데 이런 정보 굿입니다.
차 속의 파란꽃이 예쁘네요. 요나님 덕분에 차에 대해 하나씩 알게되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저도 이 홍차 맛 봐야겠어요.ㅎㅎ

요니 2016-12-26 오후 5:10:47   수정 l 삭제

- 도리 님 : ㅎㅎ 저랑 같은 감동을 느끼셨다니... 반갑구요^^ 찻잎을 관찰하는건 참 색다른 즐거움이 있는 거 같아요. 맞아요 티가 짱이야!>_<
- 레이나 님 : 너무 예쁘죠! 이런 예쁜꽃잎이 함께 있을 줄.. 티백만 마셨다면 몰랐을거 같아요. 레이디그레이 한번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레이나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바다 2017-01-03 오전 10:17:49   수정 l 삭제

요즘 다시 차에 관심이 생겼는데...
트와이닝스 레이디그레이 꼭 챙겨 먹어봐야겠어요..
겨울이라 더 차가 생각나네요.

요니 2017-06-15 오후 5:42:02   수정 l 삭제




성큼 더위가 느껴지는 오늘.. 요새 즐기는 다즐링을 아껴마시고자 레이디그레이 한통을 샀어요.
오랜만에 마시니 은은한 차와 상큼한 레몬향이 어우러져 살짝 달큰하기까지 하네요!
저처럼, 여름에도 찬 음료를 마시지 않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런 가벼운 느낌의 차로
마음에 휴식을 주셨으면 합니다.
뮤제오에 와서 처음 쓴 글이었네요, 다시 한 번 추천드리고 싶어 댓글 남겨봅니다.

루피 2017-06-16 오전 9:28:04   수정 l 삭제

레몬향이 난다니 맛이 궁굼해져요ㅎㅎ 다즐링 이름까지 이쁜 차인거 같습니다!
입사초 요니님 카메라들고 열심히 사진찍으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찻물 2017-06-16 오전 11:54:27   수정 l 삭제

홍차 입문용으로 트와이닝 레이디그레이 티에 저도 한표!! ^^
대학생때는 쓰디쓴 아메리카노가 진정한 어른의 음료라고 생가했었는데요.
카페 모카를 주문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요!!"라고 했을 때.. 친구들의 반응은
"오~~~~~~~!!" 요런..
근데 오즘은 커피는 중학생 부터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불만한 국민음료가 되었는데요.

밀크티를 비롯한 홍차 베리에이션 음료는 요즘 편의점에서 많이 볼수 있지만
순수 홍차의 진입장벽은 아직 조금 높은 것 같아요.
그랬을 때... 이 트와이닝 그레이 레이스는.. 일단..
맛도 클래식한 홍차 베이스에 레몬이나 오렌지같은 발랄한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좀 더 캐쥬얼하게 접근할 수 있는 티인 거 같아요.
오렌지의 상큼한 향이 무더운 여름에 아이스티로도 맛있을 것 같은데... 한 번 도전!! 해 보아야겟어요

요니 2017-06-16 오후 1:24:45   수정 l 삭제

맞아요, 국민음료 아메리카노~ 남녀노소를 떠나 모두가 즐겨마시는!
이미 문화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요.

몇 년전, 러시아에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있던 곳은.. 한국만큼이나 뜨거운 여름에도 얼음물을 잘 안마시더라구요.
상온-보냉수준의 생수, 아니면 뜨거운 차를 마셨지요.
찬 물을 마시려면 주변에서 / 너 그렇게 차게 마셔도 괜찮아? 건강에 안 좋을텐데 /....
그렇게 지낸 후로, 저도 어쩐지 아이스음료를 잘 안마시게 되었습니다^^;
(듣기론 중국도 찬 물 잘 안마신다네요. 차를 마시는 나라들이 그런가싶기도 하구)

그렇게 찬 물을 잘 안마시는대신, 더울 땐 새콤함이 가미된 음료를 많이 마셨지요.
음료는 정말 나라와 문화별로 다른가봐요.

그렇지만 요새는 차에 관심가지시는 분들이 늘어나시는 것 같지요.
찻물님 말씀대로 캐쥬얼한 느낌이 있는 요 차.
생수에 산뜻함을 더할 때 차향 + 레몬향 물씬 나는 레이디그레이 냉침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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