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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푸른옷소매    햄머 동드립과 케맥스 핸드블로운 2016-12-21


아름다운 햄머!!
포트, 드리퍼(칼리타형 2인용), 동 백컵, 스푼 모두 햄머로 주문하고
어제 실물을 만났습니다. 역시나 아름다웠습니다.
정성들여 씻고 닦은 후 햄머드립의 특별함을 비교해 보고 싶어 케맥스랑 나란히 추출했습니다.
햄머로 내린 커피!!
무쇠 냄새가 함께 나는 것은
제 드립기술을 더 연마해야한다는 햄머의 충고일까요?
아니면 햄머드립과 늘 함께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냄새일까요?
아니면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사라지는 한시적 냄새일까요?
몹시 궁금합니다.~~

   

★ 2016-12-21 오후 3:29:27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푸른 옷소매님....
정말 오랫만이지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2016년이 시작되었던게 그리 오래지 않은 것 같은데.....
새로운 숫자를 만나게 될 것 같아요.

그쵸...
저도 처음에 햄머를 만나고 사실 전 동으로 만든 맥주잔을 먼저 만났었어요.
맥주를 마시는데 동 냄새가 ( 문득 이걸 쫌 쎄게 읽으면 안되겠다는 얼레벌레한 생각이....ㅜㅜ0
나길래 두어번 마시다 포기했었는데요....
그 이유중 하나가 다른 동제품은 크롬도금을 해서 내식성을 높여서 동냄새가 나지 않는 반면
햄머의 경우엔 그렇다면 동으로써 가지고 있는 항균과 이온의 장점을 살릴 수 없다고 생각해서
코딩되지 않은 상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간 사용하다보면 냄새가 사라진답니다.
너무 걱정마시어요.

푸른 옷소매라는 닉네임.....
카페이름 참 좋아요.
뭔가 몽환적이기도 하고 신비한 느낌.....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어 감사합니다...(__)
건강하시어요.....


푸른옷소매 2016-12-21 오후 4:55:09   수정 l 삭제

그렇군요~^^
사실은 한시적 냄새이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썼답니다.ㅋ
행복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사용하면 없어질까요?
푸른옷소매라는 닉네임은 제가 커피만큼 사랑하는 스코틀랜드 민요 제목에서 가져왔어요.~~^^
봄비같은 겨울비가 내리는 저녁! 또 행복하시길~~

★ 2017-01-12 오후 11:35:43   수정 l 삭제


집에서 언제부터인가 식기들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했어요.
그래봤자 숟가락 젓가락인데....
별생각없이 틀었던 방송에서 장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 저도 어쩔 수 없는 팔랑귀인가봐요 ㅡㅡ;

방송을 보면서 일일히 두드려 만드는 숟가락 젓가락이 갖고싶어서 이리저리 찾다보니 전화번호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집엔 방짜유기 숟가락 젓가락이 있네요.
이게 처음엔 엄청 반짝 반짝 예쁘던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누리끼리....광도 안나고....
그래서 얼마전엔 유기나 동 닦는 크림(?)으로 박박 닦아내었더니
다시 처음처럼 은은한 빛깔을 띄어 어찌나 예쁘던지요.

문제는.....
이 녀석이 그렇게 박박 씻고났더니 동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쓰다보면 괜찮아지겠지....라며 열심히 쓰고 있어요.
특히나 요즘 럭셔리하게 달걀후라이 하나씩 해먹을 때 기름이 묻으면 더 동 냄새가 심해지네요.

음....얼마나 사용해야 냄새가 없어질까요.
이 햄머가 오랫동안 많은 회원님들께 판매된 후 큰 말씀 없으신 걸 보면 괜찮아진 것일진데
그게 얼마나 지나야하는지 잘은 모르겠어요.
개인마다 사용하는 횟수가 다르니.....ㅜㅜ;;

혹시 꽤 사용해도 그 냄새가 없어지지 않거든 다시 연락 주세요. ^^;
뭐든 어떻게든 즈이가 해결해드려야지용~~

늦은 시간.... 뭔가 집중하다보니 이 시간인줄도 몰랐네요.
오늘은 오랫만에 꼬맹이적 동네친구들을 만나러 간 남편의 화이팅을 기대하며....*__)
(금주가 목표인데.....핫핫핫)

전 이만 보던 책이나 더 봐야겠어용~
나중에 다시 뵐게요. 옷소매님.
아...그렇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푸른 옷소매.....
그 몽환적인 느낌.....

좋은 꿈 꾸세요. 푸른 옷소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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