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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박은실    호박꽃과 파슬리. 2016-12-30















제목만 봐도 안캅잔 리뷰인 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셨겠지요. ^^

시월 안캅대전 때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위시리스트에 오랫동안 담아 놨던 안캅이들인데...
세일가격에 기쁜 맘으로 데려왔지요 :)  

수채화처럼 청초하고 아름다운 프린팅 무척 맘에 들어요.
실물이 더 예쁜 커피잔이네요. 사이즈도 적당해서
티잔으로, 드립커피와 카푸치노잔으로 두루두루 활용도가 높구요.
가끔 커피콩 똑 떨어졌을 때 믹스커피 한 잔 용량으로도 딱 좋답니다. ^_^
입에 닿는 부분이 도톰- 해서 안정적이에요.
커피가 빨리 안 식는 건 덤이구요. ㅎㅎ
특히 프린팅이 컵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 이어져 있는데
정말 맘에 드는 포인트예요.
아, 토리노 카푸치노라인은 처음 써 보는데
졸리나 에덱스에 비해 살짝 각진 느낌이라
더 예쁜 것 같아요.

하리오 서버와 마메종 트레이도 뮤제오에서 들여온 것!
우드서버는 올리브 나무가 벗겨지거나 변색되지 않을까,
구입 전에 많이 고민했는데 10개월 가까이 사용해 본 결과
전혀 무탈하네요. 물에 담궈놓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
믿어지지 않지만,
2016년이 이틀도 채 남지 않았네요.
모두 복 많이들 받으셔요! +_+
올해도 고마웠어요, 뮤제오 :-)








   

woo67 2016-12-30 오후 12:15:24   수정 l 삭제

카뮤의 오래된 눈팅 회원입니다.

박은실님 사진에 있는 안캅잔, 칼리타 웨이브 드리퍼, 하리오 올리브 서버, 마메종 트레이... 들을 보니,
제가 다 어루만지고 싶군요.
이중 몇개는 제집에도 있는데, 이곳에서 보니 새롭습니다.
쓰다듬으면 온기가 전해져올 것 같아요.
예쁘고 따스한 후기 잘 봤구요.

박은실님을 비롯한 카뮤 회원 여러분, 그리고 카뮤 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토톨롤로 2016-12-30 오후 5:52:37   수정 l 삭제

요즘 저는 따뜻하게 먹기 위해 텀블러를 쓰고있는데요
가끔 안캅잔을 쓰면 새삼 놀라곤 해요
입에 닿는 부분이 박은실님이 얘기하신것 처럼 도톰해서 안정적인데다가
보들보들 거리는 매끈함 때문에 쓰윽~ 기분좋아져요
그래서 음료가 더 부드럽게 느껴지기도하구요
^―――――――――^

에이미 2017-01-02 오전 9:05:17   수정 l 삭제

내가 쓰고 있는 거랑 다른 사람이 쓰고 있는걸 보면,,새로움이 느껴지는게 정말
맞는거 같아요~
다른이가 쓰는 걸 보고 내걸 더 사랑하게 되죠~ ^^
그리고 바리스타 교육때도 느낀거지만, 안캅의 카푸치노 잔들이 정말 딱 카푸치노를 담기에 좋은것 같더라구요~
물론 비율도 좋아야 맛있는 카푸치노가 되긴 하지만요~
박은실님의 후기는 참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박은실님도 오랜동안 눈팅하고 계신 우67님도 토롤롤로님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웃는날이 가득한 한해되길 바랍니다~ ^----^ a

박은실 2017-01-02 오전 10:18:59   수정 l 삭제

woo67님,
해가 바뀌고 나서야 댓글을 확인했어요. 새해 잘 맞이하셨길 바라요 :)
저도 뮤제오 오랜 회원인데 야곰야곰 들여 온 커피용품들이 꽤 되네요.
그래도 한번 사 두면 오래오래 잘 쓰는 것 같아요. 깨먹지만 않으면요. ^^;
시간을 입을수록 색이 바랠수록 더 애정이 생기더라구요.

토롤롤로님, 해피뉴이어! ^_^
저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할 때만 텀블러를 사용해요. 300원 할인도 챙길 겸. ㅎㅎ
하리오 우치 텀블러를 쓰고 있는데 톨사이즈 커피를 담기에 딱이에요.
안캅은 프린팅 잔도 백색 잔도 참 감성적이고 예뻐요.
찰랑하게 담긴 드립커피나 아메리카노,
쫀쫀한 우유거품까지 다 잘 어울리구요.

에이미님, 저도 그 기분 때문에 가끔 sns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 해쉬태그를 검색해 봐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쓰고 있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
새해 잘 맞이하셨나요? 고맙습니다!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스밀라 2017-01-03 오후 11:28:50   수정 l 삭제

은실님, 너무 오랜만에 글 남겨서 저 기억 못하실 것 같지만! :-)
여전히 정성껏 단정히 커피 만들어드시는 모습이 맘이 좋아서 안부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의 찜찜함들도 빨리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박은실 2017-01-04 오후 1:07:02   수정 l 삭제

스밀라님, 기억 못 할리가 있나요? 스밀라님 블로그도 구독하고 있는 걸요 ☞☜ 하하.
새해 잘 맞이하셨나요? 올해는 정말 평온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고마워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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