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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레옹&클라라 블랜드 완전 맛있어요! 2017-01-05


매번 이벤트 때만 글을 남겨서...-_-;;꼭 그냥 글을 써서 정보를 공유해야지 해놓고 이제야 쓰네요..ㅋㅋ죄송..ㅠㅠ

이런 게으른 저를 글 쓰게 만든 커피가 있어 널리널리 알리고픕니다.

제가 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고 해야하나..별다방도 새로운 음료가 나오면 한잔씩 먹고는 하거든요. (이상하게도 다른 프렌차이즈는 잘 안감)

뮤제오에서도 새로운 블랜드가 나오면 꼭 한 번 이상은 사먹고는 하는데 이번에는 레옹&클라라 블랜드를 사먹어 보았어요.

레옹&마틸다도 아니고 레옹&클라라 라니, 사무실에서 직장동료들과 레옹이 클라라랑 바람나서 만든 블랜드라고 저급한(?) 농담을 하면서 웃었습니다..ㅋㅋ그러나 설명을 보니 두 원두의 이름을 쏙쏙 빼와서 만드신 이름이더라고요. 뭔가 되게 내가 머쓱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요즘은 겨울이니까-아침에 찬 바람을 맞으며 더 추운 사무실로 들어오면(히터기가 졸지 말고 일하라고 조금 따뜻해졌다 싶으면 찬 바람 내주는 인공지능입니다.) 따뜻한 라떼가 마시고 싶거든요.

설명서에도 라떼 타 먹으면 맛있다고 되어 있어요. 사실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을라고 싶었는데 오! 이건 엄청난 물건입니다!!

(저는 참고로 뭐의 너티함 뭐의 상큼한 맛 이런거 몰라요. 그냥 쓴단신의 바디 밖에 모름)

라떼에서 카라멜 마끼야또 스멜이 납니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해서 카라멜 마끼야또 향수병에 걸린 맞은 편 자리의 동료에게 한모금 줬더니 동료가 올레를 외쳤습니다.

한 강물이 얼기 전까지는 따뜻한 음료를 먹지 않는 옆자리 동료도 블랜드 이름과 출처를 물어보았습니다. 모카포트가 있어서 곧 사먹을 것 같아요.

겨우내 레옹&클라라 브랜드와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

   

바바라 2017-01-05 오전 10:21:53   수정 l 삭제

Soo님!
"사무실에서 직장동료들과 레옹이 클라라랑 바람나서 만든 블랜드"에서 빵~
"한 강물이 얼기 전까지는 따뜻한 음료를 먹지 않는 옆자리 동료"에서 한번더 빵~빵~
한참을 웃었어요. 옆에 있는 커남님과 슈양님에게도 너무 재미지다고 말했어요 하하하

별다방 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는 생각했죠!
아~ 별다방 좋아하신다면 레옹&클라라 블렌드도 좋아하실꺼야라고요^^
마음에 쏘옥~ 사랑에 빠질 것 같다하시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리고 레옹&클라라 블렌드의 라떼는 참!! 맛있죠 : )
어제 한 회원님께서 시음커피로 레옹&클라라 블렌드가 왔다고 어떻게 마시면 좋겠냐고 물으셔서
저는 단호하고! 강하게! 말씀드렸죠~ "이 커피는 꼬옥~ 라떼로 드셔보세요!!"라고요.
라떼로 드시면 회원님 입맛에 쏘옥~ 맞을 것이라면서 이야기를 나눈게 살포시 생각나네요!

동동이 2017-01-05 오후 1:38:32   수정 l 삭제

오호~ 그렇지 않아도 처음 발견하고서부터 언제 사야지사야지 하면서 아직 안사고 있는... ^^;;;
요즘 모카포트_ 스텔라 돌리고 있는데요, 마침 모카포트랑 머신에 적합한 블렌드라고 적혀있더군요~
게다가 전 아침마다 커피우유를 한 잔씩 하는지라...
요즘 저에게 딱 맞는 커피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ㅎㅎ
그런데 Soo님 후기보니 더더더 사고 싶어지네요. >.<
지금 마시고 있는 케냐 루키라 골드 & 단치멩이 떨어지면 주문해야겠어요~ *^^*
카라멜 마끼야또 스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

김준섭 2017-01-05 오후 6:04:54   수정 l 삭제

저도 시음용 50g 마셔보고 반해서, 500g 주문했답니다.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좋았는데, 오늘은 라떼로 즐겨야겠네요 :D

베르가못 2017-01-05 오후 10:39:55   수정 l 삭제

카뮤에서 봄 여름 가을에 이은
겨울블렌드가 바로 레옹앤클라라로 했다 들었어요~
첨엔 저도 레옹이 바람난 줄...흐흐흐흐
드립말고 에쏘로 좋은 블랜딩이라지요? 저도 라떼로 즐겨봐야겠습니다~!

민홍 2017-01-06 오전 9:18:02   수정 l 삭제

Soo님~~ 벌써 그 매력에 빠지셨군요~! ㅎㅎ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년에는 더 즐거운 커피들 많이 선보일테니 기대해주세요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루피 2017-01-06 오전 9:49:46   수정 l 삭제

Soo님 안녕하세요 ~:)
카뮤 신입사원 루피입니다.
레옹&클라라 처음이름 들었을때 저도 이름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한번들으면 잊혀지지 않고, 맛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맛있는 블렌드 인것 같아요! :)
호두와 코코아, 망고의 맛이 느껴지셨나요~?
저는 처음에 세가지맛을 모르고 먹었을때는 그냥 커피맛으로만 느껴졌는데
알고나서 먹으니 신기하게도 세가지 맛이 나는것 같더라구요!
레옹&클라라 즐겨찾는 블렌드가 될것 같습니다 :)

레이나 2017-01-06 오후 1:55:28   수정 l 삭제

Soo님
저도 지난주 받아서 모카포트로 아메리카노 만들어마셨는데 진한 코코아향?이
느껴지면서 아주 맛있게 마셨드랬죠.
레옹&클라라는 카페라떼로 마시면 더 맛있나봐요.
내일은 라떼로 만들어 마셔봐야겠어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유용 2017-01-06 오후 3:07:01   수정 l 삭제

오오! 맛있겠닭!!!
(뒤늦게 닭라임이 입에 붙어 큰일이예요. 옛날사람 습관?!)

Soo님 남겨주신 이야기처럼 저 역시
레옹짝은 마틸다고, 클라라라면 슈만인데? 생각했지만
요 시대와 매체를 넘어선 만남은 의외로 커피 이름에서 따오게 됐다며
로스팅실에서 알려준 어여쁜 새이름에 바로 엄지 척!! 했어요.

동료 묘사해주신 구절에서 제대로 웃음보 터졌어요 ㅋㅋㅋ
쓴단신바디면 이미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차려보면 감귤류 향기 견과류의 고소함
→자몽껍질과 아몬드 속같은 고소함으로 점차 세분화될지도! ㅎㅎㅎ)

한 주의 원활한 마무리가 기대되는 금요일입니다.
이번 주말도 향긋한 커피향 가득하시길

joy 2017-01-10 오후 2:05:02   수정 l 삭제

레옹 클라라 글 읽다가 계속 웃었어여 어쩜 이리 글솜씨가 좋으신지~
레옹 클라라 참 이름도 예쁜데 맛도 좋아요
아메리카노로 마실때보다는 라떼가 더 맛있다고하는데
저는 아메리카노로도 참 맛있더라구요~
아침에 오자마자 내린 아메리카노 아침에 바삐 다른일을 하다가 식어버린 커피를 마셔야햇는데..
식어버린 커피도 맛있어서 초큼 놀랬다는건 안비밀~~ ^^
넘나 추워진 오늘 레옹클라라로 따땃한 라떼한잔 하고 싶네여

토톨롤로 2017-01-10 오후 2:43:52   수정 l 삭제

덕분에 갑자기 급하게 라떼가 땡기는데요~
ㅋㅋㅋㅋㅋ
글만있는데도 헤헤거리면서 상상하게 만드는 글솜씨에 나른한 오후인데도
웃음이~~ 흘러 나옴니다
저도 그럼!!! 라떼 도전해보겠습니다~~

홍이 2017-01-13 오후 8:02:16   수정 l 삭제

카뮤의 새로운 블렌드~ 당연히 맛봐야지...
하고 있던 차에 Soo님 후기 보니 지금 당장 구매해야지... 하며 장바구니에 쏙~
그 이름도 멋진 레옹&클라라 기대 만땅입니다~ 흐흐~
저도 호두, 코코아, 망고맛 요런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입맛이 되보렵니다.
새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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