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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뮤제오 & MONIN] 레시피 교육 후기 - 신메뉴를 원한다면, 시럽에 주목하기 - 2017-04-17


 
 




[뮤제오 & MONIN] 레시피 교육 후기
 
- 신메뉴를 원한다면, 시럽에 주목하기 -
 
 
 
안녕하세요, 

뮤제오 직원 요니입니다!
 
항상 차와 관련된 글을 썼는데

이번에는 이벤트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어요.
 








 
지난 주 금요일, 
 
서울 신촌의 BMP코리아 교육장에서는
 
뮤제오 & 모닌이 함께 기획한

봄·여름음료 레시피 교육이 있었답니다.
 
 
 

 
이런 교육 참가는 처음이었는데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유익한 체험기를 풀어볼게요~
 
 
 







교육장 1층에 세워놓은 뮤제오 배너입니다.

찾아오신 분들께 이곳 맞아요~ 하는 

사인을 보내고 있지요 ^^






올라오니

근사한 분위기의 교육장이 있었습니다.





모닌 카탈로그 및 레시피 책자도

함께 배부되었지요.







준비된 재료들!

마치 마술사의 도구상자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 팝콘과자는 어떤 용도인지 궁금했어요 ^^







참가자분들이 속속 도착하고

교육이 시작되었어요.



 
이날 수업은

모닌시럽을 판매하는 비엠피코리아 소속

메뉴개발 담당이신 이지혜 대리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순서에 앞서

모닌의 제품에 대해 설명해주셨는데요.
 
모닌시럽은 천연 사탕수수를 이용해, 성분적으로도 덜 해로우면서
 
깊고 자연스러운 향과 맛을 낸다고 하네요.


 
 
이어진 시연. 
 
총 여덟 가지의 준비된 레시피와, 

계획에 안내되어 있지 않던 두가지를 보여주셨어요.









01. 수박 라떼 / 코코넛 라떼




 
수박 라떼 (사진 상 오른쪽)


- 모닌 워터멜론 시럽 사용

 
컵을 가까이 대자마자 시원하게 퍼지는 수박향이 느껴졌어요. 
 
라떼가 이런 시원하고 싱싱한 과일맛도 담을 수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음료예요.
 
 


코코넛 라떼 (사진 상 왼쪽)


- 모닌 코코넛시럽 / 블루 큐라소시럽 사용


큐라소는 오렌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 향을 지니고 있는데요,

코코넛과 함께 조화를 이루어 그 향긋함이 배가되는 것 같았습니다.

단 코코넛향은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 

비교적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편이래요.


진한 향기로 

여유로운 분위기가 한껏 살아나는 음료입니다. 




 


참가자분의 맑은 미소가 예쁘죠 ^^ 




 
 
02. 팝콘 라떼

 



 
- 모닌 팝콘시럽 사용


팝콘맛이 나는 라떼라니.. 기발하지 않나요?
 
이 팝콘라떼는 핫보다는 아이스로 할 때 

고소한 풍미가 더 잘 살아난다고 해요.

 
시음을 해 보았을 때, 우유와 물의 비율을 잘 조절하여 텁텁함이 전혀 없었고
 
팝콘을 연상케 하는 고소함과 짭쪼름한 맛이 어우러졌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라떼를 만드신 후, 컵에 리드를 씌어

준비하신 예쁜 패키지에 쏙 담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준비하신 팝콘을 위에 솔솔 뿌렸습니다.

빨대만 쏙 꽂아줘도 참 예쁠 것 같죠?

 
중간중간 음료뿐만 아니라
 
마케팅적으로 돋보일 수 있는 아이디어도 살짝 귀띔을 해주셨어요^^
 
 




열심히 필기하시는 모습도 한 컷!







03. 뜬구름 피치 아이스티




 
- 모닌 피치 프룻믹스 사용

 
아이스홍차에 달달한 피치스무디를 얹어 준 것입니다.
 
립톤 사의 피치아이스티 같은 그런 느낌이 나더라구요~


시원한 맛 뒤로는 산뜻한 로즈마리의 잔향이 느껴지는데요.
 
차와 스무디... 두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예요. 
 
활용해서 비슷한 메뉴를 시도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마지막에 로즈마리를 장식하게 전

잎을 손바닥으로 한두번 치기만 해도

향이 더욱 강하게 난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시음하며 떠오르는 감상을 적는 것도 좋겠지요 ^^
 





04. 딸기 요거트 구름

 



- 모닌 딸기 프룻믹스 사용

 
위의 뜬구름 피치 아이스티처럼, 두가지 식감이 조화를 이루는 음료입니다.
 
새큼하고 부드러운 요거트크림과 달달한 딸기스무디.. 
 
따로먹어도 좋고, 휘저어 섞어먹어도 맛있었답니다.



딸기를 부채꼴모양으로 썰어 

예쁘게 장식해주셨어요.^^






보기만해도 흐뭇한 크림을 듬뿍~





사진을 찍으시는 참가자 분.

장식적인 부분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05. 플라워블러썸 에이드


 
 
- 모닌 플라워블러썸 사용
 
 
레몬과 복숭아의 향이 가득했습니다.

탄산의 청량감, 시원함이 기분좋았어요~
 
 
 





컵 입구부분에 살짝 레몬즙을 발라줘도

레몬향이 효과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팁도 알려주셨어요





올려놓은 가니쉬가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지요.







이 외에도..
 
 
 
 
자몽 + 오렌지주스 조합







모히또 시럽을 이용한 

무알콜 모히또도 보여주셨구요^^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나

신제품들에 대해 질문해도 좋은 기회였어요.
 
 
 
또 시럽과 어떤 음료와의 조합이 어울리는지, 

혹은 반대로 향이 부딫혀 추천하고 싶지 않다던지 하는 꿀팁도

중간중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직접 실험하는 것도 훌륭하지만, 

이런 현장에서 전문가의 경험섞인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레시피 교육의 장점인 것 같아요.
 
 
 
 
 
물론 각 음료 시연 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매우매우 즐거운 일이었지요 ^_^

 
 

살짝 비 오는 날씨에도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와 주신 분들께 

신제품 클라시코 원두 500g를 드렸습니다.
 
좋은 기념되셨기를 바라요~



적극적으로 새로운 음료를 찾는 분들께 

늘 행운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면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레시피교육은 언제가 될까요?
 
기대되네요~ ^_^ 
 
 

 
 
 
 
 

   

유용 2017-04-17 오후 8:23:11   수정 l 삭제

오~ 예쁜 사진에 음료는 이름까지 신나보여요!!
게다가 생생한 맛 표현에 자리에 없어도 맛본듯한 기분이 듭니다.

팝콘라떼의 재미진 모양과 맛의 묘사를 보고나니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몽 오렌지 쥬스는 저도 모르게 속으로
음 둘이 만나면... 모렌지? 하고 읊조리게 돼요.

주말새 바짝 더워져 자연스레 여름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한번씩 만나보고픈 음료들 즐겁게 잘 봤습니다~ *.*/

JOY 2017-04-18 오후 3:14:28   수정 l 삭제

오 엄청난 교육임이 느껴져요~
이런 계절메뉴들을 보자니 한입 후르륵 하고 싶어지네여 ~

오늘은 날이 꾸물꾸물한데 이런 날에는 상큼함이 생각나는데
모히또..가 훅 땡기네요~ : )
마치 다녀온 것 같은 친절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찻물 2017-04-24 오후 4:24:03   수정 l 삭제

정말 여름 소나기처럼 세차게 내리는 빗줄기에..
비라도 맞으실까.. 찾는데 헤매지는 않으실까... 급변심에 안오시는건 아닌가.. 노심초사했었는데요..
단 한분의 결석자들도 없이 너무나도 열정적인 수업이었습니다.
아낌없이 지식대방출해주신 강사님과 비를 뚫고 찾아온 수강생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은 수업이었다고나 할까요?? ㅎㅎ
비록 저 머얼리 여수에서 오신 사장님께서 늦게 오셔서 앞부분을 놓친게 너무나도 안타깝긴하였지만..
남아서 추가 질문까지 해 주시면서.. 아쉬움 없이 돌아가셨답니다. ^^

사장님들~!!
이번 여름 모닝 시럽레시피와 함께 대박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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