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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모비딕    Specialty ! Special things ! [로스팅실 Natural No.22] 2016-10-20


 안녕하세요!

로스팅실 모비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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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어둑어둑해진 출근길은 조금씩 겨울이 오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하네요

어두워진 거리만큼 차가워진 공기에 정신이 번쩍

무엇을 하던지 딱 좋을 때인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날씨는 워낙 변덕쟁이라서 몸의 체온관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주변에 콜록 콜록 기침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T^T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에 힘써야할 환절기

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을 맑게 해주는 신선한 커피한잔또한 잊지 마시라고

새로운 스패셜티 커피에 대한 정보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Ethiopia Sidamo Shakisso G1Guatemala Guxinales Antigua입니다

아프리카 커피와 중남미 커피가 한번에~! ~!!

 

아프리카 커피에서도 묵직한 단맛이 특징적인 시다모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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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Sidamo Shakisso

지역 - Ethiopia Sidamo Gugi Oddo Shakisso

품종 - heirloom ethiopia

재배 고도- 1,800m ~ 2,200m

프로세싱 Washed

컵 프로파일 Black Cherry, Brown Sugar, Plum

로스팅 포인트 약배전

샤키소는 지역명이였군요

샤키소는 게데오 지역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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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오
는 바로 뮤제오에서 올해 초에 판매 하였던 예가체프 선드라이가 게데오지역의 커피 였습니다.

예가체프 선드라이 커피처럼 어마어마한 향을 지니고 있지는 않지만

베리류 혹은 라임과 같은 산뜻함과 재스민이나 장미꽃을 연상하게 하는 꽃향기

그리고 묵직하게 올라오는 바디감속에서의 달콤함이 매력적입니다

기존에 판매하였었던 시다모 G2와 비교 했을 때 조금 더 향과 맛이 풍부해진 느낌의 커피입니다

어떤 향과 맛이 느껴질까요?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이미 나도 모르게 시다모 샤키소를 드셔보셨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ㅎㅎ

바로 가을 시즌 커피인 [노을 블랜드]의 단맛과 은은한 향미를 잡아주는데 사용된 시다모가 바로 이 샤키소입니다.

중남미 커피와 결합해도 잘 어울리는 바로 이 시다모 샤키소

싱글 커피로도 많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과테말라 쿠시날래스 안티구아!


발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로스터기 돌아가는 소리에 굉장히 시끄러운 로스팅실에서는

원두가 나올 때 어떤 종류의 원두가 나오는지 큰 목소리로 소리를 쳐야하는데...

과테말라는 이미 클래식이 있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쿠시날래스라고 외쳐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쿠시..&#4449;&#4527;.....ㄹㅐ ㅅ,,.... T0T;; ~~!!!! 나왔습니다!!;;].... *_*!!

어제 처음으로 대량 로스팅에 들어 간 쿠시날래스를 소리치다가 혀가 꼬여버리는...

일이 발생 ...OTL...트라우마가 생기는 건 아닌지...

암튼 ;; 잡담은 그만하고 커피 정보에 대해 알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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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Guatemala Guxinales Antigua

지역 - Acatenango Cuxinales

품종 - Bourbon

재배 고도- 1,550m ~ 2,100m

프로세싱 Washed

컵 프로파일 Citric acidity, sweet-fruit aroma, roasted almond

로스팅 포인트 중배전

안티구아 지방의 아카테낭고 화산 근처에 위치한 쿠시날래스 농장

과연 어디쯤 있는 농장일까 하고 구지도를 검색을 해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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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맵

201610월 ?...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아카테낭고 화산의 엄청난 사진이 있군요

화산의 웅장한 모습이 어마어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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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맵 

Los Cuxinales농장은 과테말라 COE 201010, 20116위를 하면서 많이 알려 졌다고 합니다

이번 과테말라는 Bourbon 품종 특유의 과일 향과 초콜릿 향미가 두드러지는데요

어떤 사람들은 이 향미를 Bourbon Flavor라고 따로 명시해서 부르곤 합니다

저희 로스팅팀이 얻은 결과 또한 우유같이 부드러운 바디감에 초콜릿 맛이 가미되어

코코아와 같은 맛을 연상할 수 있었으며

첫 모금에서 느낄 수 있는 산뜻한 감귤류의 산미

중남미 커피답게 후미에서도 달콤하고 쌉싸름한 느낌의 지속력이 강합니다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시다모와 과테말라 커피 둘 다 중후한 느낌의 단맛이 베이스를 아주 단단하게 잡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두 커피 모두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따듯한 스패셜티 한잔 뮤제오와 함께 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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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이야기는 판매 중단된 커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 G2], [에티오피아 로미타샤], [콜롬비아 클래식], [파나마 다이아몬드마운틴]

이렇게 판매가 중단이 되었습니다

모두 기존에 사용하던 생두 수급이 종료된 상태로 대체할 수 있는 생두를 현재 찾고 있는 중입니다

빠르게 생두를 찾아서 대체할 수 있는 품목을 마련하고자 했지만

같은 지역의 생두라도 품질의 차이가 심하여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더 좋은 품질의 새로운 생두가 매입되기 전까지 잠정적으로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미리 공지 하지 못한 부분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생두를 찾는다면 바로 공지하고 맛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더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한 로스팅팀의 결정에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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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로스팅팀의 장기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뮤제오 [드립백커피]의 모습을 살포시 공개하고 물러가겠습니다

드립백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겠죠?!

저는 이번에 필리핀에 다녀왔는데요

저의 첫 배낭여행? 자랑도 좀 곁들이고!  ^^;;

드립백의 사진과 그곳의 멋진 풍경을 놓칠 수 없어 몇 컷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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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묵었던 숙소 발코니에서 한 컷

숙소에서 제공되는 커피 잔에 살포시 얹어서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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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은 출시 전 테스트를 위해 사용된 제품이며 실제 판매될 드립백 모양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멋진 풍경 속에 살랑대는 바람을 타고 오는 커피 향을 즐겨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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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쇄된 커피 특성상 빠르게 향미를 잃기 때문에 다채로운 향보다는

아주 농후한 단맛 위주의 커피를 선별하여 블랜딩하고

로스팅 또한 일반적인 커피들보다 지속가능하게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84일 로스팅된 커피를 930일에 테스팅

2달이 지난 커피임에도 긍정적인 맛들이 많이 살아있었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미디엄 바디의 아주 달달하고 향긋한 향을 지닌 뮤제오 커피를 타국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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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해변에 설치 된 해변에 나가서
또 한잔

하지만... 뜨거운 물을 부탁했는데 ... 뜨거운 듯 따듯한 물이 ...나오는 바람에 ... 추출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은은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 한잔을 멋진 풍경과 함께 마실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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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라는 이름은 커피가 꿀처럼 달아서 꿀단지에서 따온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의 명칭입니다.^^;]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뮤제오의 커피!? 기대되시죠??!

기대하시는 만큼 !! 맛있는 커피를 선보이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너무 오랜만에 적는 글이라서 글이 또 너무 길어진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좋은 커피 소식으로 찾아뵙길 기대하면서

로스팅실의 변두리 늬우스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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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처럼 향긋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동동이 2016-10-20 오후 6:30:41   수정 l 삭제

로미타샤가... 사라졌군요.ㅠㅠ
요즘 계속 모카포트 돌리느라...
나중에 핸드드립 다시 하게 되면 사려고 했는데요,
맛보지 못하고 이별이네요.

버뜨 새로운 커피들이... ^0^
새로운 시다모인 샤키소는 다음 주 데일리 할인 예정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새로운 과테말라인 쿠시날래스도 날래 11월 데일리 이벤트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ㅋ
카뮤 드립백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참... 쿠시날래스랑 과테말라 클래식 중 모카포트에 보다 추천하시고픈 커피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______^

늘 새로우면서도 맛난 커피를 찾아내시느라 고생 많으신 뮤제오 로스팅실 여러분,
덕분에 커피 마시는 즐거움 + 고르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도리 2016-10-23 오후 8:25:45   수정 l 삭제

과테말라 안티구아 커피 좋아요!
에티오피아 네츄럴도 느무느무 좋았어요.
그리고 뮤제오 드립백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멋진 여행 사진도 감사드려요.
필리핀엔 아직 한 번도 안 가봤거든요.

살롱지기(송) 2016-10-24 오후 5:49:11   수정 l 삭제

자꾸만 이름이 어려운 커피들이 입고되고 있네요~:)

저도 늘 꼬이는 커피가 하나 있는데요.
코스타리카 알리오 올리오
저에겐 이커피 이름이 왜이리 어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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