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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도로시♡    ▶ Merry Christmas ◀ 2016-12-07




카뮤네에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때엔..
예쁜 와인을 받은 그날이 생각납니다.
와인 뿐 아니라 큰 마음에 선물을 받았던 그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진을 찍고 게시글을 남겼었지요..  그리고 그 글은..
제가 힘들때마다 읽어보는 글이기도 해요  ^^;

그날은 2013년 12월 이였어요.
 




그리고 그 다음  2014년 에는 큰 트리 장식을 하구요




작년에는 애기 낳으러 다녀오느라 장식하지 못하였지요





그리고 2016년 12월 겨울...
 






백화점에서 보자마자 반해서 ★님이 사오셨다는 이 트리는..
몇해를 거치면서  머리숯도 빠지고.  세월을 거쳐 앙상해져있었지요.



그 아이에게 전 악세사리를 선물해주기로 했어요 
 



어디서 많이 보던 아이죠?
 



와카코 미니프레소 NS버전으로  다 쓴 캡슐들은

커터칼로 살포시 十자 모양 배꼽을 만들어주세요

 


집에 있는 실이나  털실이면 더 좋겠지만   있는 끈으로  배꼽을 통과해서 끝에 매듭을 지어줍니다.





이렇게 리본으로 매달아 종모양으로  트리에 달아주셔도 되구요~










이 방법이 귀찮으시다면  더 좋은 방법!!!! 
十 자 모양의 배꼽을  전구에 통과 시켜주세요!!!


 



보이시나요? 그냥 전구보다  NS캡슐의 모자를 쓰면  불빛이 더 은은해진답니다~














어때요?  그냥 추출하고 버리는 아까운 네스프레소 캡슐이 새로운 조명으로 탄생하는 순간이죠?
와카코로 마신후  캡슐은 전구에 달아주세요 ^ㅁ^
 




이렇게.. 와카코 미니프레소 NS와 함께 2016년을 기억할수 있는
크리스 마스를 만들어 봅니다.... ^^

그리고 늘 함께 해주시는 감사한 회원님들을 기억하며...
곧 다가오는 크리스 마스...그리고 연말

제가 아는 모든 회원님들!  ...
앞으로 알아가게 될 더 많은 회원님들 모두모두!!
 










Merry Christmas

행복한 성탄절 맞이하세요~




 
 



  

아일랜드 2016-12-07 오후 9:59:21   수정 l 삭제

와 ~~~~아 도로시님은 혹 마법사? ㅎㅎ
갑자기 하준이가 부러워지는건 뭔 현상인지 ㅋㅋ
정말 멋집니다~~~~ 대형트리가 무색할 정도 ~~~
도로시님 덕분에 12월에 젤 처음 멋드러진 트리를 봤네요 ^^ 감사합니다~~
절로 따뜻해지는 밤입니다 도로시님 좋은 밤 되세요~~ 크리스마스 인사는 조금 더 있다할게요^^*

도로시 2016-12-07 오후 10:07:56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아일랜드님~
맞아요 전 마법사에요 //ㅅ//
오즈의 마법사의 그 도로시!!!???!!!! 흐흐
사실 저도 좀더 아꼈다가 크리스마스전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먼저 알려드리고 함꼐 트리장식을 하면 좋을것같아서..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분은 일~~찍 좀더 오~~래 느끼고 싶어서요 하하

아일랜드님 오랜만이세용~♥ 행복한 연말되세요~
저도 이제 얼렁 집에 가봐야겠어요~~헤헤
퇴근길에 1등의 댓글에 감사함에 살포시 발도장 남기고 갑니다~ 샤샤샥

미먀 2016-12-07 오후 10:45:42   수정 l 삭제

누가 플로리스트 아니랄까봥♥
올해 아기에게 첨으로 보여줄 트리를 어케장식해야하나 고민인데여
그저그런 나무트리는 넘 촌스러워보이구,,
도로시님 잠깐 울집와서 꾸며줬음 좋겠다 ㅎㅎ

도로시 2016-12-07 오후 11:14:23   수정 l 삭제

잠깐 머 수정하러 들어왔다가 요런 반가운 울 미먀님아~~~~
태어나서 처음 볼 주환이의 트리는....카페뮤제오 트리인것으로! ㅋㅋㅋ
데리고 놀러와요!!! 보고 싶응께~
아니면.. 내가..출장을..쿨럭 ㅋㅋ
카톡으루 자세한 이야기 나눕시다용~~
올만에 카뮤 게시판서 보니 반가워라~ 크크 조만간 봅시당~

믹스 2016-12-08 오전 1:03:56   수정 l 삭제

캡슐로 트리 장식 캬~~~ 나두 따라할래요^^
요번 크리스마스 캠핑땐 요~ 아이템으로 굿굿^^

양희숙 2016-12-08 오전 6:37:05   수정 l 삭제

와~~~멋져요

김준섭 2016-12-08 오전 7:00:24   수정 l 삭제

와, NS캡슐의 재발견. 너무 이뻐요.

카뮤실짱~ 2016-12-08 오전 11:23:58   수정 l 삭제

이런 아이디어 발상은 어떻하면 생기는 건가요?
카뮤 도로시님 자랑스럽고 대~단해요~

꽐괄량이 2016-12-08 오후 1:02:56   수정 l 삭제

아... 진짜.. 대단한 여성.... 므찌다 므찌다!

진짜 쌘쓰는 뮤제오 최고짱짱녀 인듯요!!!!!!!!!!

(저희집 트리도 좀 손봐주실 수 있을...?까..? 염?? ㅋㅋㅋㅋㅋㅋㅋㅋ )

joy 2016-12-08 오후 3:41:23   수정 l 삭제

오~ 불을 끄니 고요한 느낌으로 진가가 확~ 들어나네요 ^^
넘나 아이디어다!!!


믓지네요~

지나다 슬쩍~ 2016-12-08 오후 4:10:19   수정 l 삭제

멋지네요 정말 아이디어가 빛을 발합니다~
리본에 불밝혀주니 정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써 훌륭합니다!!

테사 2016-12-08 오후 5:18:33   수정 l 삭제

징글벨 징글벨 징글.....
대단한 아이디어에요...거기에 재활용까지 ㅎㅎ
따라쟁이 많을것 같은 느낌 ^^

오경미 2016-12-08 오후 5:27:26   수정 l 삭제

오마이갓. 대박이예욤
넘 고급지고 사랑스러운 재활용아이디어예요.
도로시님 멋쟁이~~~~~~~~~~~~~~~~

도로시 2016-12-08 오후 9:32:11   수정 l 삭제

하루를 꼬박... 원래 해야하는 늘상 있는 업무가 아닌
조금 다른 내일을 위해 뛰어다니다보니..
이제서야 제 컴터에 앉아 제 직무에 일을 할수 있게 되는 시간이 되었어요 ^^;;;

어떤일을 맡아 처음 하는 일에 책임감으로 조금은 무거운 어깨가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혹여 부족하진 않을지 남지는 않을지
이렇게 하면 더 예쁠텐데.. 라며... 맘 같아서는 내일 꽃시장을 들려서 빨간 장미를 사다가
뿌려놓고 꽂아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ㅠㅠ
내일이면 더 바쁠 하루를 위해 체력안배로 꾸욱 참았답니다.
하루뒤 내일은 작은 파티가 있는 날이거든요 호호

윗댓글들의 회원님들 말 한마디에
20대때 그렇게 힘들게 배운것들의 경험에 대한 고단함이 고마움으로 바뀝니다.

저는 사실 트리를 ...크리스마스를 대단히 그것도 굉장히 싫어하던 아이였어요 ㅎ
전국에 있는 롯*백화점을 시즌마다 돌면서 백화점 디스플레이를 바꾸던 20대 초반의 체력에는
찬바람만 불면... 아......이번 크리스마스는 또 어떠케 버티나 라는 생각 뿐이였거든요

3m가 넘는 애비뉴* 트리를 위해 사다리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오너먼트 하나만 깨뜨려도 하루 밥값이 날라간다고 해서 꼬옥 붙잡고 일하고
온갖 빤짝이로 도색되어있는 나무가지들을 나르고 자르고 붙히고 세우면서
화장실 갈때마다...... 변기에서 반짝이를 보게되고
밤새 작업하고 아침에 들어가서 세수하게 되면
세면대에 반짝이들이 잔뜩 모여있었죠.........

그래서 그런 기억들로 인해
평소에는 꽃을 꽂고 만들고 하는 좋은 시간들 뒤로
크리스마스는.. 걱정덩어리였었답니다.

명동에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을 볼시간보단
백화점에..명품관에 호텔에 반짝이는 불빛들 뒤를 꾸미느라 정신이 없었죠.
너무 많은 트리를 만드느라 질려버렸던것 같아요.

그런데 !!!
30대의 지금의 저는 트리를 좋아하게 되었네요!
다 쓴 캡슐의 색이 이쁘구 아까워서.. 생각하다가 해본건데
이렇게까지 칭찬해주시면........ 저..........너무 좋잖아요 >ㅁ< 하하하하하

믹스님 양희숙님 김준섭님 카뮤실짱님 꽐괄량이님 joy님 지나다슬쩍님 테사님 오경미님
그냥 읽고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말씀 남겨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카뮤실짱님... 이런 아이디어 발상이 나오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흐흐 _ _ )
요글 쓸수 있게 배려해준 울팀원들 고마와요~

빨간풍차 2016-12-09 오전 1:17:04   수정 l 삭제

와, 이런거 보면 정말! 손재주가 Likeeeeeeeee :)
문제는 저만큼 만들려면 우선 에스프레소를 엄청 먹어야겠는데요? ㅎ
멋집니다!

레이나 2016-12-10 오후 1:54:46   수정 l 삭제

어머나~~~손재주가 참말로 좋으신 도로시님.
예쁜 색깔의 캡슐을 재활용해서 더더더 예쁜 트리장식을 만들었네요.
지난번 봤을 때 알록달록 캡슐로 장식하면 예쁠거라고 얘기하시더니만 실행하셨네요.ㅎㅎ멋져요~
아이도 없는 우리집...무미건조해서 트리히나 살까말까 망설이다 맘 접었는데
도로시님 트리보니 작은 트리라도 빨리 사야할 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도리 2016-12-11 오후 6:06:04   수정 l 삭제

도로시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예쁘고 멋진 장식 아이디어 감사 드려요.
마침 재활용하려고 모아둔 캡슐은 많은데.. ㅋㅋ
저는 장식할 나무가 없네요. ㅎㅎㅎ
시내 한 가운데 있는 나무에 몰래 몇개 달아놓고 올까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주도 홧팅 하세요.

도로시 2016-12-12 오후 5:52:50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빨간풍차님~~
처음 만나뵙게 되어서 영광이였어요~ ^______^
지금 제 자리에는 안찾아간 사람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그날이 꿈이 아니였구나... 싶게 증거로 자리잡아있습니다 하하
즐거운 날이였어요~ 빨간 풍차님 에스프레소는 사랑입니다~ ㅎ
조금만 마시려고 해도... 저렇게 캡슐이 쌓여요 ! ㅋ
빨간풍차님 즐거움만 가득한 연말 되세요

레이나님~~~~~~~~
안그래도 레이나님 큐브에 쌓인NS 캡슐을 보면서
분리수거하는 봉지를 보면서...
레이나님 댁에 한번 다녀오면.. 트리에 대롱대롱 색색별로 많이 달수 있겠다~ 생각했다지요
저희집엔 좁아서 아직 나무가 없지만...
트리 전구만 사다가 벽에다가 나무 모양처럼 지그재그로 달고
NS캡슐만 이랑 리본만 달아도 되겠다 싶어요~ (하지만 맘으로만 생각하고 실천을 아직 못했어요 하하)
리본은 저에 1:1 코칭이 있었으니 레이나님 작은 트리라도 아니면 전구라도 하나 장만 하세용~
레이나님 메리크리스마쓰~

도리님~~~~~~
안녕하세요 그곳은 더욱 크리스마스 기분 나겠지요?
서울은... 크리스마스 느끼기가...
특히나 강서구에서는 캐롤도.. 반짝이는 일루미네이션은 동네 교회에서;;; 밖에;; 쿨럭;;
그나마 살롱에 캐롤틀고 트리에 불좀 켜야 아~ 연말이구나~ 싶어요 !
시내 한가운데에 있는 나무는 얼마나 클까요~
몇개 달아놓으시면 인증샷이라도 ~ 하하
즐거운 주말 후엔! 언제나 복작복작한 월요일이라는 큰 산이 있지만
또 월요일 지나면 금방 금요일 오더라구요~ 도리님도 행복한 주말 미소가득 시간! 함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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