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글쓰기
304 슈양    시간이 갈수록 아쉬운 것들에 대하여- 2016-12-30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슈양이예요~
오늘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는 오늘, 모두들 따뜻하게 챙겨 입으셨겠지요?
찬바람 부는 바깥에서는 도톰한 장갑 없이는 휴대폰을 꺼내는것 조차 힘든 요즘 날씨 입니다 (오들오들;)  
 

어느덧 2016년도 막바지...
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시간에 대한 설레임은 시간이 흐를수록
아쉬운 것에는 턱 없이 모자른듯 한데요~익숙한 곳에 편안한 우리들 이니까요 ^^
멀어져만 가는 시간을 아쉬워 하며 얼마전 카뮤는 연말회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네. 먹고 마시기만 한것이 아닌 (두둥.아니 이것은!?)

새싹같은 신입 뮤제리안의 매력대방출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머낫  (like TT Just like TT 이런 내 맘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깜찍한 모습에 너나나나 할것 없이 푹 빠지고 말았어요~

이 날의 모습은 영상까지 시원하게 공개하고 싶지만
출중한 외모에 반하게도 부끄럼 많은 분들이기에 수줍은 뒷모습만 공개 해봅니다 (호홋)

이 날의 기억도 이젠 추억이 되었는데요......^^
글을 읽어 내리실 우리 회원님들은 지나가는 2016년의 시간 중 어떤 순간이 
가장 아쉽게 느껴지셨나요? 전 지난 일년의 시간동안 (사실 카뮤에 입사한 후) 줄곧
커피를 보관 하는 기간에 대한 아쉬움과 탄식을 그리고 폭풍같은 궁금증을 보내시는
회원님들을 많이 만났었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커피죠 ^^
카뮤회원 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시간이 갈수록 아쉬운 것 1순위 


언제까지 보관 할수 있나요?...........
얼마나 두고 마셔야 하나요? 일주일?.............
냉동실에 얼리면 되는 건가요? ..............

아 네......그러니까아 ㅋㅋ




^^;; 보관기간과 방법에 대한 셀수 없는 문의들~~ 
그 이유는  커피의 시작과 끝을 꼭 어느 지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기 때문일거예요 

그런 이유로 커피는 시간과 참 많이 닯아 있는데요~
흐르는 시간을 잡을수는 없고 커피의 맛과 향이 변해가는 것도
막을수는 없으니.....우리는 많은 노력을 해왔었지요~ (나 이런거 까지 해봤다 댓글 다시옵소서 ㅋㅋ) 




그리하여 저 슈양이 새해에는 어떤 방법으로 커피를 보관하면 우리 회원님들의 
아쉬운 커피 타임이 조금이라도 덜 아쉬울까 하는 마음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제가 보고 들었던 보관 유형을 임의로 준비하여 작은 실험을 해보고
가장 커피맛을 잘 지켜주는 방법을 소개 해보려 합니다 ^^




 
보관방법 샘플로는 케냐 루키라 골드AA를 일주일 동안 
카뮤네 슈양의 책상위에 보관 하였습니다! 사시사철 년평군 섭씨 23도를 웃도는 곳이죠 ^^

#1 카뮤네 아로마 밸브 지퍼백
#2 아로마 밸브 지퍼백+시노글라스 밀폐용기
#3 개봉된 커피 with 시노글라스 밀폐용기


그리고 마지막 샘플은 바로 
#4 아로마 밸브 지퍼백+ 냉동실 보관 커피까지 입니다 





과연 맛의 차이는 있을까 어떤 맛과 향을 보여줄까_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었었지요 ^^; 


드디어 때가 되고 최대한 동일한 조건의 추출을 한 커피를 나눠 마셨습니다 
과연 결과는------?


\\




실험을 마친 후의 결과는 정말 충격적 이었는데요 (헉스!)
바로 이렇게-

3,4,1,2
1,4,3,2
2,1,3,4
2,4,1,3

심지어 
1,2,3,4 까지 (오 마이 갓)


가장 좋은던 샘플부터 나열을 해봤더니 정말, 진정, 같은 것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지나 개인적인 취향!







다소 객관적이라고 믿는 스스로 믿는 슈양이 그리고 실험에 참가 해주신 뮤제리안 들이 
맛과 향으로 느낀 커피의 맛은 어느정도 그 내용이 일치 했는데요 
과연 그것은-




#1
커피의 맛과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다른 것에 비해 애프터가 길다 라는 등의 의견이 주를 이루었는데요 
실제로도 로스팅 된지 얼마 안되어 느껴지는 보글거리는 가스의 느낌이 
(탄산 처럼) 가장 많이 남아 있기도 했었습니다 


#2
단맛이 가장 많이 느껴졌어요! 라는 의견 
산미와 단맛이 함께 느껴져요 *ㅁ*
촉촉한 바디감이 느껴지는 유일한 샘플이예요! 라는 의견이 있어죠 ^^
저 슈양도 커피를 추출하기 전 마른 가루의 향기에서 
가장 좋은 향기를 느끼게 해주었던 샘플이라 가장 좋았던 샘플로 꼽고 싶어요!


#3
다른 샘플에 비해 약간 마른 건초 같은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라던가....
또 전 개인 적으로 좋지만 약간 애프터가 짧은 느낌이 있어요 와 같은 
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지날수록 아주 조금씩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더라구요 ^^;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관찰 포인트!  추출시 물과 접촉하여
보글보글 올라오는 모양이 가장 적었던 커피 이기도 합니다 후후훗


그리고 마지막
#4
첫향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조금 무미 하다는 말이 어울리기도 해요.......라는 의견들 

역시 냉동실은 무리였을까요 하하;;; ^^
하지만 이중에도 놀라운 것은 냉동실 커피는 가스를 품고 있는 데에는 
성공 한듯 보이더라구요 빵빵하게 부푸는 커피빵도 볼 수가 있었거든요 (오앙!)






간단하고도 간단하지 않았던 이번 실험의 총평으로는 


#아로마 지퍼백은 역시 폼이 아니다
#아로마 지퍼백+밀폐용기는 제법 쓸만하다 
#냉동실의 재발견?
#빛은 역시 온도를 상승하게 한다
#커피는 밀폐력도 중요하지만 빛도 차단해야 더 좋다
#그래도 맛있는 커피에는 모두가 각자의 가슴속에 


사실 개인적으로는 2번의 방법을 지금까지 추천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건데요 
그 이유는 결과에서도 보신 것 처럼 루키라 골드의 산미와 부드러운 스윗니스를 
가장 잘 지켜준 샘플이란 것을 증명 했기 때문이예요 ^^

그리고 한가지 더 강조하자면 밀폐용기는 역시 효력이 있기에 빛을 차단하는 봉투 포장을
함께 넣으면 그 효과는 2배가 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최근 카뮤네에는
시간을 멈춰 버리게 할듯한 진공력을 선보이는 위풍당당. 어마무시한 녀석이 나타났는데요
(저도 이 친구 참 탐이 납니다~) 










시간을 거스를수 있을것 같은 확실한 밀폐, 진공 이라는 것은 
바로 위의 이미지 같은 결과를 내는 제품에 붙일수 있는 거겠죠? (음하하;;)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지는 카뮤네의 진공밀폐용기 FOSA는
아마 짐작 하건데 시간이 가는 것을 아쉽지 않게 해줄것 이라 생각 합니다!
살롱으로 오셔서 FOSA의 강인함을 직접 느껴보셔도 좋습니닷 
FOSA와 커피의 연결고리에 대해서는 2차 실험을 기약하겠습니다 ^^
아마 요 녀석 있으면 새해에는 보관기간에 아쉬워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오호홋)




커피도 그러거니와 이래저래 참 아쉬움이 많았던 한해.... (올해 참 사건사고 많았지요...? 흑 ㅠ)
새해에는 이 같은 마음 내려놓고 편안함이 가득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카뮤 회원님들 모두모두에게요




 
아직 새해의 덕담.... 내 주변인에 대한 소중한 마음 아직 못 전하셨다면 
따스한 커피 한잔과 함께 건네보는게 어떨까요? 조금 쑥스럽다고 해도 말이죠 //ㅁ//





(Like it)


2017년 모두가 최고가 되고 좋아요를 팡팡 누를수 있눈 그런 멋진 시간들이 
가득하길 카뮤가 기원 하겠습니다 (대표로 슈양이 인사드려요 헤헤)

커피도 그 무엇도 아쉬움 없는 한해! 내년에도 함께 돌이켜 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그럼 전 이만 총총 물러갈게요~~~~ 
happy new year ♡



 

   

레이나 2016-12-31 오전 1:51:06   수정 l 삭제

전 매번 밀폐용기에 담다가 200그램정도까지는 그냥 아로마밸브 지퍼백에 그냥 두고 마시고 있어요.
밀폐용기가 햇빛을 바로 받는 위치는 아니지만 실험 결과를 보니 카뮤지퍼백에 담은채로
밀폐용기에 담아야겠어요.^^
슈양님!! 저 동영상 보고 싶어져요~~ㅎㅎㅎ
슈양님도 Happy New Yea ~~~^^

미먀 2016-12-31 오후 2:39:36   수정 l 삭제

애 재워놓고 게시판 핸드폰으루 구경하다 동영상인줄알고ㅋ
계속 터치터치. . . . ㅋ 왜재생이 안되지 했네여

그나저나 저 밀폐용기는 머래여?? 요즘 이유식 만드느라 보관그릇 찾고잇었는데
이런 용기 급땡기네,ㅋ 구경가야지~

톰컬린즈 2016-12-31 오후 7:42:34   수정 l 삭제

ㅎㅎ 안녕하세요-
2016년 마지막날인 오늘..
생각해보니.. 모두가 다사다망하고 xx같은 병신년이라지만..
저에게도 아쉬움이 유독 많이 남았던 한해이기도 한것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진속 깜찍이 머리띠를 하고계신분들의 신나는 춤사위 영상이 재생이 되면 좋겠다고 아쉬워지고 있습니다- ㅎㅎ
몇분의 공개요청이 모이면 재생시켜 주시는 건가요-?ㅋㅋㅋㅋㅋ

앞으로 원두 보관을 훌륭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깨알팁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16년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도리 2017-01-02 오전 7:29:25   수정 l 삭제

안녕하세요. 2017 새해 둘째날 이네요.

저도 커피고몬드 (gourmand, 대식가, 미식가)라고 회사 동료들이 커피 보관방법에 대해 늘 물어요.

슈양님의 쏙쏙 들어오는 실험을 보니
역시 빛과 공기 차단이 가장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다음편, 신상 밀폐용기편도 기다릴께요.

유용 2017-01-02 오전 9:57:59   수정 l 삭제

꺄~ 캡쳐 영상화면을 저도 모르게 클릭질하고 있었어요 ㅋㅋ
움직이는 것이 보고 싶은걸요!
재미진 실험 잘 보았어요. 아로마밸브를 담을 용기를 구매하고 싶은 맘이 불쑥^0^
2차 실험도 기대됩니다!

반가운 미먀님~
저것은 FOSA의 제품으로 내부를 진공으로 만들어 보존력을 높이는 그런 제품이지요!
클릭클릭 :D


토톨롤로 2017-01-11 오전 11:29:36   수정 l 삭제

캡쳐 화면의 ▷ ←요표시를 미친듯이 클릭한 한명입니다
눈으로 봤지만 또 보고싶어.....ㅋㅋㅋㅋ
새해가 벌써 열흘이 지나...
별반 다를 것 없는 시작된한해지만
올해는 더 열심히 보내야겠어요!!!!!!!

슈양 2017-01-11 오후 6:52:37   수정 l 삭제

 ;

 ;

역시 이 영상을 공개 하라는 은근한 압박이 있을줄 알았지만

결코 공개는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 혼사길 막을순 없기에.. 깊은 양해를 부탁 드리며,,,,

이 정지된 영상은 상상속에서만 상큼 터지는 발랄함을 생각해주시길 바래요 (헤헤)




새해가 오고 2016년 간데 없지만 ;

우리 모두 나름대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한해를 시작하고 있는것 같아요

 ;



언제나 소녀같은 레이나님 ^^
늦었지만 해피 뉴 이얼~~ 그리고 커피 보관법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니
적극 추천 입니다!!
찬바람이 매서운 요즘은 스쿠터 절대 안타시지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 입니다♡



보고싶어 사무치는 미먀님
천사같은 주환이는 잘 있나요? 헤헤
엄마의 사랑으로 이유식 만드는 모습이 마구 상상이 됩니다
언제 한번 살롱에 오셔서 FOSA를 경험 해보세요
그 덕에 반가운 얼굴 보게요 (오호홋!)


늘 고마운 톰컬린즈님^^
얼마전 레옹과 클라라를 구입 하셨던데
꺠알팁을 전수 받아 잘 실천 중이신지 모르겠네요
500g 넉넉하게 구입 하셨으니 처음과 같은 상태로는 무리 이더라도
조금은 더 길게, 첫 느낌 유지 할 수 있을겁니다 ^^
늦었지만 올 한해는 지나간 해보다 더 행복한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카뮤와 함께면 계이득! 아시죠?!


호주에 계시지만 늘 가까운 이웃 도리님♡
늘 깨알같이 챙겨주시는 선물 덕에 (달달한 초콜렛 정말 감사했어요!)
꺼져가는 불빛처럼 희미하던 연말의 흥이 활활 타오르는 듯 했어요 헤헤
아시잖아요~ 얼마나 정신없이 흘러가는 카뮤네 인지를요 ^^;;
늘 주시는 사랑 감사한 도리님~~
빛과 온도를 잘 기억해 주시어 올 한해도 행복한 커피생활.
카뮤와 함께 노력해봐요~~~
늦었지만 해피 뉴 이얼♡


슈양 2017-02-28 오후 6:17:48   수정 l 삭제

딱 환절기인 요즘!
그리고 해도 많이 기일~~~어졌죠? ^^
길어진 햇살에 나의 커피보관통이 노출되어 있진 않은지~
한번 체크 해주시는거 어떠세요? ^^

더 맛있는 커피를 만나기 위한노력!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휘원님들♡

이창근 2017-03-01 오전 8:55:17   수정 l 삭제

이런 실험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실용적인 시도여서
반갑고 고마울 뿐이지요
재밌군요^^
( 이 실험을 제안하신 분은 슈양님이세요 ? ^^)

이 얘기기 나온 김에 죄송합니다만,
정말로 궁금했는데 차마 여쭤보지 못하고 있던 커피 용품이 있습니다
Friis 커피 보관용기 인데요
까뮤에서 취급을 안하는 용품이라 여쭤보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320 제리 [카뮤네 커피수업] -품격있는 홈카페 라이프 어렵지 ... [4] 2017-05-22
319 민홍 2017년 엘살바도르COE 소식 [로스팅실 Natura... [6] 2017-05-19
318 민홍 소중한 한 표. 그리고 0509블렌드는 살롱에서 [로스... [19] 2017-05-18
317 도로시♡ 감사합니다 ♥ [8] 2017-05-08
316 제리 신입 인턴사원 제리 인사드립니다. [19] 2017-04-19
315 바바라 다시, 벚꽃! 역시 미니프레소! [12] 2017-04-13
314 바바라 카뮤네도 도전~! 질소커피! 탄산커피 만들기^ㅁ^)/ [17] 2017-03-29
313 살롱지기(송) [화이트데이 이벤트] 라떼아트 원데이 클래스 [12] 2017-03-14
312 모비딕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커피 [로스팅실 Natura... [6] 2017-03-07
311 바바라 [향긋한 티 한잔 할까요?] 알펜로제 [6] 2017-02-28
310 슈양 커피 추출! 어렵지 않아요 2 (인터뷰 편) [10] 2017-02-18
309 슈양 커피 추출! 어렵지 않아요 ^^ [6] 2017-02-18
308 도로시♡ 카페뮤제오+연아커피 =? [13] 2017-02-08
307 도로시♡ #혼술 #혼밥 #혼차 [10] 2017-01-24
306 민홍 감자의 싹이나서~ 잎이나서~ 쎄이! 쎄이! 쎄이! [로... [9] 2017-01-20
305 민홍 갓 볶은 커피 이야기 [로스팅실 Natural No.2... [3] 2017-01-06
슈양 시간이 갈수록 아쉬운 것들에 대하여- [9] 2016-12-30
303 바바라 고맙습니다 ♡♡ [7] 2016-12-2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