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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스노우빙과 함게 시원한 여름빙수 미리미리 준비
안녕하세요. 카페 뮤제오 찻물입니다.
신제품 맛보기에서는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사실 손은 여러번 등장하였습니다만.. 하하

다시 추워진 날씨에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여름은 반드시 올테니
괜찮은 빙삭기 하나 소개하려구요.
카페에서 빙수는 사이드 메뉴이지만 언제부턴가
메인메뉴보다도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하는 메뉴가 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사장님이 많으신데요.

다들 팥 직접 삶길래 팥까지 삶았는데 이제는 다들 우유얼음이 아니면 안먹겠다네요.
빙수를 메뉴에서 빼자니 여름에 빙수 없다고 나가는 손님들을 차마 볼 수 없고,
하자니 손님들의 빙수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장비며 재료 준비가 쉽지 않다고
카페 사장님들의 푸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머신보다도 비싼 우유 빙삭기가 팬매되고 있는 요즘!!
카페에서 맛있는 우유 빙수를 간편하고 청결하게 만들 수 있는 빙삭기 하나 소개할게요.

카페뮤제오

이 빙삭기의 이름은 스노우빙으로
전용 아이스블럭을 넣으면 갈려져 나올때 얇고 넓게 펴져서 켜켜히 쌓이듯이 그릇에 담기게 되는데요.
이름하여 대패 삼겹.. 아니 대패 빙삭기 입니다.

스노우 빙의 장점은
1. 사용의 편리성
2. 청결유지에 탁월
3. 콤팩트한 사이즈
4. 다양한 맛
등을 꼽을 수 있는데요.

먼저 첫번째 편리성을 보자면...
카페뮤제오

전용 아이스블럭 위 뚜껑을 보면은 톱날의 아랫날 처럼 홈이 패인 형태 그대로 얼려져 있어요.

카페뮤제오

플라스틱 용기에서 분리하여 바스켓에 뒤집어 넣고 나면

카페뮤제오

아이스블럭 엉덩이 부분 또한 기계 본채의 윗날이 꽂히도록 홈이 패여있어요.

카페뮤제오

카페뮤제오

엉덩이에 패인 홈에다가 아이스블럭 플라스틱 뚜껑의 홈에 이가 맞게 들어가도록 덮어준 다음

카페뮤제오

서랍을 살살 끼워주면 됩니다.

카페뮤제오

얼음이 담기는 아이스 바스켓 아래쪽에는 전용 칼날이 솟아 올라와 있는데요. 이 높이는 조절이 가능해요.
칼날의 경우 완전히 조여진 상태에서는 칼날이 너무 위로 솟아 올라와있게 되므로 오히려 빙삭이 잘 되지 않아요.
그러므로 완전히 잠근상태에서 세바퀴정도 풀어놓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딱! 좋아요~

자! 이제 스딸트...
스위치를 켜고 나면 본체의 윗날이 자동으로 내려와 플라스틱 뚜껑의 홈과 맞아 눌러주면서 돌게 됩니다.

카페뮤제오

아래쪽 칼날에 의해 대패삼겹살 처럼 얼음이 갈려 나오게 되는데요.

카페뮤제오

더이상 갈리는 얼음이 나오지 않거나, 곱게 갈리지않고 덩어리가 떨어질 경우 빙삭은 종료가 됩니다.

카페뮤제오

빙삭이 끝나고 약간의 얼음은 남게 되는데요.
제조사에서도 이것을 감안해서 10g이상 여유 있게 담는다고 하며, 빙삭이 끝나고 청소를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두번째 장점!!
청소하기가 매우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카페뮤제오

카페뮤제오

아이스 바스켓을 빼기 위해서는 오른쪽 손잡이 처럼 생긴 것을 감아 올리면
수동으로 본체의 윗날이 올라가고 올린 후 서랍을 빼서 청소 하면 끝이에요.
청소도 쉽고 너무나도 청결하게 빙수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얼음을 분쇄하는 빙삭기나, 우유 빙삭기를 매장에서 사용해 보신분들은 청소때문에 많이 고생하셨을거예요.
매일 청소를 하고는 있지만, 잘하고 있는건지, 손이 닿지않는 곳은 어떻게 청소를 할지, 날 주변은 위험하고 여름철에 우유냄새가 나는 등 여름내내 팔면서도 불안했을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이 빙삭기의 경우 아이스 블럭을 넣고 빙삭이 종료되는 동안 얼음을 을 직접 만지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빙삭을 하는 동안에 아이스블럭이 본체와 전혀 닿지 않아 빙삭후에 본체를 청소해줄 필요 없어요~
물론 1회 빙삭 후에 바스켓과 날은 청소를 해주셔야해요.~
하지만 이 또한 서랍식으로 되어 있어 분리가 쉬어 청소하는데 전혀 위험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3.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활용이 좋아요
카페뮤제오

카페뮤제오

폭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넉박스 정도의 폭이구요. 키도 그라인더랑 비슷합니다. 공간활용에 무지하게 좋아요~
그리고 늘씬하게 생긴 몸체가 미끄러 지지 않게 넘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고무패킹이 아래쪽에 부착되어 있어
머신을 들때마다 뽁!뽁!뽁! 소리가 나요. ㅋㅋ

구성은 몸체와 아이스 블럭을 넣는 바스켓, 얼음을 대패로 밀어내듯 넓고 얇게 갈아 줄 칼날!! 이게 다예요.

4.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메뉴를 다채롭게 가져 갈 수 있답니다.
기본으로 밀크 맛이 있구요.
아!! 밀크맛의 경우에는 눈꽃타입도 선택가능하세요~ 그 외에도 망고, 다크 초코, 녹차, 민트 등등...
색깔도 곱디고와 매우 먹음직 스러워요. 츄릅 (* ㅠ *). 또 먹고 싶네요..

항상 테스트 후엔 숟가락을 들고 있는 카뮤인들이 주변에..모여있어요..
맛나다 맛나~ 대패로 빙삭되어 사이사이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풍성함을 느낄 수 있고
입에 넣었을 때도 질감이 좋아요.

카페에서 메뉴용으로 토핑을 올릴 때는 위가 아닌 사이드에다가 놓는게 좋아요.
위에다 얹으면 푹푹 꺼지더라구요...ㅎ

아! 그리고 밀크 빙수에 대해서는 더 달아야한다! 이 정도가 딱 적당하다.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먹어보면 누구도 달다~!! 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밀크 빙수를 베이스로 어떤 토핑을 올려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물론..아쉬운 점들 또한 있겠지요...장점만 있는 머신이 어디있겠습니까~

1. 전용 아이스블럭의 사용
맛도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이 전용 아이스블럭만 사용해야 한다는게 조금 아쉬운 부분예요.
다들 질문이 우유 얼려서 쓰면안되나요?, 남은거 모아서 얼려서 쓰면 안되나요??? 였는데요.
대답은... 예상하셨듯이... 노~!!
대패로 갈릴 때의 이러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유지방과 공기등을 주입한다 하네요.
아이스 블럭 하나당 2인분으로 딱! 좋구요. 1인분용 블럭은 따로 없답니다.

2. 사용 미숙으로 초기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주의사항*

하나! 주문 후 빙삭하기 직전에 꺼내주세요!!
얼음을 상온에 두어 녹았을 경우
톱날이 걸려 돌아가야하는데 녹아버리면 날이 걸리는 곳이 마모된 것 처럼되어 돌지 않아요.
이러면...
이 아이는 안녕~~ 아까워도 안녕~ 슬퍼도 안녕
너무 깡깡 얼어 아이스 블럭이 플라스틱 통과 잘 분리 되지 않을경우,
찬물로살짝 씻어 주거나, 칼로 사방을 살짝 찔려 주면 잘 빠져요.

둘!! 서랍을 닫을 때 너무 세게 쾅!! 하고 닫으면
아이스블럭 엉덩이 홈과 아이스블럭 케이스 뚜껑 홈이 어긋나 잘 안 돌 수 있어요

셋!!! 넌 나만 바라봐~~
대패 빙삭이 될 때 연필깎이 처럼 깎여져 나오기 때문에 그릇을 돌려가면 받아내야한다는 점.
바쁠 때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잠시 한 눈 팔면
갈려진 얼음이 흩날리는 스카프 처럼 주변을 어지럽힐지 몰라요. ㅎㅎ

카페뮤제오

하지만 이 또한 익숙해 지면 타닥탁탁!!!! 저도 이 리뷰를 쓰기위해 3~4번
돌려보았던거 같아요.
아빠가 큰 맘 먹고 제과점 가서 사다주신 팥빙수
아득 아득 씹히는 찬 얼음에 달디 단 팥 앙고와 씹을수록 이에 끼이는 젤리들 ㅋㅋ
그 때는 그 것도 참 맛나게 먹었던거 같은데요.

사람의 입은 간사한지라 맛난 고급진 빙수를 맛보고나니
추억 돋게 하는 그 맛은 가~~~~끔 생각나긴하지만
이제는 돈 주고 먹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저도 드는데요. ㅎㅎ
카페 사장님들!!
스노우 빙과 함께라면 여름 효자메뉴 우유빙수 이제 어렵지 않아요~~

흥국에프엔비 스노우빙 보러가기


마리아 2016-03-11 오후 1:28:17   수정 l 삭제

빙수라고하면 겨울에도 찾아가서 먹을만큼 좋아한답니다 ㅋㅋ테스트 후 숟가락 들고 옆에서 엄청 잘 먹었어여 ㅋㅋㅋ
개인적으로 쌉싸래한 녹차를 추천해드려요~~
저는 전에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하츠유키 형식의 얼룩무늬 빙삭기를 사용했는데요,
칼날이 있는 위치(?)가 좀 위험했어요.
얼음을 판 위에 올려서 사용했다가 다시 뺴서 냉동고에 보관하는 그런식이었는데
위생적인 부분도 걱정스러웠구요.
그렇다고 설X같은 눈꽃빙수기계는 너무 비싸고ㅜ 청소하는것도 힘들어서 위생관리도 잘 안되는것 같았거든요.
근데 이 빙삭기는 되게 좋네요 ㅎㅎㅎ
무엇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해서 마음에 쏘옥 들어요!
찻물님의 뛰어난 안목이 빛나는 순간이네용~~

슈슈 2016-03-11 오후 1:37:46   수정 l 삭제

워메 침나오네요 -ㅁ::
설*빙수... 가끔 너무 비위생적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면서도 어쩔수 없이...정말 어쩔수 없이;;; 사묵으러 갔었는데
내가 정말 잘 가는 믿음직한 우리 동네 커피집에서 저 기계 사면 좋겠어요
(연남동 커피*** 싸장뉨~~) 이 댓글 보시면 꼭 고려 해주세요 ㅎㅎ
주머니야 두둑하다면 집으로로다 엎어오고 싶은 매력적인 빙수기계예요
볼케이노 그라인더 옆에 있는거 보니 사이즈도 좋아 보이네요 ^ㅁ^b

효로롱 2016-03-11 오후 2:23:36   수정 l 삭제

옆에서 수저들고 버텼던 추가 1인이에요ㅎㅎㅎㅎㅎ
아직 밖은 쌀쌀하지만.. 카뮤인의 빙수 애착은 남달랐죠.

다이어트 중이라 "전 괜찮아요"라고 예의상 한번 거절했다가
한입 먹고난 후엔 빙수기 옆에서서 빙수가 갈려 나오자마자 "먹어도되요?"를 연발했답니다.
우유빙수에 곡물파우더 뿌리고 연유 부어서 먹으니.... 꿀맛이었어요♡

더더군다가 정말 빙수 사먹을때 제일 걱정됐던 청결!!
여름마다 뉴스에 화두가 되어 빙수는 먹어도 찝찝함이 남아있었는데
정말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스노우빙 좋아여!!

토톨롤로 2016-08-18 오후 3:16:52   수정 l 삭제

여름엔 빙수죠 !!!!!! 빙수랑 살고싶어요
여러맛을 간편하게!! 또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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