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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HoReCa용 ESE 파드 머신 GRIMAC SELENITE
카페뮤제오

GRIMAC Selenite Singola

그리맥 셀레나이트 싱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자전거로 출근하는 자출족 또차장입니다.
영상의 기온이 되니 겨우내 묵혀두었던 살도 좀 빼고 건강도 챙기려고 방치되어 있던 애마(브롬톤)를 끌어내어 닦아주고 기름칠해주고 변속도 잘안되어 세팅도 다시하고...
오늘 저녁온도는 11도를 넘어가는지라 장갑도 없이 출근했는데... 딱 좋네요. 손시럽기가....@@...



투보일러 ESE 파드 머신 그리맥 셀레나이트를 보여드리기에 앞서 파드(POD) 커피에 대 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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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커피는 7~14g의 에스프레소 굵기로 분쇄된 원두를 종이필터에 포장하여 파드 커피머신으로 추출한 커피입니다.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기 위해서는 "원두투입 - 분쇄 - 도징 - 탬핑 - 추출 - 그라인더 및 에스프레소 머신 청소" 등의 일련 의 과정을 통해 한잔의 커피가 나왔습니다만 파드커피는 "원두투입-분쇄-도징-탬핑"의 과정이 생략된 "파드장착 - 추출 - 청소"로 간소화 되었으며 원하는 파드를 고르고 추출만 하면 되기에 캡슐과 더불어 상당히 쉽고 편리하게 커피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파드는 "소프트 파드" "하드 파드"로 구분이 됩니다.

소프트 파드(Soft Pod)는 직경 약 55~65mm의 파드이며 만져보면 압축/압착 과정을 거치지 않는 제품이기에 단단한 느낌을 받지는 못하며 추출해보면 에스프레소보다는 아메리카노에 좀더 맞는다는 평이 많고 국내 및 해외에서는 소프트파드를 자작하여 맛도 찾고 비용절감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다지요.
아래 동영상 처럼 말입니다..





하드 파드 (Hard Pod)
하드파드는 직경 40~45mm의 파드로 소프트파드에 비해 부피는 작지만 압축/압착 과정을 거치기에 작은크기에 동일한 양의 분쇄커피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져보면 단단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며 특히 그리맥 셀레나이트에서 사용될 44mm ESE(Easy Serving Espresso) 파드는 비영리단체인 ESE Consortium에서 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브랜드 커피 업체들...

킴보 , 듀얼릿, 라바짜, 일리, 롤로, 루카페, 무세띠, 아이젠소, 모킴보, 알카페, 이쪼, 카라바지오, 트롬베타, 파라나, 펠리니, 폴스 시애틀 커피, 파라나, 카라바지오, 브리스톳, 미셀라도르, 롤로카페....최근에는 국내 탐앤탐스까지 하드파드 시장에 가세하는.... 등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 브랜드에서 5가지 ESE 파드만 나와도 110가지의 맛중 선택을 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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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설립된 ESE 컨소시엄에는 카페리차드, 드롱기, 네슬레, 세코, UCC, 라바짜, 일리, FrancisFrancis, 핸드프레소, 키친에이드, Kraftfood, Groupe SEB, Gruppo Cimbali, ICA S.p.A, Sara Lee 등의 회사가 멤버로 가입되어 있고 118개의 제품에 ESE 인증마크가 붙어 있으며... 1996년 일리에서 ESE 특허를 만들고 나중에 ESE 시스템을 확장하고자 특허를 풀어 ESE 시스템을 자리잡게 했네요.

카메라에도 예전 시장 3위 업체인 올림푸스가 코닥과 손잡고 2003년 오픈포맷인 포서드 시스템을 제안하고 제품출시를 했으나 메이저인 캐논, 니콘에서 "너네들은 너네들끼리 가"라는 마음에 성공하지 못하고 2013년 없어져버렸다지요......또차장이 취미로 했던 카메라, 자전거는 후발 브랜드에서 표준규격을 만들어 시장에 진입하여 공생하고자 해도 쉽사리 시장을 내주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면 자기만의 시장이 있는데 그 시장을 내주고 표준을 따라야 하느냐...하는 문제는 기업의 생존도 달려 있으니 말이지요....잡 설은...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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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 파드의 인증 조건은 직경 43.5~44.5mm, 두께 9.1~10.6mm에 딱 한잔 분량인 7g의 커피가 담겨야 하며 필터는 자연에서 생분해 될 수 있는 퇴비화 인증(Certification of compostability)을 받아야먄 인증마크가 붙여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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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E 컨소시엄의 다양한 인증마크 ]

좀더 자세한 사항은 ESE Consortium 사이트 www.eseconsortium.com에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ESE 파드는 1개 단위로 개별 포장되어 있으며 대부분 질소충전으로 분쇄된 커피의 산화를 막아주어 미개봉시 약 2년동안 맛과 향이 유지되고 ESE 파드머신 뿐만 아니라 ESE 마크가 있는 반자동 머신에서도 ESE 파드를 사용가능하며 캡슐커피와 달리 전용 머신에 전용파드가 아닌 ESE 머신에 여러 커피브랜드의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이제 국제표준규격 Easy Serving Espresso 파드커피를 정말 맛나고 밀크 스티밍 및 온수 밸브등으로 바로 아메리카노부터 카푸치노 라떼까지 가능한....
킴보커피를 국내 공급하고 있는 (주)케이비코리아에서 수입한 그리맥 셀레나이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맥 셀레나이트를 업장 및 회사에 들여 놓으시면 방문하여 직접 설치 및 사용법 교육 등이 이루어집니다.

외관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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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맥 셀레나이트 : 전면부 ]

전면부에는 컨트롤패널 및 커피추출구, 스팀완드, 온수 완드, 드립 트레이, 파드 장착레버가 존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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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맥 셀레나이트 : 좌, 우 측면]

통풍구가 상단에 존재하며 좌측사진의 하단에는 초록색의 주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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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맥 셀레나이트 : 후면부 ]

식품위생법에 의한 한글표시사항, 명칭, 시리얼 넘버, 소비전력 및 전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듯이 좀 붙여주시지들...위아래 삐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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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행, 2열의 Ventil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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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컵을 예열할 수 있는 워밍 플레이트 입니다.
컵 워밍의 중요성슈양의 [카뮤이웃 인터뷰] 커피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2![클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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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 플레이트에 에스프레소 잔 몇개가 들어가는지 궁금하여....차곡차곡 올려보니..
12개의 안캅 에스프레소 잔이 들어가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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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 플레이트 상단의 컵 받침대를 치우고 물탱크커버를 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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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터 용량의 물탱크가 자리 잡고 있으며 안쪽에는 연수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호스가 두개인 이유는 그리맥은 브레빌 920과 같이 스팀/온수 보일러와 추출보일러.....2개가 있기에 물의 공급을 따로 해줘야 해서 배관이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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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웰홈 트윈 써모블럭 리뷰에서는 항석회화 필터(Anti Calc Filter)는 물의 향미를 오염시키는 불순물을 줄여 추출된 에스프레소의 맛과 향미를 증진시켜주며 물때가 끼는 것을 늦춰주어 청소빈도를 줄여준다고 적었었는데 그리맥 셀레 나이트의 연수필터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땅속이나 지표면을 돌아다녀 미네랄 성분이 녹아 있는 물은 경수.
빗물, 증류수, 이슬갓이 갓 증류되어 미네랄 성분이 없는 물을 연수...라고 하지요. 연수/경수는 좋은물/나쁜물이 아닌 단순히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의 양만을 가지고 나누는 개념이며 우리나라의 물은 유럽의 물과 틀리기에 굳이 저 연수필터가 필요없다지만...기본으로 달려 있으니 자알~ 사용을 해야겠지요.

제가 아는 연수기를 구성하는 저 작은 알갱이들은 "이온교환수지" 이며 스타이렌으로 이루어진 구슬 표면에 황산기를 가지고 있는 구조입니다. 이 황산기가 음전하를 가지고 있어 나트륨, 칼륨과 같은 양이온을 걸러 낼 수 있게 됩니다. 단, 주의점은 뜨꺼운 물에 오래 돌릴때 입니다. 황산기는 각종 알레르기/피부염 유발인자이며 스타이렌 수지는 예전 컵라면 용기의 소재로 사용되다 전자레인지에 컵라면을 데울때 환경호르몬 방출이 되어 컵라면에서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소재이기도 하지요..

그리맥의 저 연수기는 어떤 소재인지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체주기는 6~12개월입니다만 기간이 지나면 다시 필터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카페뮤제오 살롱에 있는 라마르조꼬 정비 할 때 그룹헤드에서는 연수를 사용함에도 이상하게 석회가 끼어 있던 적이 있었는데.....미스터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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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리터의 물탱크로 약 100잔의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며 검정색 커버를 보셨듯이 손이 들어갈 정도로 입구가 넓어 손을 넣고 깨끗하게 세척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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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족 경고등
물통을 꺼내니 물통 없다고 빨깧게 불이 들어 왔네요. 센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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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이 들어가는 곳에 무게를 감지 할 수 있는 센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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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리터 용량의 물탱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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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면부 조작 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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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노즐 컨트롤러이며 왼쪽으로 돌리면 강하게 오른쪽으로 돌리면 약하게.... 멈춰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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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전원 버튼은 본체 측면 왼쪽에 있고 추가로 보조 전원 버튼이 2개 있습니다.
왼쪽 버튼 - 스팀/온수 보일러 전원 버튼, On/Off 시 위쪽 초록색등이 점멸.
중간 버튼 - 커피 추출 전원 버튼, On/Off 시 위쪽 초록색등이 점멸.
왼쪽 버튼 - 공갈 버튼......아무런 기능이 없으며
아래쪽 하단의 -WWW- 파드를 올려놓고 추출되는 그룹의 예열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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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게이지는 스팀압력 게이지 이며 하얀색 숫자 0~2.5는 bar , 안쪽의 빨간색은 psi 단위
게이지 위쪽의 경고등은 물부족시...게이지 하단의 경고등은 스팀예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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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추출 : 누르면 추출 시작, 한번 더 누르면 멈춥니다.
솔로/룽고 : 미리 메모리 된 만큼만 에스프레소를 추출. 추출 중 멈추고 싶다면 수동 추출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온수 추출 : 누르면 약 8oz(237mL)의 온수가 추출되고 자동으로 멈추지만 한번 더 눌러도 멉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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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하단부이며 ESE 파드를 살포시 올려 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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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추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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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을 위한 물이 나오는 헤드 상단부이며 황동 소재로 보이며 사이드에는 9기압의 압력이 세지 않게 실리콘 처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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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완드 및 온수 노즐은 360도 볼 조인트를 사용하였고
뜨거울 때를 대비한 안전을 위한 실리콘 커버 처리가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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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노즐에는 4홀의 스팀팁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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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노즐 또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팁을 분해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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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물질이 끼어있습니다. 거름망이 한번 더 있어 온수 쪽으로 흘러나오지는 않았지만
지저분하다면 간단하게 뜯어서 청소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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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의 드립트레이(드레인 박스)입니다. 테스트용으로 받은 제품에는 없었지만 에스프레소 잔에 커피를 추출 할 때에는 상대적으로 추출구에서 높이가 너무 높기에 드립트레이에 놓고 에스프레소 잔이나 샷잔에 바로 샷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트레이를 제 공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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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은 크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하며 막사용으로 인한 스크레치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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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트레이의 탈거는 살짝 들어서 당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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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를 오랫동안 하면서 트레이를 한번 밖에 안비워 줄 정도로 넉넉한 용량을 자랑하며 ESE 파드 머신을 쓰니 커피찌꺼기 처분하느라 쿵쿵 거리지 않아도 되고 물의 소비도 확실히 줄어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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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노이드 관이 보이네요...
솔레노이드 밸브는 일정양의 온수 및 스팀의 공급과 차단, 그리고 배수를 조절하는데요...
커피 추출이 끝나면 남아있는 압력과 물이 자동으로 배출되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 배수를 담당하는 솔레노이드 관이 드립트레이 끼우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립 트레이 없이 추출을 하다가 중단하게 되면 본체 바닥에 물이 고이며 이리저리 기우뚱기우뚱 거려서 물을 제거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니 꼭 추출 중에는 드립트레이 장착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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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ESE 파드를 헤드에 얹혀놓고 커피파드 장착 레버를 오른쪽으로 밀다보면 빡빡한 느낌에 중간에서 끝나는 줄 알고 멈춰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대로 두고 추출을 하게 되면 물은 물대로 옆으로 흐르고 파드는 물에 살짝 젖게 됩니다. 힘을 살짝 더 밀면 오른쪽사진 처럼 끝까지 가야 헤드에 파드가 장착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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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조정 가능한 고무 받침대 Height adjustable rubber feet
높이 조절이 가능한 받침대는 ESE 파드 머신 그리맥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며 22kg의 본체를 튼튼하고 안정적으로 지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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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일반 컴퓨터 전원이며 오른쪽은 그리맥 전원으로 두선 모두 규격은 16A/250V로 같지만 선의 두께가 확연히 차이가 나는걸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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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괜시리 물을 흘려 보았습니다. (사용하시다 괜시리 작동시키실 일을 없으시겠지만서도...) 물이 넘쳐 옆으로도 가고....추출구로도 떨어지고...음..옆으로 간 물은 어디로 갔나 하고 찾아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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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의 법칙에 의하여 밑으로..밑으로.........밑에 행주하나 놔드려야겠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머신내부에 물이 고이지 않는다라는 점이겠네요.. "고인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차라리 이렇게 배출되는게 더 좋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냥 괜시리 흘려본 물입니다.
실사용 하시면서 그냥 추출버튼 누르실일은 없기에 큰 걱정은 하지않으셔도 되실 듯 합니다~


이제 ESE 파드를 장착하고 추출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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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연결 후 왼쪽 측면의 전원버튼을 누르고 스팀전원 / 추출 전원을 켜면 초록색 등이 들어오고 그룹 예열등스팀 예열등에 붉은색 등이 켜지며 오른쪽의 스팀 압력게이지가 12시 방향 을 가르키게 됩니다. 눈금이 12시 방향으로 가면 아래 스팀 예열등은 꺼지게되며 스팀의 압력게이지가 1bar로 이동을 하면 다시 스팀 예열들 시작하면서 빨갛게 점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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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경 44mm 자연분해되는 펄프에 7g의 원두가 담긴 ESE 파드를 준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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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 잘 얹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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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 장착레버를 오른쪽으로 끝까지 제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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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파드를 꽈악~ 물고 놔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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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추출 버튼을 누르면 7g에 딱 1샷이 추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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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완료 후 파드를 빼기위해 레버를 왼쪽으로 이동시키면 헤드가벌어집니다. 그런데...간혹 ESE 파드가 상단에 따악~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ESE 파드 앞쪽에 손잡이가 무리 없이 쏙~ 빼실 수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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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완료 한 ESE 파드를 손으로 만져봤는데 딴딴하고 촉촉하지만 물기가 뚝뚝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아 파드 제거시 주변이 지저분하게 되지 않아 청결을 유지하기가 참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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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후 청소는 레버를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 후 "수동추출" 버튼을 잠깐 누르고 맑은 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추출 버튼을 다시 한번 눌러 종료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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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 추출은 8oz 정도 추출 후 자동종료 되며 온수추출 중 중단을 하고 싶다면 온수추출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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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 스팀팁이 장착된 스팀완드 이며 스팀의 세기는 거품을 내기에 충분한 편입니다.

이제... 카뮤 3인(?)이 ESE 파드 머신인 GRIMAC으로 카페라떼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두 동일하게 2번씩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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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추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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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자! 스티밍~.....치익칙칙 소리를 내며 공기를 주입하여 우유에 거품이 생기도록 하고 있습니다. 손을 대고 있는 이유는 스팀피처의 온도를 체크하기 위함이며...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40℃정도까지만 공기를 주입해주고 뜨거워지기 시작하면 손으로 만질수 없는 65℃까지 스팀피처 안에서 우유가 소용돌이치게 끔 스팀완드를 벽쪽으로 이동시키고 빠르게 회전할 수 있도록 해주어 거품이 쪼개져 전체적으로 미세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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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거품들도 없어지고 광택도 살아나게끔 바닥에 스팀피처를 탁탁 치면서 돌려주면 라떼아트 하기 좋은 밀크폼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유관으로 보기에 거품상태가..써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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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주자의 첫번째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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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주자의 두번째 라떼

첫번째 주자~ 실패!!!

또차장은 블라인드 테스트를 좋아합니다. 처음에 뭔지 모를 커피를 맛보여주고 "맛없다"라 하면 다시 똑같은 커피를 가져다 줍니다. "아까보다 나은거 같아요"라는...블라인드 테스트

ESE 파드의 라떼 시음평은..."뭘로 한거에요?", "맛있어요~", "먹을 만해요" 다양한 반응들.. 대체적으로 만족!

이제 두번째 주자가 바통을 이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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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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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든다며.....온도계로 콕!콕! 떠.떠...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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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완성......사진찍기 전에 한모금 마셔버렸네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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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자의 두번째 라떼!! 요것도 사진찍기 전에 홀짝 해버렸다는...그래서 하트 끝이 흘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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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 마음에 안든다며....또다시...온도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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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자의 라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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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타임을 가지고......세번째 주자를 초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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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주자 스티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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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욱~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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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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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도전! 오오~ 이번에는 밀크폼 때깔부터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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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쎄스~ (0..0)=b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ESE 파드 머신 GRIMAC SELENITE을 통해 재미나게 즐겼던 라떼아트 시연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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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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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으로 우유 데우고 그 위에 커피내려 먹기...3인방의 라떼아트와 맛차이가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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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커피메이커
모델명 SELENITE
무게 22kg
깔때기 용량 250g
전압/주파수 AC 220V 60 HZ
소비전력 2300W
제조국 이탈리아
제조사 GRIMAC S.P.A
수입사 (주)케이비코리아


Selenite(셀레나이트)
는 제조사인 GRIMAC S.P.A의 사이트에는 HoReCa 내의 Vending Machine 카테고리에 있으며 HoReCa 는 호텔(Hotel), 레스토랑(Restaurant), Cafe(카페)의 영문 두글자씩을 따서 HoReCa(호레카)라고 하구요. Vending Machine 은 자동판매기를 나타냅니다.

그만큼 호텔/레스토랑/카페에서 커피를 잘 모르는 누구나 커피 한잔을 서비스 하더라도 쉽고 편리하게.... 추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음을 나타내기에 HoReCa-Vending Machine 의 카테고리에 속해 있답니다.

공간, 비용, 전문인력 없이도 항상 카페운영 및 일정한 커피 맛을 제공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 이지 않나 싶구요. 수입사인 (주)케이비코리아에서는 Kimbo ESE 파드 및 그리맥 Selenite 를 접목한 KIMBO ONE-STOP SERVICE 로 전문적인 사후 관리 및 커피&음료 레시피까지 무료 교육한다니..(기존 매장에서 활용가능한 공간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틈새 카페창업) 샵 인샵 및 소자본 창업에서 메리트 있는 ESE 파드 머신이지 아닐까 합니다.

캡슐보다 좀 더 늦게 국내에 소개된 ESE 파드 시스템이 어디까지 확장해 나갈지 리뷰를 쓰면서 궁금하기도...기대되기도 합니다.


카페뮤제오


많은 샵인샵 및 호텔, 카페에서 사용되는 Selenite는 달빛의 그리스 여신 셀레네에서 가져온 이름인데......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ㅎ








마리아 2016-03-18 오후 4:20:57   수정 l 삭제

우와~
저 작은 머신으로도 벨벳 커품을 낼 수 있다니 *_*
얼마전에 종종가는 옷가게에 갔다가 작은 머신 하나 들여놓으셨다며 자랑하시는 사장님을 만났었는데
그라멕을 보니 반갑반갑네요 ㅎㅎㅎ
위에 나와있는대로 샵인샵이나 작은 매장에서 균일한 에쏘가 탄생할 수 있겠어요~~
이렇게 대중들의 입맛이 점점점 상향 평준화 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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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볍고 편리한 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와카코 미니프레소(Minipresso)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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