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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보나비따 온도조절 포트와 하리오 부오노포트 살짝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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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VITA
1.0 Digital Variable Temperature Gooseneck Kettle
보나비따 1.0리터 디지털 온도조절 거위목 주전자



한달 전부터 업무리스트에 있던 뒤늦은 뒷북 리뷰....인지라....
중간중간 사진찍어 놓고 사진 편집하고 하다보니 "내가 왜 이 사진을 찍었나?" 하며
가물가물해지는 기억의 끈을 잡으려 하지만 사진의 순서가 뒤죽박죽이네요. @@;

리뷰는 하리오 부오노 포트와의 비교입니다.
엄밀히 비교하자면 하리오 부오노 포트와 온도조절 되지 않는 보나비따 구스넥 전기 드립포트로 해야하지만 비교/재미꺼리가 없고 해외 리뷰나 후기들을 보면 하리오 부오노와 비교를 많이 하고 있기에 이리 했다지요.

순서는 외관, 용량, 온도의 정확성(보나비따), 시간 그리고 전기용량 순으로 비교를 하였습니다.
사진은 위(하리오), 아래(보나비따) 구분하여 작성되니 헷갈려 하진 마셔요. ≥.≤

먼저 외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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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개인적으로 하리오(?)....
"보나비따라고 적어야돼!!"라며 머릿속에서는 압박하는데 손은 하리오라고 타닥타닥 키보드를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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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수구가 하리오 왼쪽 수구가 보나비따...요건...
요것도 하리오...나중에 보나비따 튜닝(?)해서 다카히로 수구처럼 업그레이드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닷!!! (약간 구부리고 7,000방 사포로 100만번 문지르기 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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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의 디자인 자체는 하리오가 심플하고 보나비따는 투박해 보이나 보기와는 달리 잡는 느낌은 둘 다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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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의 뚜껑 부분이며 증기 배출구 3홀이 있습니다. 저 뚜껑 손잡이 계속 돌아갑니다.(신경쓰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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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도 증기 배출구 3홀이 위치해 있으며 뚜껑 손잡이는 돌아가지 않네요.
왜인고~하고 뒤를 살펴보니..
(증기배출구는 손잡이 쪽으로 꼭 해주세요~ 앞쪽이면 잘못하다 홀로 물이 배출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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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 하리오 / 우 : 보나비따 ]

보나비따에는 조그마한 고정핀이 있어서 뚜껑이 계속 돌지 않게 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두제품 모두 뚜껑을 열고 닫을 때 텐션을 조정할 수 있게끔 3개의 텐셔너가 존재합니다.
헐겁게 하시고 싶을 때는 텐셔너를 안쪽으로 쭈욱, 안열리게 하고 싶으실 때는 텐셔너를 살짝 바깥쪽으로 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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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 포트는 전원부가 본체에 붙어 있으며 ON 이 되면 왼쪽 살짝 보이는 빨간등에 불이 들어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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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오 부오노 포트의 바닥면 ]

단순 열 전달만 하기에 심플하며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JITAI사의 전기주전자를 위한 온도조절 장치 모듈 KSD688-B을 사용했으며 정격전압은 250v, 정격전류는13A, 한계치 온도는 125도, 수명은 약 10,000번 정도이며 유럽 최고권위의 인증기관인 TUV와 중 국의 CQC 인증을 받은 제품이네요.
본체와 열원 세트 가격은 65달러로 비싼 편인데...하리오 정도면 대량매입으로 cost를 대폭 낮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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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 포트의 바닥면 ]

하리오 부오노 보다는 뭔가가 더 있어 보입니다. 온도조절 컨트롤로의 제조사는 세계 케틀 컨트롤 시장의 60%를 장악하고 있는 Strix사로서 주요거래처는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보는 브랜드들로서 나열하자면 많 지만.... 브레빌, 필립스, 세버린, 러셀 홉, 테팔, 테스코, 헤밀턴비치, WMF, 드롱기, 보쉬, 켄우드, 브라운, 일렉르토룩스, 매직쉐프....등등등....이외에도 엄청 많습니다. 그만큼 컨트롤러에 대한 신뢰성이 높기에 해외 유수의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디자인과 안정성 두 가지를 모두 잡겠다는 Strix입니다.

잘못된 컨트롤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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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오 부오노 전원 플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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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 온도조절 전원 플레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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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 Strix 온도조절 전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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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 전원 플레이트 바닥면]

하리오 부오노와 보나비따 모두 전원선을 깔끔!하게 보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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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 전원 플레이트 바닥면]

보나비따의 바닥면 3개 실리콘 받침대는 탈착 가능하며 높이가 잘 맞지 않는 곳이 있다면 제거를 하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단 제거시 미끄러울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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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오 부오노 포트의 돼지코 ]

중국 Hong li사의 HL-43로써 16A 25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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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비따의 돼지코 ]

Qiaopu사의 K04 모델이며 16A 250v, 알리바바에서 최소 1000개 발주에 0.3~1.34달러에 판매되 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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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습니다. 무게중심...손잡이만 걸치면 얼마나 기울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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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온도계냐 하실거에요...
두 전기 드립주전자의 정확한 온도를 측정하고자....실내 온도와 시작하는 물의 온도를 동일하게 하고자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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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주전자에 담고 잠깐 다른일 보고 온사이....잠수 탔습니다. 방수인지라 다행스럽게도 고장은 안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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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제거 후 측정해보니 20.5도입니다. 손으로 들고만 있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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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윤 클립 티 계량 스푼
을 사용했습니다.
요 스푼이 티 계량뿐만 아니라 봉지도 꽉 물어주고 1석 2조의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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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 포트는 제조사 측 용량은 800ml 입니다. 제품마다 클립의 위치에 따라 살짝 차이가 나겠지만 테스트 제품의 MAX 아래라인까지 물을 담으면 약 760ml, MAX 글자 위까지 담으면 830ml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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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 포트 - 검은색 캡을 빼고 냄새를 맡아보니....전기제품 냄새(?)....열센서 담당이다 보니 그런 냄새가 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캡 분실하시고 물 끓이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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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 포트의 한계선입니다. 10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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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 온도 센서입니다. 전원 플레이트에 올려 놓으면 실제 물의 온도를 빠르게 측정하여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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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의 MAX 라인에 물을 담아보니 약 76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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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에 물을 담아봅니다. 수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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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아래의 선까지 담으니 약 900ml, MAX 글자까지 잠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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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9ml의 물이 담깁니다.
이제 끓이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 같은 조건으로 테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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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760ml, 보나비따 1009ml, 온도계, 타이머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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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는 760ml의 물이 다 끓고 전원이 내려가기까지 총 4분 19초가 소요.
당연히 물의 온도는 100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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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에 물을 부으니 물의 온도는 21도. 드립하기 좋은 온도인 92도로 세팅해 놓고 1009ml의 물이 끓는데 소요된 시간은 6분 55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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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이고 온도계로 체크해보니...보나비따의 전원 플레이트에 나오는 온도와 디지털 온도계의 온도 차이가 없습니다.(^.^)v

보나비따 대비 하리오는 물의 용량 249ml 더 적고(약 25%), 시간은 약 156초 38% 더 적게 소요되었습니다만....온도나 사람의 살이나 찌우는 것보다는 빼는 것이 더 어려운 법!!(뮤제오 제휴몰 영업팀의 김모대리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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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포트에서 다른 드립포트로 왔다갔다 하는 수고로움을 해준다면 금방 식지만.... 온도가 대기 중에서 자연적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92도가 될때까지 말이지요. 시간은 2분 37초가 소요되었네요.
끓이는 데 4분 19초+식히는데 2분 37초, 총 6분 56초. 보나비따의 시간과 큰 차이가 없네요.
그냥 팔팔팔~ 끓이고 커피 내리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억지스러울까요!? 그러나 온도에 따라 커피 맛이 다름을 나타냈던...실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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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카뮤의 막무가내 실험실 6 - 온 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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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양의 커피를 대하는 우리 들의 자세2! - 잔의 온도에 따른 맛의 변화]


위 실험들로 물의 온도가 커피 맛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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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닫지 않고 끓이면......멈추지 않고 계속 끓이시면서 수증기 샤워를 하실 수 있으니 꼭! 뚜껑은 닫고 끓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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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 포트의 수증기 배출구에는 온도계가 안들어가지네요.. 끓이고 나서 한참 후의 온도... 93.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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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 온도조절 94도에 맞춰 놓고 끓인 후 온도계를 배출구에... 94.5도!

보나비따의 전원플레이트 기능 몇 가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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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팔팔팔 끓이신 후 드립포트를 드시면..0 00 이 표시됩니다. 이건 타이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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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 본체를 전원플레이트에서 분리 후 드립을 하실 때 + 버튼을 누르시면 타이머가 시작됩니다.
타이머의 최대 측정 시간은 7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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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나비따 본체를 플레이트에 올려 놓으면 현재 포트 안의 물온도가 표시되며 타이머가 리셋 됩니다.
어차피 드립을 하기 위해 본체를 드는 순간 전원은 꺼지므로 드립 중 본체 위에 올려 놓을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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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 Temp Set 버튼을 누르면 기본세팅 되어 있는 온도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누를때마다 60 >80 > 85 > 88 > 96 > 98도 선택됩니다. 원하는 온도가 92도라면 88도 or 96도로 세팅 후 +, - 버튼을 클릭하여 온도세팅을 하면 됩니다.

설명서에는 고도에 따라 끓는 점이 다름을 언급하고 있으며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물의 끓는 점이 낮음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주전아에 현재 위치한 고도에 맞는 물의 끓는 점보다 높게 종료 온도 또는 보온 기능을 설정해 두었다면, "Hi Err"라는 표시가 깜빡이 게 되는데 이는 현재 위치한 고도에서의 최고 온도에 도달했음을 나타냅니다. 해결책으로는 주전자를 껏다 켜고 종료 또는 보온 온도를 표시창의 온도보다 2도 정도 낮게 설정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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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를 유지하고 싶다면 본체를 플레이트에 내려놓고 5초 안에 오른쪽 hold 버튼을 누르세요. 1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해주며 누르지 않는다면 현재 온도를 7분동안 표시한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수돗물을 많이 사용할 경우 석회질이 안쪽에 끼는 것에 대한 청소 및 보관 방법은 설명서에 잘 나와 있으니 구매하신 분들은 몇장 안되는 설명서 꼭 필독 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이젠 "전기 얼마나 먹을까?" 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측정할 도구가 없었고 어차피 사려고 생각했던.... 와이파이 세팅 후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밖에서도 전원을 On/Off할 수 있는 IOT 콘센트를 하나 구매했는데요. 제품은 Silo Plu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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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 포트의 전력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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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부오노의 소비전력은 1250w 입니다만 순간소비전력은 약 85~87%정도인 1070~1093w가 측정되었습니다.

보나비따는 전체적인 순간 소비전력을 아래의 그래프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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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비따는 소비 전력이 1000w이며 81~82%정도의 소비전력을 사용하며 목표온도인 95도(화살표)가 되기 위해 90도 정 도부터 소비전력이 감소하면서 물결침을 볼 수 있었고 바로 hold 버튼을 클릭하여 1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하였는데 중간중간 2~3초 정도 아주 간혹 300대, 500대, 830w대 정도의 소비전력을 사용할 뿐 거의 전체적인 구간에서는 전력을 사용하지 않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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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도 상온의 물을 끓이기 시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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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도 순간소비전력 817.7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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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온도 95도에서 94도로 떨어진 후 순간소비전력 2~3초 정도 83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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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테스트하느라 사진순서와 시간이 맞지는 않지만....hold 버튼 누르고 대기시 최저 순간소비전력입니다.

hold 버튼이 왜 필요한가? 라는 Question..
상황극을 해볼까요?
출근을 하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서 드립을 위해 주전자에 물을 채우고 전원버튼을 on
커피 준비 후 2~3분은 더 있어야 물이 끓고...직장인에게 출근 준비시간 2~3분은 10분과도 체감시간.
or 깜빡하고 잠깐 다른 일을 보고 온 사이 이미 끓어서 식어버렸을 때 다시 끓여야하는 수고로움...
전원 On과 동시에 Hold 버튼 눌러놓고 출근 준비 완료 후 커피 준비 후 바로 드립~
이것도 너~무 갖다 붙인 티가 나지만 카뮤의 살롱에서 커피 내리기 위해 hold 버튼 눌러놓고 편하게 일보다 드립했던...^^;

앞서도 언급했던 핸드드립 커피에서의 온도의 중요성 ★★★★★!! 보나비따로 편안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보나비따에는 케멕스가 똬악!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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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sprud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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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NEW ZEALAND AEROPRESS CHAMPION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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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Barista Champ Wayne Oberholzer]


BONAVITA HARIO
제품명 보나비따 온도조절 구스넥 전기주전자 1리터 전기주전자
1.0L Digital Variable Temperature Gooseneck Kettle V60 Power Kettle Buono
모델명 CM-EK10T EVKB-80HSV-KEX
정격 전압 AC 220V 60 HZ AC 220V / 60 HZ
색상 Silver Hairline Silver
소비전력 1000W 1250W
최대 용량 1.0L66 0.8L
최소 용량 0.2L 0.15L
코드 길이 75cm 80cm
전체 무게 980g 800g
본체/뚜껑 무게 579g (548+31) 634 (583+51)
전원부 무게 396g 209g
본체 높이(뚜껑포함) 195mm 161mm
본체 폭 144mm 153mm
전원부 높이 40.2mm 14.2mm
전원부 폭 206 x 177 154mm

PS. 보나비따가 하리오에 비해 물을 담았을 때 무겁다고 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그럴것이...용량이...... 하리오보다 보나비따의 본체가 더 가벼웠습니다만.. 용량은 보나비따 가 0.2L 더 많습니닷!!

준비한 썰은 여기까지입니다. 행복하세요~^^


스카이 2016-05-16 오후 6:19:24   수정 l 삭제

이렇게나 자세한 리뷰라니..!
이런 리뷰는 또차장님 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ㅎㅎ

하리오 부오노포트 쓰고 계신 분들이 참 많은데, 이 리뷰를 보면서
보나비따도 하나 들여둘까 하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도 많으실 것 같아요.
블로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보나비따에 대한 관심 보여주시는 이웃 분들도 많고요. ^^

전력량까지 이렇게 상세하게 보여주시니 참 좋네요.
요즘은 진짜 어플로 못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ㅋㅋ
팔이 안으로 굽는 것 아니고, 진짜 보나비따 강추입니다!!ㅋ

도로시 2016-05-16 오후 6:26:21   수정 l 삭제

제가 하리오 포트를 살떄는.. 보나비따는 아직 수입 일정이 미정이였지요..
그때 수입팀 미먀님 말을 들을껄..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제품이 들어온다고
구입하려는 날 말렸드랬죠 ㅠ-ㅠ;;;
하지만 급하게 사용해야 했기에 부오노 포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는 유저로써...
보나비따에 젤 큰 장점은 뚜껑이 많이 뻑뻑 하지 않아서 좋더라는 것과..
(하리오는 온도 조절이 안대서 물이 펄펄 끓으면.. 온도 낮추려고 뚜껑 열다가 많이 데이거든요 ㅠㅠ)
임신중에 약도 못바르는데 세번이나 데였어요 흑흑...

그리고 온도 조절과 몇도인지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애기 분유 온도 맞춰야 하는 저로서.. 넘나 탐나는 제품이에요!!!
타이머 기능까지.. 섬세해..
스카이님 말대로 보나비따도 하나 들여둘까 생각하는 .. 그 사람중에 1명입니다요~ ㅎㅎ

또차장 2016-05-16 오후 7:40:34   수정 l 삭제

사실 처음 보나비따가 살롱에 있을 때 찬밥신세였습니다. 왜인고 허니 그간의...익숙함?
그 익숙함에 보나비따를 잘 사용안했던 것이 사실이였지요.

그 익숙함이란 보나비따의 불편함이라 했었습니다. 2000w짜리 브레빌 케틀보다 끓이는데 오래걸린다는 점.
그러나 지금에와서 커피를 내리기위한 준비를 나열해 보자면...전기포트에 물을 팔팔팔 끓이고 그 끓인 물을 드립포트에 붓고 온도를 측정하고 원하는 온도가 아니면 다른 드립포트에 부어서 물을 식히고 다시 온도 측정하고.....이런 익숙함(?)

지금에와서 보나비따를 계속 사용해보니
기존의 전기포트→드립포트→온도측정→물식히기→드립포트.....일련의 과정들
그 불편함을 익숙함이라는 습관의 틀에 포장되어 우리는 그 불편함을 편암함으로 인식하고 생활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몇 달째 실사용해보니 편합니다.
정확한 온도측정, 1시간 동안 온도유지, 왜 있었나 싶었던 타이머 기능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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