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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막무가내 실험실 [제7화 - 필터맨]




























soso 2015-06-26 오후 3:28:19   수정 l 삭제

와 대박 너무 재밌어요 뮤제오 막무가내 실험실 !!!!
가끔 린싱 안하고 커피 마셨는데 커피 맛에 영향을 확실히 주는군여!! 이런이런...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

MUSE 2015-06-26 오후 3:39:05   수정 l 삭제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러는거 아니고요
진심 필터맨이 내가 본, 영화 킹스맨, 무도 식스맨 보다 재미짐 ㅎㅎㅎ
특히 출연진들이 내 스타일야욤 >,<
칸에 나가도 될법한....(아..정말 팔이 너무 안으로 굽었군요 ^^)

필터를 여러장 린싱했을떄 그 냄새를 확실히 느꼈는데
개인의 차이고 취향이겠지만
가끔은 커피맛과 향만을 온전히 느끼고 싶을때 정말 이 필터린싱은 필수 인듯 해요^^
(가끔 린싱하지 않고 그냥 마셔도 너무 너무 맛난 커피였던 날이 더 수두둑하지만^^;;)


고급진, 찰진, 재미진 정보 감사합니다^^

도로시 2015-06-26 오후 3:46:18   수정 l 삭제

아... 습식사우나 발판냄새에서 빵~ 터졌는데 (진정.. 표현력의 甲)
마지막에 쥬니허와 락댈님 사진에 두번 빵~~
저도 린싱한 커피 쪽이 더 좋더라구요 ^ㅁ^
재미있는 실험 만들고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산부라구 린싱물 손에도 못대게 하셔서..전 체험하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너무 찰진 (?) 표현덕분에
저도 마신것 같아요 ^-^)b

문정순 2015-06-26 오후 3:49:16   수정 l 삭제

앗!! 지난번 린싱하는 것 말씀하시더니 실험하셨네요.

사실 전 린싱하고 먹는걸 처음에 배워서 습관처럼 하고 있지만
정말 그 맛의 차이가 있었군요
린싱할때 그 종이 냄세 같은게 나는데요
그 향이 별로인데다가 린싱을 안할 경우 커피에 향이 베일까봐
좀 불편해도 맛을 위해서 항상 린싱을 했었어요 ^^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요....이번 막무가내 실험으로
더 알게 되었네요...ㅎㅎ 역시 감사 감사

MUSE 2015-06-26 오후 3:54:42   수정 l 삭제

@문정순님

넹넹..우리 저번에 커피수업에서 필터린싱 이야기 나눴잖아요
그래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희도 늘 궁금했는데 내용이었지만
막무가내 실험실 주제로 여러가지가 많았거든요
그 중에서 카뮤네 회원들이 직접 궁금해요 했던 것을 우선순위로 정했답니다
담에도 궁금한 것 있으면 언제든 손 들어주세요~
궁금한 것 , 사소한 호기심까지도 함께 풀어보는 참맛 재미 ^^

이상빈 2015-06-26 오후 4:23:27   수정 l 삭제

대단하심.

홍이 2015-06-26 오후 6:05:58   수정 l 삭제

저도 귀찮아서 린싱은 거의 패쑤~했었는데...
오늘부로 귀찮아도 꼭 해야겄네요. 맛이 더 좋아지면 어뜩하죠? ㅎㅎ
너무나 흥미진진한 막무가내 실험실입니다!! 이런 고급정보~ 늠늠 좋아해요~@@

윤명숙 2015-06-26 오후 6:51:33   수정 l 삭제

질문을 하면 많이 배운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지난 번 커피 수업때 린싱에 대해서 질문했었는데,
스텔라님이 실험해 볼 생각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뮤제오 막무가내 실험실 짱 입니다~~^^
이런 질문 받으면 대답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동동이 2015-06-26 오후 10:35:13   수정 l 삭제

음... 전에는 그냥 드리퍼에 뜨거운 물 부어서 적신 후 여과지 올려서 밀착시켜서 커피내렸는데요,
언제인가 뮤제오서 린싱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어요~
그래서 종종 하다가... 기존에 사용하던 K사, M사 보다 저렴한 T&G사 E필터를 썼더니... 냄새가... ㅠㅠ
어쩔수 없이 린싱을 하게 되었네요.

드디어 100장 다 쓰고 뮤제오에 여과지 구경하러 들어왔더니... K사 필터 할인!!!!!!!!! ^0^
원래 누런? 갈색? 여과지 썼는데요, 흰색만 할인하시길래... 흰색 쟁였습니다요~ ㅋㅋㅋ
오늘 개시했는데요, 거슬리는 냄새 못느꼈지만... 그냥 린싱했어요.
막무가내 실험 결과글 읽으니 하길 잘했네요. 앞으로도 계속 해야겠어요. @.@

흰색 여과지... 산소 표백이라하시니 안심하고 사용할께요. ㅎㅎ
오늘도 뮤제오 실험맨분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감사요. ^________^


쿵푸펭귄 2015-06-27 오전 9:17:34   수정 l 삭제

예전에 린싱을 안한 필터와 린싱을 한 필터 테스트 해봤었는데,
린싱의 필요성에 대해서 깨우친 결과가 ㅋㅋㅋㅋㅋ
맞아요. 린싱을 한것과 안한것은 기분또한 크게 좌우하게 되더라구요. ^ ^

전 그래서 필수적으로 린싱을 하게됩니다.
볼일보고 마무리를 하지 않은 기분을 갖지 않으려구요. ㅡㅡ;;;;;

재미있는 막무가내 실험실 짱입니다.!!!!!!!
쥬니허 싸랑해요. ^^

날굼 2015-06-28 오후 1:15:04   수정 l 삭제

옛날부터 궁금했던 걸 속시원히 풀어주시네요.

손님중에 황색 필터를 그냥 드립했더니 보시고
커피에서 나무 냄새가 난다고 하시던데...
그분은 얼마나 절대 미각이시길래... 그러나 하고 생각 했거든요.
오늘 결론 났네요. 워싱이 큰 차이는 없어도 미묘한 차이가 있군요.
앞으로 워싱하고 드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려요..^^

스카이 2015-06-29 오전 9:22:23   수정 l 삭제

왜인지 모르게 옐로우 필터가 화학적 처리를 안 했을 것 같은 느낌에.. ㅋㅋ
화이트 필터보다 선호해온 것도 사실인데요~~
이번 막무가내실험실을 통해 화이트 필터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생겼어요.. (미안하닭!!!!)

처음으로 막무가내실험실에 참여해봤지만.. 역시나 흥미진진하더군요!! 흐흐
다음 번 막무가내실험실에도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ㅋ

★ 2015-06-29 오전 9:46:02   수정 l 삭제


이 뜨거운 반응에 급.....UP !!!
예전엔 제가 전화상담도 하고, 테스팅도 하고, 디자인도 하고, 기획도하고, 포장도 하고, 수입업무도 하고,
구매업무도 하고......
그야말로 일당 백! 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전화상담을 받는 도중 정말 많은 질문 중 하나가 이.....필터에 대한 질문이었지요.

좋은 필터의 조건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한동안 카뮤가 필터를 국내에서 생산해볼까 싶어 알아보던 그 시절에.... 많은 공부를 해서 알게 되었지요.
두껍지만 물빠짐이 좋아야한다는 아이러니한 조건의 필터가 좋은 필터라는 것에 대해 알고선 놀랐었네요.

그리고 대략 10~15% 질문들 중에 하나가......
어떤필터가 좋은거예요? 라는 질문과 더불어 흰색과 노란색의 차이가 뭐예요? 라는 질문이었는데.....
개인적으로도 사실 브라운을 선택하곤 했었습니다.
이유는 탈색보다 자연스러운 나무색이 더 친환경적일것리아 생각했고
또 그런 생각들을 공유하며 카뮤네 손님들과 공유하며 *__);
브라운을 추천했었는데....
지난 드립수업 때 또 어김없이 질문이 나왔지요.

필터 린싱을 꼭 해야하나요?

사실 린싱하고 안하고의 차이의 커피맛을 알기란 정말 쉽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편안한 커피를 즐기라고 권하지만 수업은조금 달라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기쉽진 않지만 린싱 후 추출한 커피와 하지않은 커피를 정말 알수 있을까?
만약 알아보려면 극단적 방법이 필요하니 필터만 드립해서 맛보고......
한장의 맛과 열장의 맛을 비교해보자.....싶은.....^^

흠...... 예상한 결과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더욱 더 블라인드 테스팅을 위해 조금 더 숨겼어야했는데......*__) 하는 아쉬움도 남아요.

여튼....카뮤도 앞으로는 옐로우보다는 화이트를 추천해드려야겠다는 생각과
린싱을 권장하는 드립법을 추천해야겠습니다. ^^
흠.....재밌죵? 이런 실험.

울 회원님들.....혹시 또 더 궁금한 거 없으세용?
카뮤가 낱낱이 파헤쳐 드릴게요~~~
힘나는 월요일 되세요~~



은온니 2015-06-29 오후 1:58:45   수정 l 삭제

저도 지금까지 건강을 생각하여(?) 옐로우 필터만 사용했는데, 이제는 화이트를 사용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아~~ 그런데 실험결과 보면서 K 사냐? H 사냐? 하고 고민되었는데, 이건 막상막하인건가요??

그리고 참... 실험실 글은 넘 재밌어요~ ㅋㅋ

유용 2015-06-29 오후 5:55:34   수정 l 삭제

은온니님 :) 사실 H사 K사는 모양이 달라버리니 완전히 동일한 환경에서
사용될 일이 없기에....짜릿~한 향기만 비교체크해보았습니다.
둘 다 나무를 원료로 만들어진 비접착제사용 필터인데, 색깔도 냄새도 달라 참 신기했어요.
(달달or매콤향의 개성을 보여줄 줄이야!)
하지만 드리퍼환경이 다르기에 누가 더 심하다 덜심하다 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실은 경우의 수가 무한대로 늘어나기에... 달달강렬향의 K사필터 위주로 작업하기두 했구요.

양측사의 필터 중 화이트가 커피맛에 영향을 더 안준다고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실제 화이트와 옐로우를 나눠생산하는데에는 정설이 없었고 카더라통신뿐이었는데,
어쩜 이렇게 찾는 분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기분상 옐로우필터파...였거든요. ^0^

H사 K사 필터공장에 일해본 것이 아니기에 팩트여부를 확인할 순 없으나
요 작업 중 풍문으로 들은 내용에 의하면,
출고 시기에 따라서 요 필터의 맛 또한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자연에서 얻어지는 원료다보니 더욱 그런걸까요? 흠흠...

한편으로....필터는 주변 냄새수분 모두 흡수하기 아주 적절한 상태라
보관도 중요하다-고! 카뮤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했어요.
커피도 불면꺼질까 향이 날아갈까 아로마밸브와 밀폐용기에 꼬박꼬박 저장하는것처럼
필터도 수상쩍은 향이 배이지 않도록 꽁꽁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 칭찬 감사합니다 ♡

김아현 2015-07-02 오전 2:24:24   수정 l 삭제

우와 진짜 대단하십니다.. 카뮤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수강생들이랑 한번 실험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 옐로우를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이젠 흰색을 쓰고 꼭 린싱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란 2015-07-03 오후 9:24:37   수정 l 삭제

좋은 실험입니다 ^^ 스위스 골드 KF4 에 대한 비교도 다음에는 함께 해주세요 !

수 2015-07-07 오후 4:22:07   수정 l 삭제

덧글을 분명 썼었는데... 왜 없어졌을까요
다음에는 케멕스필터도 실험해주세요
케멕스를 깨먹어서 케멕스사각필터를 반으로 잘라 하리오에 써봤거든요
뭔가 더 깔끔하고 쉽게 맛있는 커피가 내려지는듯 했어요

쥬니허 2015-07-09 오전 11:51:44   수정 l 삭제

악당역할의 쥬니허입니다!!
나름 목걸이 소품 만든다고 아침에 종이 자르고 풀바르고...집중에 집중을 기여했지요~ㅎㅎ
K사 옐로우 필터 냄새를 맡을때 바닐라 향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바닐라 에센스를 종이에 바른 듯한 냄새...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1년전 나홀로 막무가내 실험을 했었는데 이렇게 판을 키워 컨텐츠로 등장하게 되는군요!!
다음 막무가내 실험실도 커밍쑨~~~~

윤지영 2015-12-26 오후 1:22:20   수정 l 삭제

저도 일부러 옐로우필터만 고집했는데....ㅡㅡ
클레버로 내려도 꼭 린싱을 해줘야겠어요.

잡다생각예술소 2016-03-09 오전 10:23:01   수정 l 삭제

훗! 사랑해요~ 뮤제오!
상업적이지 않고 순수한 커피애호가들의 열정이 느껴져요.
린싱이라...자꾸 유식하게 만들어 주는 뮤제오는 계속 이러기있기없기?
있기♡♡♡

마리아 2016-08-18 오후 2:22:26   수정 l 삭제

전 이 실험 이후로 산소 표백으로 하얗게 만든 필터만 사용한답니다 ㅋㅋㅋ
왠지모를 혼자만의 갈색필터에 대한 배신감이랄까...
살롱에서 커피 내릴때에도 꼭 흰색만 찾게돼요 ㅋㅋㅋ


알렉스 2016-09-21 오후 1:37:09   수정 l 삭제

이 실험을 진행하신 분들 고생이 많으셨겠는데요~
보는 내내 흡입하게 만드는 문구들과 다채로운 사진들이 제 이목을 붙잡네요^^
필터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그루터기 2017-04-25 오후 5:35:45   수정 l 삭제

정말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늘 궁금했었던 내용입니다.. 혼자 킁킁 거려 보기도 했는데... 다수의 요원들이 얻은 결론에
한표 던집니다...
늘 맛있는 커피를 위해 노력 해 주시는 요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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