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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짜 Qualita Rossa[유통기한20180730]
상품번호 :MUSEO_36
대표적맛 :진공 캔포장
식품의 유형 :볶은커피
생산자 소재지 수입자 :루이지 라바짜사,이태리/전한에프앤씨 주식회사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 :2018년 07월 30일
용량/수량(포장단위별) :250g,1ea
원재료명 및 함량 :커피원두,이태리
영양성분 :해당없음
유전자 재조합 유무 :해당없음
표시광고 심의 유무 :해당없음
수입식품 유무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소비자상담 전화번호 :㈜뮤제오/ 02-2607-0918
포인트 :10 point
정상가 : \ 21,000
판매가 :19,950 

라바짜의 30년 장수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누리고 있는 이태리의 장미입니다.

*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원두의 조화로운 맛의균형
* 풍부한 커피크림
* 진하며 부드러운 맛과 향의 카리스마
* 모카포트外 다양한 커피메이커에 사용가능

팁! 팁! 팁!
알려드릴께요…
에스프레소 커피는 빠른 추출법으로 인해 카페인 함량이 적답니다.
카페인이 두려운 분들…!
에스프레소를 즐기며 걱정을 날려~버리세요


* 상품명에 기재된 유통기한은 재고에 따라 한두달의 차이가 조금씩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한 유통기한이 꼭 필요하신 분은 주문전에 카페뮤제오 사무실로 확인전화 부탁드립니다.



매주 목요일은 출근 후 오전 1시간동안 카페뮤제오의 내부 교육 일정이잡혀 있어요.

현재 카뮤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수입사나 공급처에서 와서 제품에 대한 교육을 하기도 하고
직원분들 중에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있다면 그분이 강사로 나서기도한답니다.

카뮤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제공하는 서비스들은그 종류와 분량이 워낙방대해서
이러한 주기적인 교육시간 및 자유 토론 등을 통해 회원분들에게더 정확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준비도 하고 또 몰랐던 부분에 대한공부도 한답니다.

지난 주 목요일 내부 교육 시간에는이탈리아에서 가장사랑받는 커피 브랜드인
라바짜의 대표작들을 모카포트로 추출해서 시음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



첫번째로 라바짜의 퀄리타 오로(Qualita Oro)를 소개합니다. ^.^

오로(Oro)는이탈리아어로골드(Gold)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커피캔의 색도 황금이고, 또최고를 뜻하는 골드 이미지에 걸맞게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우선 캔을 개봉해서 냄새를 한 번 맡아봤어요.
상큼하면서 초콜렛 느낌의 달콤한커피 냄새가 코끝을 간지럽히는 느낌이랄까요?



두번째는 라바짜 커피의 대표작이라고 해도 전혀손색없는 퀄리타 로사(Qualita Rossa)에요.

로사(Rossa)는 이탈리아어로장미(Rose)라는 뜻인데 최고급 스포츠카의대명사이자
이탈리아의 자랑인 페라리의테스타 로사(Testa Rossa)와 더불어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장미(Rossa)라는얘기가 있을 정도로사랑받는 커피라고 하네요. ^.^



로사도 추출 전 캔을 개봉해서 향기를 맡아봅니다.

달콤하고 기분좋은 커피 향기가 가득한 것은 오로와 같지만
오로보다는 무언가 새콤한 향이 좀 더 강한 듯 했어요.



세번째는 티에라(Tierra)입니다.

특히 제품 입고 및 물류를 담당하고 계신 복주임님이 괜찮은 커피 같아 보이는데
다른 라바짜에 비해 판매량이 낮아서 상당히 궁금해 하셨어요. ^.^

띠에라는 점점 사라져 가는 지구의 허파, 열대 우림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 단체인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Rainforest Alliance)의 엄격한 사회적, 환경적 기준에 맞춰
재배된 생두만을 사용해서 만든 친환경 커피에요.



티에라 역시 캔을 개봉해서 향을 맡아 봅니다.
앞서 맡았던 오로와 로쏘 보다 새콤한 향의 느낌은 적고 달콤한 향의 느낌이 강했어요.



마지막은 라바짜 클럽(Lavazza Club)입니다.

캔의 포장 디자인이 엄청나게 화려하죠?
이 캔은라바짜 클럽의 커피캔을 화려하게 디자인한 한정판이에요.



원래 라바짜 클럽의 캔은 사진속의 디자인이랍니다.
옆에 한정판 디자인의 라바짜 클럽 캔도 보이시죠? ^^

캔의 디자인만 다를 뿐 두 커피의 맛은 똑같아요.



라바짜 클럽 한정판도 열어서 추출 전 미리 향을 맡아 봅니다.

라바짜 클럽은 고소하고 달콤한 느낌이 주를 이뤘어요.



이날 교육에서 시음하려는 라바짜의 모든 캔을 열어 추출전에 분쇄된 커피의 향을 맡아보고 있어요.
드라이 아로마라고도 부르는 이 향은 실제로 추출을 하면 또 다른 느낌이랍니다.
커피를 마실 때는 이런식으로 다양한 부분들을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요. ^^



한편에서는 본격적인 추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주전자를 잡고 계신분은 토리군님
토리군님 왼쪽은 살롱 드 카뮤에 방문하시면 제일 먼저 만나뵙는 수현님.
오른쪽은 얼마전 포토그래퍼로 들어오신 연진님이시랍니다.



바스켓에 커피를 스푼으로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커피를 담는 방법은 뒤에 상세하게 보여드릴께요. ^^



적당한 양의 커피를 담은 후 표면을 편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원래는 오른쪽 리노님이 얼굴을 찍으려고 했던 사진이었는데 초점이 빗나갔네요.

본인들 사진을 찍는 줄 알고 황급히 얼굴을 감추고 있는 두 분은
(左)쥬니허님 (右)김인간님이에요. ^^



브리카의 커피 바스켓에 커피를 담은 모습이에요.
모카포트용 분쇄 커피의 입자 크기와 담긴 모습을 눈여겨 봐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많은 사람이 한번에 시음하는 관계로 모카포트도 한 번에 추출해요.
회원분들의 집이나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광경이기도 하죠.

사실 저희도 어쩌다 한 번 보는 흔치 않은 풍경이랍니다. ^^;



비알레띠 브리카와 모카가 사이좋게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



브리카가 추출되는 순간을 GIF 파일로 만들어 봤어요.
조금식 커피액이 추출되기 시작하다 어느 순간 황금빛 크레마가 꽃처럼 피어오르는 모습이
비알레띠 브리카만의 특징이에요. ^.^



맨 처음 추출해서 시음을 한 커피는 바로 라바짜 클럽입니다.

사실 저희도 라바짜 클럽은 마셔 본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궁금했던 커피에요.
퀄리타 오로와 마찬가지로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커피로 만들어진 라바짜 클럽은
부담스럽지 않은 감칠맛에 신맛과 단맛의 잘 균형잡힌 느낌이 만족스러웠어요.



라바짜 클럽을 맛 본 후 드디어 두번째 커피도 추출되었답니다.



따뜻하게 데워놓은 데미타에서 골고루 나눠 담아주는 이 커피의 정체는?



앞소 소개했듯이 이탈리아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미(Rossa)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퀄리타 로사입니다. ^^

퀄리타 로사는 30년 넘게 이탈리아 가정용 커피 판매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해요.

아라비카 특유의 신맛과 로부스타의 쌉쌀한 맛이 섞여 강렬하면서도 진하고 부드러운
라바짜만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는 커피였어요. 진하고 강한 느낌의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시음하는 중간중간 카뮤에서 모카포트와라바짜 커피에 관해서는
최고의 전문가 스텔라님께서커피의 특징과 모카포트의 사용법에 관해 알려주셨어요.

라바짜와 카뮤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살짝 알려드리면
스텔라님이 카뮤를 만든 이유 중 하나는 좋아하는 라바짜 커피를
업체 공급 가격으로 저렴하게 사먹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이에요! (*.*)



스텔라님께서 스푼을 이용해서 커피 바스켓에 커피를 담는 모습이에요.
차곡차곡 담은 뒤 스푼을 사용해서 평편하게 펴주고 다시 차곡차곡 담아주면 되요.



스텔라님께서 커피 바스켓에 커피를 담은 후 진지한 표정으로
대나무 스틱을 사용해서 커피가루를 고르게 만들어 주실 준비를 하고 계세요. ^.^



대나무 스틱을 사용해서 커피가루를 고르게 만들어 주는 모습이에요.

가장 자리쪽으로 밀어주며 빈공간이 없도록 커피를 채워주고
마지막에는 안쪽으로 모아주며 표면을 편평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이에요. ^.^



쥬니허님께서 노트에 수입깡통커피의 시음평을 작성중이세요. ^^;



퀄리타 오로를 추출하고 있는 중이에요.



커피가 바스켓에 적당한 양으로 골고루 잘 담기면
사진처럼 처음에 진한 갈색의 커피가 약간 추출되서
바닥에 반지(Ring)모양으로 담겨요.



추출 완료 후 따뜻하게 데운 데미타세에 커피를 골고루 담아줍니다.



퀄리타 오로가 추출되었어요.

오로는 골드라는 제품이름에 걸맞게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커피만으로 만들었다고해요.
처음에는 강렬한 과일같은 산미가 느껴지지만 뒷맛에는 달콤한 여운이 은근하게 남아
이름처럼 고급스럽고 부드러웠어요.

이날 맛본 라바짜 커피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답니다. ^^



마지막으로 띠에라를 추출하고 있어요.



띠에라 커피를 담은 후 불에 올려놓은 후 잠시 뒤 커피가 추출을 시작했는데
방금전에 봤던 퀄리타 오로와는 약간 다른 모양이죠?



왼쪽은 티에라의 추출되는 모습, 오른쪽은 오로의 추출되는 모습이에요.

분명히 둘 다 적당한 양의 커피를고르게 잘 담아줬음에도 불구하고 추출이 시작되는 모습이 다르죠?

커피를 잘담은 것 같지만 무언가 제대로 잘 담기지 않았을 경우 왼쪽처럼 옅은 노란색의묽은 커피가
나와 바닥에 고이는데,처음에 과소 추출(정상적인 추출보다묽은농도로추출된 것) 되면 제대로 추출 된 것처럼
보여도 커피맛은 다소밍밍하다고 해요.

만약 과소 추출될 것 같으면불을 아주 약하게 줄여 추출되는 속도를 조금 늦춰 준 후
다시 정상적인 불 세기로돌려 추출해주면 밍밍한 맛을 다소 줄여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에라를 추출했어요. ^.^

입고 담당자 복주임님이 가장 궁금해 하셨던 커피인 티에라는 신맛이 별로 없고
입안에 감도는 달콤함이 상당히 부드러운 맛이었지만 약간 무난한 느낌이 조금 아쉬웠어요.
고른맛의 치우치지 않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4가지의 커피를 비알레띠 브리카를 사용해서 추출 후 시음을 하며
라바짜 커피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공부하고 직접 맛도 본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이날 시음한 카뮤가족들의 베스트선택을 공개해드릴께요.




1위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였던 퀄리타 오로가 차지했어요.

2위는 부담없는 감칠맛과 균형잡힌 느낌이 돋보혔던 라바짜 클럽에게 돌아갔답니다.

3위는 달콤한 느낌이 좋았지만 너무 평이해서 오로와 클럽에게 순위가 밀린 티에라

꼴지는이탈리아 30년 부동의 1위, 가장 인기 좋다는 로사가 선정되는이변이 일어났는데요
라바짜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남부의강렬한 느낌에 대한 호불호가분명하게 나뉘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역시 커피는 기호 식품, 나라마다,문화마다, 사람마다 등 저마다의취향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취향에 맛있는 것이 제일이라는 점!! ^^

여러분들이 라바짜를 만나면 어떨까요?
라바짜를 만나보신 분들의이야기가 궁금해요.
저희에게도 들려주실꺼죠? ^^

안캅 Nicole
앤티크 비엔나 4인
\ 165,000   107,300
 
라바짜
Qualita Oro
[유통기한 2018.07.30]
\ 23,000   21,850
 
모닝 250㎖
바닐라시럽
[유통기한 2020.06.04]
\ 6,500 300
 
안캅 에스프레소
베네치아 프리뮬라70㎖
\ 30,000 600
 
트로피칼
큐브설탕(w)_500g
[유통기한 (제조일.자).20]
\ 8,000   4,800
 

1 라바짜 캔원두로 바끼를~ 바끼스타 2015-02-14
2 라바짜 퀼리타 로사 시음후기입니다. 손한길 2012-05-12
3 처음으로 추출해봤는데...맛과 향이....... 하양까망 200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