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요즘의 기록
안녕하세요~
요즘 출근길에 사람이 부쩍 줄어서 가끔 앉아서 오는 날도 생겼네요ㅎㅎ
별일 없는 듯 지나가는 하루인데,
돌아보면 또 앨범 속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꽤 많이 담겨 있더라구요.
그냥 흘러 보내기엔 조금 아쉬워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

짠! 귀욥죠?
치어풀고트 1구 패키지가 없는 게 아쉬워서,
테이크아웃 잔 외관에 영감을 받아 캐리어처럼 만들어보았습니다ㅎㅎㅎ
치어풀고트 로고와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큐알코드까지 고민 끝에 탄생~
(요거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받으실 수 있어요, 다들 보셨죠..?)

그리고 여기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되었지만ㅎㅎ 더현대 서울이에요,
이번 주 월요일에 설치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휴점을 틈타 텅 비워진 공간들을 구경하면서, 팝업 현장에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후후
말 그대로 텅하고 비어진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공간을 혼자 둘러보면서,
어떻게 꾸며질지...(그리고 언제 퇴근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열심히 공간을 찍어두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야호~





살짝? 정돈이 안된 공간도 보이지만, 저녁 8시 설치 끝!
지금 현장은 더, 훨씬 깔끔하게 꾸며져 있답니다ㅎㅎㅎ

마지막으로 박스 수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드디어 퇴근 -
그리고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로 벌써 3일 차인데요,
여러분 감사해요...🫢♥️
회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몸들 바를...ㅎㅎㅎ
지금은 비알레띠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금요일까지 해요)
이번 주말에는 커피화를 시작으로, 180 커피로스터스, 폰트커피 등
공개된 것처럼 다양한 로스터리 카페들이 차례로 함께할 예정이라,
어느 날에 와도 재밌는 컨텐츠와
맛있는 커피들이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ㅎㅎㅎ
더..더 많이 놀러 와주세요...😁
그리고 어제는 에티오피아 신규 커피 3종 커핑을 했어요,
저는 감기..가 떨어질 듯 안 떨어져서 커핑은 못했지만,
직원들의 평가를 보면서 제일 인기 있었던 커피로 드립을 내려 마셔봤어요ㅋㅋㅋ



오랜만에 제리님과 함께 -
에티오피아는 솔직히...
호불호 없는(개인 의견입니당ㅎㅎ) 거의 다 맛있게 마시는 커피라고 생각해요,
근데..! 각각 다르게 느껴지는 게 전 아직도 신기하더라구요~
언제 오픈할지는...저도 아직 모르지만,
공개되는 날에는 아 기다리길 잘했다 생각이 드실 커피들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제 앨범 조각 모음은 여기서...마무리~
감기 조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11097 |
유레카 제우스 그라인더
(3)
|
이창근 | 2026.09.01 |
| 11096 | 뒤죽박죽 어질어질 (4) | 갓볶 | 2026.08.17 |
| 11095 |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요즘의 기록 (1) | 샐리 | 2026.08.13 |
| 11094 |
7번 국도
(7)
|
이창근 | 2026.08.10 |
| 11093 | 무더위보다 뜨거운 팝업 준비🔥 (7) | 샐리 | 2026.08.04 |
| 11092 |
혹시 1zpresso zp6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8)
|
이창근 | 2026.08.03 |
| 11091 |
나는 왜 커피를 마시며 고통을 받는가…
(6)
|
수. | 2026.07.30 |
| 11090 |
나에게 출첵이란
(3)
|
수. | 2026.07.28 |
| 11089 | 딱 맞는 걸 찾았어요!! (11) | 샐리 | 2026.07.20 |
| 11088 | 장마에도 웃게 만든 귀여운 손님🐢 (6) | 샐리 | 2026.07.10 |












수고 많으셨지만
재밌으셨겠네요
아무 것도 없는데서
공간 분할부터
은근 재밌죠
제 성격이 ….
저희 집에서 커피를 드신 분은
직계 가족
처갓집 직계 가족 외에는
한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그 분둘 중 한 분께서
코스트코 1kg 커피 원두 하나를
드실만 하다는 말씀에
그 브랜드가 코스트코에 ?
하고
라 페르미에 요구트도 오랜만에 살 겸 해서
갔다가 그 커피도 구입해와서
여러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보고 ,
제게 말씀하신 분께
커피 만들어 달라고
커피 좀 주시라고 해서
먼저 저희 집에서 같은 원두로
커피를 내려 보온 텀블러에 담아가서
그거는 가져가지만 차에 두고
그 분 댁에서는
제게 주신 커피 절반을
따로 가져간 보온 용기에 담고
그리고
마셨습니다
결과는
저희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담아갈 필요도 ,
그 분께서 주시는 커피를
보온 용기에 담을 필요도
없던데요
그렇게 했던 이유는
제가 뭔가 능력이 부족해서
커피가 가진 맛있고 향기로운
좋은 것들을 제대로 못 뽑고 있나해서
그 분 커피와 비교 시음을 하고 싶어서 였거든요
저희 입맛에는
와이프도
제게도
저희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가
그 원두에게서
최선의 커피였나 봅니다
저희 부부 입맛에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