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커피 한잔의 여유

그냥 흘려보내기 아쉬운 요즘의 기록

2026-08-13 조회수 649
샐리



안녕하세요~

요즘 출근길에 사람이 부쩍 줄어서 가끔 앉아서 오는 날도 생겼네요ㅎㅎ


별일 없는 듯 지나가는 하루인데, 

돌아보면 또 앨범 속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꽤 많이 담겨 있더라구요. 

그냥 흘러 보내기엔 조금 아쉬워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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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귀욥죠? 

치어풀고트 1구 패키지가 없는 게 아쉬워서, 

테이크아웃 잔 외관에 영감을 받아 캐리어처럼 만들어보았습니다ㅎㅎㅎ


치어풀고트 로고와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큐알코드까지 고민 끝에 탄생~ 

(요거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받으실 수 있어요, 다들 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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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되었지만ㅎㅎ 더현대 서울이에요, 


이번 주 월요일에 설치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요..

휴점을 틈타 텅 비워진 공간들을 구경하면서, 팝업 현장에 1등으로 도착했습니다 후후 


말 그대로 텅하고 비어진 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공간을 혼자 둘러보면서, 

어떻게 꾸며질지...(그리고 언제 퇴근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열심히 공간을 찍어두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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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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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정돈이 안된 공간도 보이지만, 저녁 8시 설치 끝!


지금 현장은 더, 훨씬 깔끔하게 꾸며져 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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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스 수거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드디어 퇴근 - 



그리고 지난 화요일부터 오늘로 벌써 3일 차인데요, 


여러분 감사해요...🫢♥️

회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몸들 바를...ㅎㅎㅎ


지금은 비알레띠 시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금요일까지 해요)

이번 주말에는 커피화를 시작으로, 180 커피로스터스, 폰트커피 등 

공개된 것처럼 다양한 로스터리 카페들이 차례로 함께할 예정이라, 


어느 날에 와도 재밌는 컨텐츠와 

맛있는 커피들이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ㅎㅎㅎ

더..더 많이 놀러 와주세요...😁



그리고 어제는 에티오피아 신규 커피 3종 커핑을 했어요, 


저는 감기..가 떨어질 듯 안 떨어져서 커핑은 못했지만, 

직원들의 평가를 보면서 제일 인기 있었던 커피로 드립을 내려 마셔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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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리님과 함께 -  


에티오피아는 솔직히...

호불호 없는(개인 의견입니당ㅎㅎ) 거의 다 맛있게 마시는 커피라고 생각해요, 

근데..! 각각 다르게 느껴지는 게 전 아직도 신기하더라구요~


언제 오픈할지는...저도 아직 모르지만, 

공개되는 날에는 아 기다리길 잘했다 생각이 드실 커피들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럼 제 앨범 조각 모음은 여기서...마무리~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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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근2026-08-19 09:07:25

    수고 많으셨지만
    재밌으셨겠네요

    아무 것도 없는데서
    공간 분할부터
    은근 재밌죠

    제 성격이 ….
    저희 집에서 커피를 드신 분은
    직계 가족
    처갓집 직계 가족 외에는
    한 손에 꼽을 정도인데요

    그 분둘 중 한 분께서
    코스트코 1kg 커피 원두 하나를
    드실만 하다는 말씀에
    그 브랜드가 코스트코에 ?
    하고
    라 페르미에 요구트도 오랜만에 살 겸 해서
    갔다가 그 커피도 구입해와서
    여러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보고 ,
    제게 말씀하신 분께
    커피 만들어 달라고
    커피 좀 주시라고 해서
    먼저 저희 집에서 같은 원두로
    커피를 내려 보온 텀블러에 담아가서
    그거는 가져가지만 차에 두고
    그 분 댁에서는
    제게 주신 커피 절반을
    따로 가져간 보온 용기에 담고
    그리고
    마셨습니다
    결과는
    저희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담아갈 필요도 ,
    그 분께서 주시는 커피를
    보온 용기에 담을 필요도
    없던데요
    그렇게 했던 이유는
    제가 뭔가 능력이 부족해서
    커피가 가진 맛있고 향기로운
    좋은 것들을 제대로 못 뽑고 있나해서
    그 분 커피와 비교 시음을 하고 싶어서 였거든요

    저희 입맛에는
    와이프도
    제게도
    저희 집에서 내려 마시는 커피가
    그 원두에게서
    최선의 커피였나 봅니다
    저희 부부 입맛에는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347 답변 합기도 운영자3 2003.05.07
346 답변 삐이이이이~ 운영자 2003.05.07
345 답변 정혜영 운영자 2003.05.07
344 여기서 잠깐.. Cobalt.B 2003.05.07
343 그래도.. Cobalt.B 2003.05.07
342 떨리는 주문...^^ 정혜영 2003.05.07
341 답변 운영자 2003.05.06
340 답변 황영진 운영자 2003.05.06
339 꽃박람회를 다녀왔슴다.. Cobalt.B 2003.05.06
338 답변 savini1867 님 운영자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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