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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의 여유

밀가루 앞에서

2026-10-21 조회수 135
이창근
빵 반죽 앞에서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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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2026-10-22 18:31:47

    요즘 키우고 있는 파스타마드레라는 발효종에 밥주고나서 그걸 지켜보노라면 저절로 공손해지며 자주 비굴해집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안절부절 노심초사하는지
    온도는 적당한지 목마르지는 않으신지 허기지시기 전에 제때 밥상 차린건지 혹 건조해서 피부땡기지는 않으신지 ㅠㅠ

  • 이창근2026-10-23 10:37:21

    저도 좋아하는 일본 호텔 체인 에
    어떤 호텔은
    룸에 파나소닉 제빵기 ,
    식빵 재료들을
    어매니티로 준비해놓고 있어서
    체크인하고
    준비된 재료들을
    제빵기에 털어넣고
    스위치
    On & Start
    그리고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봉으로 얍!
    하고 나갔다오면 ,
    밖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제빵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호텔로 들어와
    룸키로 문을 열면 …
    아시죠 !
    갓 구워진 빵 향기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356 글세.. 오늘이 금요일이라니.. Cobalt.B 2003.05.09
355 답변 선주 운영자 2003.05.07
354 답변 111 영자3 2003.05.07
353 답변 roydu님 운영자 2003.05.07
352 도대체.................... 바다물고기(선주) 2003.05.07
351 이론이론... Cobalt.B 2003.05.07
350 나머지 커피오늘 도착했슴당. roydu 2003.05.07
349 답변 매혹 운영자 2003.05.07
348 몰랐나부당~~(아는척해줄줄알았는데.. maehok(정혜영) 2003.05.07
347 답변 합기도 운영자3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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