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커피 한잔의 여유

밀가루 앞에서

2026-10-21 조회수 136
이창근
빵 반죽 앞에서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댓글 (2)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수.2026-10-22 18:31:47

    요즘 키우고 있는 파스타마드레라는 발효종에 밥주고나서 그걸 지켜보노라면 저절로 공손해지며 자주 비굴해집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안절부절 노심초사하는지
    온도는 적당한지 목마르지는 않으신지 허기지시기 전에 제때 밥상 차린건지 혹 건조해서 피부땡기지는 않으신지 ㅠㅠ

  • 이창근2026-10-23 10:37:21

    저도 좋아하는 일본 호텔 체인 에
    어떤 호텔은
    룸에 파나소닉 제빵기 ,
    식빵 재료들을
    어매니티로 준비해놓고 있어서
    체크인하고
    준비된 재료들을
    제빵기에 털어넣고
    스위치
    On & Start
    그리고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봉으로 얍!
    하고 나갔다오면 ,
    밖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제빵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호텔로 들어와
    룸키로 문을 열면 …
    아시죠 !
    갓 구워진 빵 향기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66 좋은 글 감사합니다.. Cobalt.B 2003.04.24
265 홍원규님 보시어요...흑~ 운영자 2003.04.24
264 따뜻해지는 aithria 2003.04.24
263 답변 사비니 운영자 2003.04.24
262 답변 놀웨이숲 운영자 2003.04.24
261 mi ricordo aceto balsamico...ㅜ.ㅜ; savini1867 2003.04.24
260 하루키의 초단편 소설 연필깎이 노르웨이숲 2003.04.24
259 답변 barolo 운영자 2003.04.24
258 제가 사는 동네는 ... barolo 2003.04.24
257 답변 roydu 운영자 2003.04.23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