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커피 한잔의 여유

밀가루 앞에서

2026-10-21 조회수 227
이창근
빵 반죽 앞에서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댓글 (2)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수.2026-10-22 18:31:47

    요즘 키우고 있는 파스타마드레라는 발효종에 밥주고나서 그걸 지켜보노라면 저절로 공손해지며 자주 비굴해집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안절부절 노심초사하는지
    온도는 적당한지 목마르지는 않으신지 허기지시기 전에 제때 밥상 차린건지 혹 건조해서 피부땡기지는 않으신지 ㅠㅠ

  • 이창근2026-10-23 10:37:21

    저도 좋아하는 일본 호텔 체인 에
    어떤 호텔은
    룸에 파나소닉 제빵기 ,
    식빵 재료들을
    어매니티로 준비해놓고 있어서
    체크인하고
    준비된 재료들을
    제빵기에 털어넣고
    스위치
    On & Start
    그리고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봉으로 얍!
    하고 나갔다오면 ,
    밖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제빵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호텔로 들어와
    룸키로 문을 열면 …
    아시죠 !
    갓 구워진 빵 향기 !!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8536 나만의 사치*^^*~ (3) 강윤정 2014.05.23
8535 합리적인 선택 누보~ (3) 이홍흔 2014.05.21
8534 다시 판매시작이군요 (1) 김세완 2014.05.21
8533 돌아오셨네요! (4) 손지윤 2014.05.20
8532 둘이둘이 꽃들의 신장재개업 축하! (1) 오경미 2014.05.19
8531 행복한 월요일이 되시길... (2) 수 2014.05.19
8530 이렇게 가까운곳에...ㅠ.ㅠ (4) 조대승 2014.05.19
8529 말없이보내는박수.... (1) 박정미울산아지매 2014.05.18
8528 완두콩 (2) 띠아모 2014.05.17
8527 정성 답변 모카포트 게시판 지기 (4) carol 2014.05.15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