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밀가루 앞에서
2026-10-21
조회수 246
이창근
빵 반죽 앞에서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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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우고 있는 파스타마드레라는 발효종에 밥주고나서 그걸 지켜보노라면 저절로 공손해지며 자주 비굴해집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안절부절 노심초사하는지
온도는 적당한지 목마르지는 않으신지 허기지시기 전에 제때 밥상 차린건지 혹 건조해서 피부땡기지는 않으신지 ㅠㅠ
저도 좋아하는 일본 호텔 체인 에
어떤 호텔은
룸에 파나소닉 제빵기 ,
식빵 재료들을
어매니티로 준비해놓고 있어서
체크인하고
준비된 재료들을
제빵기에 털어넣고
스위치
On & Start
그리고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봉으로 얍!
하고 나갔다오면 ,
밖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제빵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호텔로 들어와
룸키로 문을 열면 …
아시죠 !
갓 구워진 빵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