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밀가루 앞에서
2026-10-21
조회수 275
이창근
빵 반죽 앞에서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겸손한 제빵사
밀가루 앞에서
감사하는
제빵사
그러시는 분들 ,
그리고
직접 보지는 못하는
소설 속 인물이지만
하지만
외국에서는
가끔 보는
빵 장수 야곱 같으신 분들을
왜 국내에서는
뵙기가 어려울까요
만드시는 분들 얼굴이나
표정
눈빛
손길을 보면
먹고 싶지가 않은 빵들이
많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5726 | 아침부터 빠지지직 ㅡ""ㅡ (2) | 한혜정 | 2009.10.28 |
| 5725 | 충격과 공포... (2) | 정지원 | 2009.10.27 |
| 5724 | 어디서 마~~이 봤다 싶었더니만.... (3) | 한혜정 | 2009.10.26 |
| 5723 | 무쇠팔 무쇠어깨로 모코나 포타필터.. (12) | 김수영 in 서울 | 2009.10.26 |
| 5722 | 수망 로스터가 안 들어오나 보네요. | 이상호 | 2009.10.24 |
| 5721 | 수명이 10년은 줄은거 같다는..... ㅠ_.. (1) | 한혜정 | 2009.10.24 |
| 5720 | 러블리 아련님으로 부터 온 더치술 (2) | 사케 | 2009.10.24 |
| 5719 | 우리 브리카가 달라졌어요. (1) | 박정훈 | 2009.10.24 |
| 5718 | 문득.... (1) | 달콤한 인생 | 2009.10.23 |
| 5717 | MR.BIG (1) | HARA | 2009.10.23 |












요즘 키우고 있는 파스타마드레라는 발효종에 밥주고나서 그걸 지켜보노라면 저절로 공손해지며 자주 비굴해집니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안절부절 노심초사하는지
온도는 적당한지 목마르지는 않으신지 허기지시기 전에 제때 밥상 차린건지 혹 건조해서 피부땡기지는 않으신지 ㅠㅠ
저도 좋아하는 일본 호텔 체인 에
어떤 호텔은
룸에 파나소닉 제빵기 ,
식빵 재료들을
어매니티로 준비해놓고 있어서
체크인하고
준비된 재료들을
제빵기에 털어넣고
스위치
On & Start
그리고 요술공주 밍키
마법의 봉으로 얍!
하고 나갔다오면 ,
밖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제빵기 생각은 까마득하게 잊고
호텔로 들어와
룸키로 문을 열면 …
아시죠 !
갓 구워진 빵 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