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사용후기&시음후기

마이뮤 시음후기 (정말 very good~)

2017-12-28 조회수 6,305
에스께이

저는 커피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애호가입니다.

 

2008년무렵부터 핸드드립이라는 걸 알게되었고 아이커피로스터를 구매해서 10년째

소박한 로스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맛도 얼마전에서야 약한 신맛이 나는 커피가 맛있구나 하는 정도의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커피는 "코스타리카 따라쥬" 정도? ㅎ

 

각설하고요.

 

마이뮤를 시음해봤는데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물론 비전문가이고 갓로스팅커피와 비교하면 안되겠지만

(미리 갈아서 포장해놓은 커피가 이정도 맛이??)

 

그 동안 왠만한 드립백 종류는 다 먹어본것같아요.

코스트코에서 파는 하마야? 일본 여행에서 사온 온갖 드립백 UCC? 키커피 드립온? 아름다운커피 드립백?

 

다들 정말 간편하고 훌륭하지요.

그런데 맛의 조화, 신선함은 정말 마이유가 최고인것같습니다.

 

물론 시음용을 먹어본 것이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 유지한다면 대박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물론 가격은 평가자들마다 다를수있지만요.

개인적으로 1000원정도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솔직하게).

 

선물세트 나오면 사서 선물하고 싶은 마음도 크고요.

이상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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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밀라2017-12-29 19:41:10

    저의 드립백에 대한 편견을 와장창 깬 마이뮤!!
    많은 회원님들이 상품으로 출시되기를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저도 가끔 미니프레소조차도 귀찮을 때 드립백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가볍게 주변 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아서
    저도 출시되면 당장 구매할 예정입니다. ㅎㅎ
    드립백이 빨리 출시되기를 바라며-
    설레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밍2017-12-29 11:45:20

    마이뮤마이뮤!!
    등산을 좋아하시는 저희 부모님께 마이뮤를 선물로 드렸었는데요.
    증~~~말 너엉~~무 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가끔 추출 하기 귀찮을때
    저희어머니 레시피로는 윗부분 절취선을 안뜯고 한 2-3분정도 티처럼 우려서 드시면 편하시다며..ㅎㅎ
    아무렇게나 마셔도 맛난 드립백~!
    빨리 출시되길 저도 기다려 봅니댜  : )

  • 예진2017-12-29 11:50:03

    집에 가면 귀차니즘의 끝을 보이는 저라..
    이불 속에서 한 발짝도 안나오는데요 요새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런지
    따뜻한 커피 한 잔이 땡기더라구요 샘플로 받은 드립백으로 엄마와 함께
    커피를 마셨는데요 양도 많아서 둘이서도 충분하더라구요
    덕분에 엄마와 향긋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 모리2017-12-29 19:17:44

    안녕하세요 에스께이님^^
    수많은 드립백을 시도해보셨는데....
    그 중에서도 카뮤네 드립백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께이님의 마음에 쏘옥 든 마이뮤 드립백이 어서 빨리 출시되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족, 지인분들과 즐거운 커피라이프를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얼마남지 않은 2017년 마무리 잘하시고, 2018년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슈양2017-12-29 19:20:55

    ^^ 한~~참 드립백에 대한 컨셉이 구상될때
    너무나 많고 다양한 브랜드의 드립백 커피를 테이스팅 했던게 생각네요....ㅎㅎ
    좋은경험을 주는 커피도 있었고.... 아 이건 진짜 삼키기 어렵다... 싶은 커피까지
    정말 많은 샘플을 비교했었는데.... 그 시간이 회원님들의 이런 진심어린 반응과
    응원을 나타나게 해준것 같아요 ^^

    매일 로스터기의 열기와 생두의 무게에 눌려... 고되게 보내는
    로스팅실에서도 쾌자를 지를 것 같은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에스께이님 ^^ 내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 ★2018-01-03 22:01:04


    흠... 기분 좋아지는 이 후기를 읽고선 흐믓~하게 게시판을 떠났었어요. ^^;
    아마도 요리하는 사람들은 알거예요.
    된장찌개 하나 끓여 식탁 위에 올려놓고 첫 숟가락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걸 힐끔거리면서 바라보고 있는.....
    한숟가락 떠 넣은 입안에서 캬아~~~~~ 소리와 함께
    [ 오올~~~ 오늘 된장찌개 쥑이게 맛있다아아앙~~~~~ ] 이런 최애하는 애교가 나오면
    그날은 기분 찢어지게 좋아져요.

    그런데 아물면 즈이 커피 칭찬에는 말해 뭣할까요....^^
    에스께이님.... 멋진 칭찬의 글 고맙습니당~

    그런데요.. 더 좋은 소식이요....
    즈이 이 드립백을 1년이 넘도록 고민하고 실험하고 맛보았는데도 사실은 즈이 마음에 최상이 아니예요.
    맛있지만 100%는 아닌 것 같아.....라며 저희 내부적으로는 계속해서 테스팅 중이랍니다.

    내일은 브랜딩 말고 필터역활을 하는 드립백 재질과 방식에 대해서
    1차적으로 로스팅실에서 블라인딩 테스팅을 거쳐 또 다른 결과가 나왔다며
    사무실의 전문가 (쏭이쌤대리, 권대리, 슈양대리, 바바라과장, 도로시대리.....) 들의
    블라인딩 테스팅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어쩌면 다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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