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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카뮤 에스프레소 블랜드

박정훈 2009-08-17 조회수 1,685

얼마전에 임페리아 1인과 2인을 사면서 같이 구입한 까뮤 에스프레소 블랜드의 시음을 써봅니다. ^^

모카포트를 브리카 2인, 임페리아1인을 가지게 된 저로선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한번 쯤 먹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까뮤를 알게되고 모카포트를 쓰면서 먹은 커피를 대개가 아메리카노였고,에스프레소를 먹으면 아주 쓰고 속이 아릴꺼 같다는 막연한 느낌이 강했던 것도 컷습니다.

 

임페리아1인으로 우선 바스켓에 커피를 담아서 추출해보았습니다.그리고 잽사게 잔에 옮기고 앵무새설탕도 하나 퐁당했습니다.

살살 저어서 천천히 입으로 가져가서 마셔보니 아직 임페리아1인이 몇번 뽑은지 얼마 안되서인지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조금은 생소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달큼하면서도 시큼하고 거기다가 깊은 뒷맛도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다시 한잔 뽑아서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서 마셔보았습니다.

역시 늘 아메리카노를 마셔서인지 느낌을 확실히 알겠더군요.

기본적으로는 굉장히 신맛도 좋고 고소한 느낌도 강해서 처음 먹는 사람도 좋을듯 합니다.

뭐 물론 저로선 아직 에스프레소는 너무 자주 먹기엔 좀 쉽지가 않네요. ^^;;

 

그리고 이번엔 브리카 2인으로 뽑아보았습니다.

제 브리카군이 쿠아악하고 멋지게 뽑아준 커피를 다시 한잔은 에쏘잔에 넣구요. 한잔은 젭사게 생수를 섞어서 얼음을 퐁퐁 넣어줬답니다.

에스프레소는 마셔보니 으..뭐랄까..저로선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진합니다. ^^;;

 

근데 확실한건 임페리아의 에스프레소가 아직 저에겐 맞나 봅니다. 전체적인 맛을 가늠하기 쉽지 않는 느낌이네요. 맛이 있긴한데 말이죠.

확실히 전에 어디서 본 거처럼 브리카군이 좀 강한 만큼 섬세함이 부족한가봐요.

아메리카노로 마셔보니 임페리아보다는 더 도드라진 느낌으로 맛은 전해주네요.

이런거 보면 브리카1인이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

그래도 아쉬운 대로 작은 커피로 멋진 커피 생활을 영유하기엔 그만큼 임페리아가 맞단 거겠죠.

이러면서도 지금 미니 1인도 하나 사볼까 고민중이네요. ^^

 

제가 100g나눠준 여자친구도 맛있다고 난리네요. ^^오죽하면 제몫으로 준 반도 달라고 할 정도라서..ㅎㅎㅎㅎ

아마도 커피를 주문하면 꼭 에스프레소 블랜드가 장바구니에 들어갈듯 합니다.

 

 

총 댓글 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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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게바라

    오기 힘들거 같아요...
    신입사원 쭈리??
    귀여운 어감 같은데...빠르게 반복해보니까...
    쭈구리라고 불려지는듯 하네요..
    바꾸면
    그분이 오실듯...
    2009-08-18 19: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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