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행복한 파푸아~

앞집 앨리스 2009-07-21 조회수 1,669

안녕하세요 까뮤님들~

언제나 하루만에 휘리릭 날아오는 신선한 배송 감사합니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까뮤는 참 '개념' 사이트예요.

 

보내주신 칼리타 스푼도 감사하고요 ^^

상자를 받자마자 갓 날아온 파푸아 뉴기니아를 브리카에 넣고 추출했습니다.

오늘은 마침 우유가 떨어진 참이니 깔끔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와우, 이 시원하고 달달하면서도 중후한 맛이란...

 

사실 제가 한달간 유럽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마지막 여행지인 이탈리아에서도 전 집에 있을 브리카를 생각했답니다.

어쩐 일인지 저는 이제 제가 만든 커피가 제일 맛있어요 흐흐~(물론 0순위는 까뮤 놀러갈 때마다 만들어주셨던 커피들이죠~)

 

아 그리고, 베네치아와 피렌체, 로마에서도 비알레띠가 보이는 곳마다 모카포트 가격을 찾아봤는데요.

어쩐 일인지 까뮤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았아요.

현지니까 당연히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까뮤와 몇 천원 차이밖에 나지 않던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한번 더 까뮤의 정직한 유통에 감탄하게 됐죠 .

암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

    시원한 기럭지에 잘빠진 몸매.....^^:;
    앞집여자는 우리에게 그렇게 기억된다지요.
    슬리퍼를 끌고올땐 정말 앞집여자 같은데 퇴근길에 들른 앞집여자는 오피스우먼....그 자체였다는....

    또 우리에겐 그런 기억 혹은 추억 하나가 생겨버렸네요.
    앞집여자....에 대한 기억하나.
    뽀얗고 뽀드락지하나 없이 맑은 얼굴.....의 앞집여자는
    카뮤가 처음 사무실을 가지고 있었던 걸물 앞집에 살고 있었던.....
    그것을 행운이라 생각해줬던 그런 여자가 있었노라고......

    카뮤 이사한 공간도 썩 좋아요.
    조금 멀고 귀찮아도 한번쯤 들러주세요....^^:
    음...... 여름엔 다용도실의 에어컨이 작아서 쫌 더우니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쯤....
    맛난 카푸치노 한잔 해드릴테니 다녀가세요.

    글을 읽다보니 보고싶어지기도 하네요.
    가끔은 이유도 없이 문득문득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하염없이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한달간의 유럽여행이라....
    회사는 어찌하시고.....*__)
    그리 장기간 유럽여행을 다녀오셨나요.
    부러울 따름이라능~~~

    올 가을이나 내년 봄 비수기쯤 저도 훌쩍~~ 떠날까봐요.
    궁둥이가 근질거려서 미치겠네요...히힛~

    아!!! 그리고 모카포트들은 현재 유로가 너무 비싸져서 가격이 그래요....ㅡㅡ;;
    더구나 거기에 유통회사들의 말없는 전쟁.....으로 가격은 내려갈때까지 내려갔어요....*__)

    여튼......앞집 엘리스 말고....앞집여자님~~~~*^^* 보고싶어욧!!!
    ★
    2009-07-21 15:13:53

  • 박현희

    와우~ 저두 이커피 1키로나 샀어요... 냉커피에 어울릴것 같아서요... 님 글을 보니 더욱 기대되네요... 맛나겠다...
    거기다 조기 저컵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다는...ㅎㅎㅎ
    2009-07-24 18:46:07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