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디어 모카포트와 만나다..
선물받은 커피를 버리지 않기위해 두달전 드립커피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뮤제오싸이트 올때마다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구여..
제가 좋아하는 카라멜마끼아또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거든요.. .
하지만 커피초보인 저에게 모카포트는 가격이나 사용면에서 조금 부담이였습니다.
뮤제오 싸이트를 하루에 몇번씩 들어오며 모카포트의 푹 빠져있는데..
추석특가로 셋트상품이 나왔더라구여..
그것도 장바구니에 담고 몇일을 고민하고 고민하다 드디어 그제 포트를 만났습니다.
상품을 받은날은 외근이라 제대로 에스프레소를 뽑을수 없었구여
오늘 드디어 제대로 만들어 식구들과 친구들과 함께 나누웠습니다.
솔직히 처음 만든건 카라멜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서 몇목음 마시다 눈물을 흘리며 버렸습니다. ㅠㅠ
그러나.. .. 저녁에 만든 라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 실력에 눈물 한방울...
너무작은 1, 2인용으로 주문한것 같아 후회했습니다.
주문하기전에 궁금한게 있어 뮤제오에 전화를 걸었을때 거품기며 모카포트 사용법 보관법에 대해 너무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많이 도움받고 하늘만큼 땅 만큼 감사했습니다.
추천해주시신 거품기(Tiamo) 최고예요.. 우유거품도 너무 잘 만들어 져서 신기했어요..
추석연휴에 시골내려가서 가족들에게 김 바리스타가 되려고.. 사무실에서 커피, 모카포트, 시럽 거품기 모두 바리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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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맘때였나봐요
저의 첫 모카포트 앙칼진 브리카양을 만난것이..
간단한 주문만 넣던 카뮤가 소중한 공간이 되어 버린것이...
그냥 커피를 마셔대기만 하던것이 ''커피문화''라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바뀌기 시작한 것이..
고르고 골라 브리카양 영입하고는 그걸고 끝일 줄 알았던 지름신 영접이 그걸고 끝일 줄 알았던 것이
실은 그것이 카뮤 지름교 열렬 신도가 되는 입문이었던걸 그땐 몰랐어요
미선님..................고르고 골라.......................일사 슬란치오를 고르셨는데..........................
과연.....................................................그것이............................
모카포트 영입의 시작이자 마지막일까요????????????????????????????????????
추석연휴 김바리스타로 활약 후...열렬 호응에 힘 입어 무언가 보완해야 할 것을 찾아
이 곳 카뮤에서 어슬렁 기웃기웃하는 미선님을 보게 될 것 같네요
작년의 저처럼..그리고 이곳의 여타의 다른 회원님들처럼
후훗
미선님 해피추석
카뮤님들도 해피추석
2010-09-18 02:05:37
전 핸드드립으로 마시는데
자꾸 모카포트에 눈이 가요...ㅡㅜ
참아야지..참아야지..하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울컥.!
얼마나 가겠어요..길어야 몇달..
겨울쯤엔 모카포트 문의 글 열나게 쓰고 있을수도...^^;;; 2010-09-19 00:42:16
ㅋㅋㅋ 저두 카뮤를 알게 되면서 점점 커피관련 용품들이 많아지고 있는 일인입니다 ㅋㅋ
카뮤분들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ㅎㅎ
글고 지를수록 늘어나는건 용품뿐만 아니라
커피에 대한 나의 인식과 커피의 여러가지 지식과 경험도 쌓인다는 ㅎㅎ
좋은추석보내시고 점점더 좋은커피생활 되세요 ㅎ 2010-09-19 00: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