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파나마 부케, 시음후기~!
검은별
2011-03-03
조회수 2,725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가 시작되었는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지난 달은 예멘 모카 마타리가 쌉쌀하고 강하게 저의 차가운 마음을 따스한 기운으로 채워주었고,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이 잠을 이룰 수 없던 밤시간을 꿈의 세계로 인도해줬답니다.
여튼, 강한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나, 파나마 부케를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바디감과 신맛이 적절히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이른 봄에 어울리는 향기롭고 따뜻한 느낌의 파나마 보케테!
참 마음에 듭니다~♥
꽃샘 추위가 시작되었는데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요?^-^
지난 달은 예멘 모카 마타리가 쌉쌀하고 강하게 저의 차가운 마음을 따스한 기운으로 채워주었고,
에티오피아 시다모 디카페인이 잠을 이룰 수 없던 밤시간을 꿈의 세계로 인도해줬답니다.
그리고 이번 달!
무슨 커피를 마실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그렇게 향기롭다는~
파나마 부케와 코스타리카 SHB, 예가체프를 주문 했어요~
아직 춥긴 하지만, 이제 봄이니까요 ^ㅇ^*
오전에 원두가 오자마자 세 가지 전부 칼리타로 드립해서 마셔봤지만..
예가체프는 이미 언급한 적이 있고, 코스타리카는 며칠 숙성된 뒤에 더 마셔보고 적을까 해서~
일단 파나마 부케 시음 후기부터 적어 봅니다.
파나마 부케는,
예멘 모카 마타리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이후로 아-! 라는 감탄이 나온 커피였어요!
(넵! 이 커피들은 저의 베스트 커피입니다 :)
너티하고 달작지근함이 도는 진한 향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떤 원두는 누룽지 같은 구수함을 가졌다면, 이 원두는 군침이 도는 너트의 고소함을 가졌달까요.
원두가 오자마자 다 향을 맡아봤지만, 이 녀석이 가장 강해서 맨 마지막으로 맛을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 SHB와 예가체프를 제쳤습니다!!
(오노...미안, 나의 예가체프...ㅠㅠ 하지만 넌 전혀 다른 매력이 있으니 괜찮아! 결코 지지 않아!!+_+)
평소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마시는 걸 좋아하고, 파나마 부케도 그렇게 마셨을 때 맛있었지만-
설탕 한 스푼 넣어 마시니까 부드러우면서도 정말 맛있더군요~
식후의 달콤한 디저트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달달한 맛있는게 당길 때는 이 녀석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ㅡ^*
무슨 커피를 마실까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그렇게 향기롭다는~
파나마 부케와 코스타리카 SHB, 예가체프를 주문 했어요~
아직 춥긴 하지만, 이제 봄이니까요 ^ㅇ^*
오전에 원두가 오자마자 세 가지 전부 칼리타로 드립해서 마셔봤지만..
예가체프는 이미 언급한 적이 있고, 코스타리카는 며칠 숙성된 뒤에 더 마셔보고 적을까 해서~
일단 파나마 부케 시음 후기부터 적어 봅니다.
파나마 부케는,
예멘 모카 마타리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이후로 아-! 라는 감탄이 나온 커피였어요!
(넵! 이 커피들은 저의 베스트 커피입니다 :)
너티하고 달작지근함이 도는 진한 향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떤 원두는 누룽지 같은 구수함을 가졌다면, 이 원두는 군침이 도는 너트의 고소함을 가졌달까요.
원두가 오자마자 다 향을 맡아봤지만, 이 녀석이 가장 강해서 맨 마지막으로 맛을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 SHB와 예가체프를 제쳤습니다!!
(오노...미안, 나의 예가체프...ㅠㅠ 하지만 넌 전혀 다른 매력이 있으니 괜찮아! 결코 지지 않아!!+_+)
평소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마시는 걸 좋아하고, 파나마 부케도 그렇게 마셨을 때 맛있었지만-
설탕 한 스푼 넣어 마시니까 부드러우면서도 정말 맛있더군요~
식후의 달콤한 디저트라는 느낌이었어요~
가끔 달달한 맛있는게 당길 때는 이 녀석을 떠올릴 것 같습니다^ㅡ^*
몇 십년간 믹스커피를 진하게..
파출부 커피 내지는 다방 커피라 불리우는 커피를 즐기시던 이웃 아주머니께서도,
이 커피만큼은 설탕 한 스푼에도 감탄하며 마실 정도로 맛있게 드셨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 커피는 내 스탈이야~" 하시며 마음에 들어 하셨고요.
함께 시음해주신 이웃 아주머니와 어머니께 감사를...(__)(^-^)
(사실 놀러 오셨다가 저한테 딱 걸리셨다죠~ 후훗!)
파나마 보케테는 여러가지 향을 가진 모양이지만, 저의 내공으로는..........아직 부족한가봐요ㅎㅎㅎ
파출부 커피 내지는 다방 커피라 불리우는 커피를 즐기시던 이웃 아주머니께서도,
이 커피만큼은 설탕 한 스푼에도 감탄하며 마실 정도로 맛있게 드셨답니다.
어머니께서도 "이 커피는 내 스탈이야~" 하시며 마음에 들어 하셨고요.
함께 시음해주신 이웃 아주머니와 어머니께 감사를...(__)(^-^)
(사실 놀러 오셨다가 저한테 딱 걸리셨다죠~ 후훗!)
파나마 보케테는 여러가지 향을 가진 모양이지만, 저의 내공으로는..........아직 부족한가봐요ㅎㅎㅎ
여튼, 강한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나, 파나마 부케를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바디감과 신맛이 적절히 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정말 맛있어요~
이른 봄에 어울리는 향기롭고 따뜻한 느낌의 파나마 보케테!
참 마음에 듭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멋진 시음후기입니당.
잘 읽었습니다.
저도 파나마 부케를 좀더 좋아하게 될 거 같아요. ㅎ 2011-03-03 16: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