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디카페인
이성희
2010-02-27
조회수 3,513
요즘 에쏘에 푹 빠진 초보입니다.
에쏘 맛에 길들이기 시작할 즘 위염 때문에.. 커피를 안 마실 순 없고 디카페인이라도 마셔야 겠다 싶어
이 제품 저 제품 마셔보고 있는 중이어요.
제 입 맛엔 일리가 젤 맛있었는데..
모험삼아 도전해본 예가체프 디카페인에 반해서 용기내어 후기 올려요.ㅎㅎㅎ
일리와는 또 다른 매력이네요.
버츄소로 갈아서 모코나로 내린 에쏘 한잔입니다.
달달한 브라우니 구워서 에쏘와 함께....
브라우니 때문에 설탕은 안넣고 먹었네요.
상큼하고 달콤하고 깊은 향에 동의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콜롬비아 디카페인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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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오요~~진짜 점점 좋은 기계들이 나오는 듯 해요.. 2010-02-27 20:43:30
원래 예가체프는 블랜드된게 아니면 마시지 않는데..
디카페인 콜롬비아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콜롬비아도 가벼운 신맛이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디카페는 보들보들하니.. 신맛도 덜하고 괜찮더라구요.
물론 여전히 가벼웠지만.. 남미 커피들은 대체로 제게 이런 인상을 주는 듯... T_T
암튼 그래도 카페인 제거 안 한 것보다는 맛있길래... 디카페인 예가체프도 주문해서 어제 받았어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
새로 구입한 융드립 필터 커피물에 삶았다가(?) 꺼내서 드립하는데 말린 고추향이 나네요.
이게 디카페 예가체프 탓인지.. 아님 융드립 필터가 새것이라 나는 건지 알 수가 없다는...
저도 이따가 에스프레소로도 마셔봐야겠어요.
일리도 도착했는데.. 아.. 그것도 먹어야하는데... 집에 커피가 쌓이기 시작하는 듯 -_-;
글을 다시 읽어보니 버츄소-
저희 집 1층 까페에서 쓰고 있더라구요. 모양은 투박해도 성능은 좋다고 하시던데~
(이 집 에쏘 맛있었는데.. 까페 문 닫았어요. 위치가 나빴던 듯 ㅜㅜ)
버츄소 새로 나온 버젼(이름이 다르던 걸?)은 모양까지 예뻐서 요즘 눈독 들이고 있네요.
칼리타 나이스 커트밀 정전기 심하고 또 사용 횟수가 적어서 시댁 보내놓고..
요즘 친구들꺼 분쇄해주는 양이 늘어서 나이스커트밀보다 더 정전기 심한 칼리타 전동밀 쓰고 있자니
버츄소에 대한 열망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사진 속 에쏘 크레마가.. 완전 곱게 나와서... 더 끌리네요. 이러다 그라인더 하나 더 들이는거 아닌지...
모코나로 추출하셨군요. 확인 완료. ㅎㅎ 2010-02-27 15:40:19
성희님~~
브라우니~~~~~
안그래도 배고프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강력한 안구테러를... ㅠㅠ
브라우니 옆에 스마일 포크도 귀엽네요 ㅎㅎ
암튼... 배고프담... ㅠㅠ 브라우니 좀... 구부신구부신... 2010-02-27 11: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