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감사드려요~^-^

seraph 2007-09-20 조회수 1,384

일욜날 간절한 커피생각 꾹꾹 참아가며 주문했던 커피가 어제 잘 도착했습니다.

상자 열자마자 커피향기가 솔솔~ 

요즘 주문도 많고, 전화도 많아 정말 바쁘실텐데...많이 늦지 않게 받도록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뮤제오를 알게 된 이후로 행복한 커피생활에 폭 빠져 산답니다. 

 

아직 초보라 이것 저것 마셔보고 제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아 보려구요. 

이번에 구입한 이가체프와 탄자니아 AA는 연휴동안 마셔보고 후기 올릴게요.

뮤제오 운영자님들도 행복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ps. 저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지난달에 처음 에리카를 주문했었거든요..

    그런데 다음날 운영자분께서 전화를 주셨었어요..에리카가 품절되었다고 베브비가노 제품을추천해 주셨었거든요..^^ 

    그때 어찌나 미안해 하시던지..제가 더 죄송스러울 정도로요. 

 

   그때 추천해주신 모카포트 정말 잘 쓰고 있구요..초보인 제가 쓰기엔 딱이었어요.^-^

   같이 넣어주셨던 다양한 종류의 덤 커피도 너무 잘 마셨구요. 

   진작 감사글 남기려고 했는데 회사일로 한동안 정신없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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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아, 마이크잡아요.

    그때 미안하며푸근한목소리의 그녀, 아무래도.
    대리님이셨던것 같아서 내가 한마디 해도 될까나
    싶어 하루를 지나고 다시보니,
    입이 간질간질하여 지가 글 남겨요 :)

    어제 늦은밤,
    하이킥까지(꼭 한발늦게 버닝모드로 돌변) 딱 보고 제시간에 잠들었건만.
    오늘은 왜리이도 아침부터 눈커플이 무거운걸까요.
    새로뜯은 설탕을 예쁜안캅아프리카에 옮겨담으며, 유혹을 참지못하고
    네모반듯하지않은앵무새설탕하나를 쏙 입으로 가져갔지요.
    .. 수진씨. 입에다 뭘 바른거야아님 뭐가 묻은거야

    그렇습니다.
    그래요 나, 설탕먹었어요 라고 스스로 자백한거죠.
    도대체 그 설탕을 왜 먹느냐고 묻진 말아주세요.
    네모반듯하지않고 꿀맛이나는 앵무새설탕을 왜 먹었냐 물으시면
    네모반듯하지않고 꿀맛이나. 너무 맛나요.
    라고밖에는 할말이 없어요.
    히히
    암튼, 그렇게 또 전 어리버리 카뮤에서의 하루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벌써 두세시는 된 오후같이 나른한데
    시계를 보니 열두시도 안되어서,
    아 밥때다! 라며 코를 벌름거리고 있죠.


    커피와 함께, 행복할 수 있단느거
    그리고 뮤제오가 그 행복에 쬐금 일조할 수 있다는거.
    너무 기분좋아요.
    그리고 감사해요.
    한가위, 더없이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2007-09-21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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