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저의 첫 모카포트이용한 베리에이션

김태현 2010-10-16 조회수 2,846


오늘 낮에 거품기프레스로 해도 되냐고 묻고요 ㅎ 트레블 프레스로 거품을 내고선
임페리아 3인으로 에소 한잔후 , 옆의 베리에이션 커피를 만들어 봣습니다 ㅎ,
책보고 따라 했는데, 책대루 층이 생기며 이쁘게 되네요 ㅎ(와~! 책이 좋은거야 내가 잘하는거야  ㅎ  뭐라는지 ㅠㅜ ㅋㅋ)
밑에 우유, 위에 우유 거품을 부은후 거품가운데 임페리아로 추출한 에소를 천천히 약하게 부으니 ,
좋은 결과가 ㅎㅎ ,

하지만 아쉽게도 제가 마시진 못했다는거 ㅜㅠ , 사진찍고 제가 마시려는데,
띵동~~!!! 초인종 소리와 함께 이웃분이 오셔선 와~~ 커피 예쁘다, 맛있겠다 하는 바람에 ....
제가, 이거 첨 만든거라 맛이 검증이 안됐다고 말씀드렸는데두 .....  드시고 싶어 하시고 좋아라 해주시니
대접해 드렸답니다 ㅎ,
후한 평가를 해주시네요 , 제가 모닌 헤즐넛 시럽두 좀 넣었는데 ,
커피전문점에서 마시는 커피랑 맛이 똑같은것 같다며 , 맛있다 하시니 기분은 좋더라구요,
첨 만든 것 제스스로 맛을 보지 못해서 그점이 가장 아쉬웠지만요 ㅎㅎ

 
제 첫 베리에이션 커피를 마신 이웃분이 선물주신 과테말라 안티구아(이전에 쓴글의 사진 보신분 있으실꺼예요^^)로
내린 더치 입니다.
460g 한봉지를 받았는데, 전에 말씀드렸다 시피 홀빈이지만 진공포장이 아니라서,
좀오래 보관하고 빠르게 소진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보니 , 더치로 내리게 되었는데요,
이거 대박이네요, 카뮤 레시피보면 시럽을 넣는다 되어있는데 전 이전까진 아이스든 , 따뜻한 물에 희석하든
그냥마셨는데, 지금이글 쓰면서 사진의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요, 시럽을 넣으니 , 아주 조금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
시원하고 ,향기롭고, 단거 좋아라 하는 제겐 아주 달콤함을 주는 맛있는 음료 같은 커피가 되었네요.^^
종종 시럽넣어 아이스로 간편하게 마셔야겠어요^^

맛은 아직 검증 받은건 아니지만,자작으로 5초~6초에 한방울씩 추출하는데,
이웃분과, 회사 동생은 더치커피를 신기한듯 생각하면서두 제가 추출해 병에 넣어 선물 드렸는데,
향도, 맛도, 추출방법두 새로우면서도 맛있다 하시네요 ㅎ , 이러니 선물한 맘이 훈훈해 지네요 ㅎㅎ
에고 저두 초보라 신나서 걍 적다 보니,
제자랑만 하게 된거 같아 죄송합니다 ㅠㅜ, 하지만 책도 읽고, 또 읽으려고 사논책두 있고,
암튼 커피를 더 알아가기 위해 노력중인데 참 잼나네요 ^^ , 서로 분발해서 더 맛나고 잼나고, 향기롭고 여유있는
커피생활이 되자구요 ~~ㅎ 후다닥 ~~!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쿨주

    우와.....맥주같이생긴게 참맛있게 보여요..딱 먹으면 입술에 거품이 묻혀지면서 사랑스러운소녀가되고싶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죠 ....휴...아무튼
    더치아이쓰는특히나 깔끔한게 입맛을 상쾌히 샤워해주는느낌과 머랄까.. 눈빛이 약간 흔들리며
    오늘뭐라도해내고말겠다는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커피라고 옆에서 친구가 적으래요ㅋㅋㅋㅋㅋ
    저희동네 크리스피에 더치커피 아이쓰가 2000원행사하는디 꼭 보리차같아요 도대체
    더치를 콧뜽으로하는지 귓뜽으로하는지 모르겠다니깐여... 그래도 쿠폰 꼬박꼬박 채운다고 열심히 사먹어요....휴
    2010-10-17 01:26:14

  • No Keats

    더치 아이스, 시럽 넣은 건 누구에게 줘도 호평인거 같아요.
    전 멜리타 아이스 커피메이커로 만들거든요.
    얼음 올려서 추출하기 때문에 1방울에 10초 넘게 걸리는 거 같던데 (시간 잰지 오래되서 잊어버렸음...;;)
    맛은 좋더라구요.
    뭐.. 깐깐한 분들은 시간도 재고 분쇄도니 탬핑도 하시는 것 같던데...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러니 저러니해도 별 차이도 없고 (점점 둔해지는 건가 ㅜㅜ)
    해서 지금은 그냥 편하게 내려서 1주일쯤 숙성 시켜서 2주째 안에 먹어요.

    트리니나드 코나 블랜드가 맛 없어서 반품(시댁 갔다가 저희 집으로 다시 -_-;) 왔는데
    그걸 더치로 내리니까 신맛이 강한(...) 특이한(...) 더치가 되더라구요.
    요게 라떼로만 커피 드시는 분들에게 의외로 인기 많았어요.
    지난 번 집들이 때 [누나, 난 전에 마셨던 그 커피로 주세요.] 에서 [그 커피]가 코나 블랜드로 내린 더치..
    아마 그 동생님은 다시는 [그 커피] 못 마시겠죠. -_-ㅋ

    저희 집에서는 보통 니카라구아로 내리는데 요것도 달큰한 향이 나서 인기 좋았어요.
    일반인(?)들에게 맛있다고 칭찬 받을 때도 행복하지만,
    고급 호텔 조리장하는 분들도 커피맛이 제대로~라고 말해주면... 커피 그냥 막 퍼주고 싶어집니다. ㅋㅋ
    게다가 더치는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니까 한꺼번에 많이 만들게 되서..
    갑자기 손님 들이닥쳤을 때 대접하기도 쉽구요.

    더치+찬물+시럽+얼음으로 마시는 아이스 더치도 괜찮지만~
    더치+차가운 우유+시럽+얼음해서 아이스 더치라떼랑
    더치+뜨거운 물에 시럽 없이 따뜻하게 마셔도 향이 끝내줘요~ >ㅁ
    2010-10-16 23:48:06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