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디킨즈 아이작아이 보따리여행기 두 ..
조윤산
2016-08-15
조회수 1,727
지난번 체험기와 마찬가기로 블로그 포스팅 일부를 캡쳐하고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스러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정말 비슷한 디자인과 성능의 외국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격도 무척 착한 편이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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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아이작보틀에 담긴 더치커피는 원두의 분쇄도를 너무 가늘게 했던 탓에 추출하기까지 12시간 정도가 소요된 에티오피아 코케허니입니다. 오랜 시간 눈물을 흘려서인지 커피의 농도가 무척 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을 하기 전 아이스박스에 아이작 아이로 추출한 더치커피 두 병을 담았습니다. 동료들이 커피를 모두 좋아해서 매일 제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고는 하는데 오늘은 더치커피로 대신하려합니다.
하나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이고
하나는 코스타리카 따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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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아이작보틀에 담긴 더치커피는 원두의 분쇄도를 너무 가늘게 했던 탓에 추출하기까지 12시간 정도가 소요된 에티오피아 코케허니입니다. 오랜 시간 눈물을 흘려서인지 커피의 농도가 무척 진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출근을 하기 전 아이스박스에 아이작 아이로 추출한 더치커피 두 병을 담았습니다. 동료들이 커피를 모두 좋아해서 매일 제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고는 하는데 오늘은 더치커피로 대신하려합니다.
하나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이고
하나는 코스타리카 따라주입니다.

사진을 찍질 못했지만 모닝커피로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줬고 점심에는 아이스카푸치노를 만들어 줬는데 모두들 반응이 무척 좋습니다. 동료 한 사람은 커피를 사다줄테니 더치커피를 내려달라고 주문까지 합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온 시간은 10시, 늦은 시간이었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더치커피 엘살바도르의 맛이 궁금해서 아이스더치라떼를 만들어 봅니다. 저번 포스팅에 밝혔던 것처럼 추출시간이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 더치커피입니다. 앞서 두 개의 더치커피에 비해서는 농도가 조금 약하게 느껴집니다.

더치커피는 3시간 정도 추출하는 것이 향미를 잘 보존할 수 있으며 카페인 함량 역시 적고 위생적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디킨즈 아이작 아이 더치커피 추출 메뉴얼에 커피 45~55g + 물 350~400ml + 한 방울 1~2초 (3~4시간) = 더치커피원액 300~350ml 이라는 레시피를 안내해주었던 이유가 그래서였을까요?

맛있는 상상을 하며
아이스더치라떼를 만드는 중입니다.

전 커피외에도 와인을 좋아하는데 커피와 와인은 눈으로 마시고 코로 마시고 입으로 마신다는 점에서 비슷한 색채를 지녔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조금 특별한 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커피의 90% 이상인 물의 중요성은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한 필수요건이기도 해서 카페에서는 특별한 정수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난 번 커피엑스포에 가보니 같은 원두임에도 물의 차이에 따라 맛이 변하는 것을 알겠더군요.

이마트에 갔다가 캐나다 빙하수로 만들었다는 생수 아이스 에이지를 사왔습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부유물질량(TDS)이 4ppm 수준으로 낮고 산소 함유량이 높아서 이상적인 물맛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용기 역시 자외선 보호필름으로 물의 변질을 막아준다고 하는군요. 가격은 다른 생수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SHB를 사용했고 1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도록 조절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스더치라떼 한 잔을 더~

추출이 끝난 더치커피는



그래서 이번엔 조금 특별한 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커피의 90% 이상인 물의 중요성은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한 필수요건이기도 해서 카페에서는 특별한 정수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지난 번 커피엑스포에 가보니 같은 원두임에도 물의 차이에 따라 맛이 변하는 것을 알겠더군요.

이마트에 갔다가 캐나다 빙하수로 만들었다는 생수 아이스 에이지를 사왔습니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부유물질량(TDS)이 4ppm 수준으로 낮고 산소 함유량이 높아서 이상적인 물맛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용기 역시 자외선 보호필름으로 물의 변질을 막아준다고 하는군요. 가격은 다른 생수에 비해서 많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두는 콜롬비아 수프리모 SHB를 사용했고 1초에 한 방울씩 떨어지도록 조절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전 아이스더치라떼 한 잔을 더~

추출이 끝난 더치커피는
병에 담아 냉장고로 직행~

직수형 정수기를 통해 받은 물로 추출

디킨즈의 아이작아이, 그동안은 추출되는 모습을 제대로 지켜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추출을 통해 보니 물의 추출량이 일관되게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통에 담긴 물의 양이 줄어들자 물이 떨어지는 속도가 늦춰지는 모습이 관찰되었지만 밸브가 물통과 일체형이어서 바로 조정을 해줄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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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형 정수기를 통해 받은 물로 추출

디킨즈의 아이작아이, 그동안은 추출되는 모습을 제대로 지켜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추출을 통해 보니 물의 추출량이 일관되게 떨어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통에 담긴 물의 양이 줄어들자 물이 떨어지는 속도가 늦춰지는 모습이 관찰되었지만 밸브가 물통과 일체형이어서 바로 조정을 해줄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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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을 정리해서 올리는데 여전히 어렵네요. ^^;;;;
아이작아이로 더치커피를 즐기는 중입니다.
여전히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모두 시원한 아이스더치커피같은 날 되시길..
http://ful7.blog.me/220787799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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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산님의 아이작아이와 즐거운 커피생활이 글 속에 묻어나네요.
동료들까지 챙기는 마음...저도 알거 같아요. 맛있는 커피를 나누고 싶은 마음...
저도 가끔 아르바이트하는 곳에 커피 만들어서 가져가곤해요.
1년여간 함께 마시던 동료가 지난번엔 원두값이라며 커피값을 챙겨주더라구요.
근데 원두값 받으면 꼭 시켜서 하는 거 같아서 마다했는데...동료의 고마운 마음이라 여기고 받았어요.ㅎㅎㅎ
아이스에이지로 내려진 콜드브루커피맛을 더 맛있을까요?
숙성 후 맛 보시고 알려주세요. 무척 궁금해지네요~~
남은 휴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6-08-15 16: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