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집에서 뽑은 첫 에스프레소 시음 ^^
사실 커피는 설탕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했던 1인이였습니다.
집사람이 하두 별다방,콩다방 하기에 나만 자판 커피먹는게 왠지 손해보느 느낌이라
오기로 같이 별다방 커피를 먹곤했습니다. 먹다보니 맛은 있는거 같더군요
(사실 아직도 어떤커피가 맛있는지 잘 모르지만 다들 맛있다고 하니 맛있는거 같긴해요)
먹다보니 중독처럼 가끔 생각나고 그렇게 먹다보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맛있는커피를 먹을수 있는방법을 찾아봤죠..
에소머신을 기웃거리기를 몇개월 ...
집사람이 커피맛도 모르면서 사는거 좋아해서 머신 찾는다고 핀잔만 주네요....
그러다가 정말 싼가격에 집에서 맛있는커피를 마실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오~~~~ 먼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왠지 커피 매니아 필나는 듯하는 그거 모카포트... ㅎㅎ
그래서 브리카 2인짜리를 질렀죠.. 그리고 어떤커피(원두)를 사야할지 한참을 헤매다가 알게된 뮤제오...
많이들 먹는커피가 맛있겠다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에소브랜드를 주문했습니다..
헉..밤에 주문했는데 담날 아침에 배송시작해서 5시쯤 집에 도착했네요...
후덜덜... 어찌그럴수가있죠..
암튼... 모카포트와 커피가 배달이 되었으니.. 얼릉 집에가서 맛을보여주고싶더군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사은품이 왔지머에요..탄자냐AA+ 음.. 이건 한우처럼 A++등급 머 그런건가요?
암튼 AA+등급이니 좋은거겠죠,..
그래서 우선 사은품으로 온 커피를 (제가 주문한거보다 더 좋은거 같은) 집사람을위해 추출해서 맛을 뵈줬더니... 팡~~~ 팡~ ^---^
여기저기서 폭죽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집사람 또 난리가 났습니다.
어찌 집에서 이런 커피를 먹을수 있냐고.. ㅎㅎㅎ 기분 좋더군요...
(아직까지 전 커피맛을 잘 몰라 집사람이 맛있다고하니 아~ 맛있는거구나 하고있습니다.)
저녁 술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집에들어오니 새벽1시30분 다시한번 에스프레소를 추출해 봅니다.. 커피향 좋네요... ㅎㅎㅎ
집사람이 깨어나서 이번엔 라떼한잔 해줬더니 미쳤냐구 하더군요,.. ㅎㅎㅎ
암튼 취한김에 시음후기 함 써봅니다.. ㅎㅎ 집사람 또 난리났습니다..
라떼도 정말 맛있다고.. 저또한 맛있는거 같네요..
언젠가 커피맛을 알겠죠? ㅎㅎ 수고하세요.. 음,,, 스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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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팡팡 여기저기서 폭죽이 터지는 소리라. 표현이 참 맛깔스러워요 :)
새벽 한시 반에 만들어주는 라떼라...크ㅡ크
사용후기 감사해요- 정겨움이 담뿍 묻어 있어요 :) 2011-02-18 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