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감동입니다.
그동안 스텐레스로 된 모카포트를 장만하고 싶어서 이 모델 저 모델 기웃거리다
요즘들어 카뮤 식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스텔라에 꽂혀 각 모델의 특성을 두고
저울질을 하다가 모양 크기 등등 여러 조건을 고려하여 스텔라의 스텔라로 구매했습니다.
추석 연휴 배송대란을 여러해 동안 겪어 익히 알고 있던 터라 배송마감일에 주문한 이유로
연휴 끝나고 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왠걸요..어제 오후 2시에 주문한 스텔라가 오늘 오전 9시에 배송이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우체국 배송시스템에 한번 감탄하고 최고의 배송시스템을 자랑하는 우체국 택배를 배송업체로 선정한
카뮤 운영진의 식견에 또 한번 탄복했습니다.
주말엔 늦잠이 진리라는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는지라 새벽 3시에 잠들어 조금 이른 아침 10시에 깨어나
화장실을 다녀오는 중이었죠.
봐서는 안될 것을 보고야 말았어요. 카뮤 배송박스였죠.
앞으로 족히 3시간 이상은 자야하는 취침라이프를 과감히 포기하고 박스를 개봉하니 놀랍게도 맨위에 에쏘 블렌드가
(100g은 족히 되어 보이는)사은품으로 떡하니 올려져 있는게 아닙니까.
러브 커피에 포함된 사은품 커피의 유혹도 뿌리치고 오직 디자인 하나로 선택한 스텔라였는데..
상품 설명에도 안나와있었는데..저 완전 감동 먹었어요.
스텔라 박스도 어찌나 이뿐지..박스안에 든 파우치로 맘에 쏙들고요.
퐁퐁으로 꼼꼼하게 씻고 보내주신 세척용 커피로 3번 추출해서 버리고는 역시 카뮤 식구들에게 칭찬이 자자한
마우로 De Lux를 꽈~~악 꽉 뒷발로 밟아서 꾹꾹 눌러담고 불에 올렸죠.
어찌나 나긋나긋 여리여리 하신 스텔라 양이신지..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찐한 에쏘를 뽑아내 줍니다.
역시 사람이나 제품이나 이름값을 해야 제맛 인가 봅니다.
뉴브리카에 상처입은 마음 스텔라에게 치유 받았어요..ㅎㅎㅎㅎ
크기도 어찌나 앙증맞은지..거기다가 물기를 말릴 필요 없이 바로 찬장에 넣어버려도 되니 정말 사랑스러워요.^^
덧붙여, 마우로 De lux 설명대로 찐한 초콜렛 향이 일품입니다.
주로 라떼로 먹는지라 우유랑 찰떡궁합이란 설명에 캔으로 살까 브릭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맛있으면 캔으로 하나 더 사고 일단은 브릭으로 사자..했는데 깔끔하고 진하고 라떼용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조만간 세일 끝나기 전에 몇개 더 쟁여놓아야 겠어요~~
카뮤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카뮤 식구 여러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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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포트 후기 올라오면 제가 다 흐뭇해요 ㅎㅎ 역시 좋죠?
스텔라 중에서도 무광 너무너무 탐나는 아이예요.
마우로 디럭스나 트리니다드 모카자바는 뻬르쉐 설탕을 넣어 먹으면 카라멜 향미가 더해져서 깜놀할 정도로 맛있고, 카뮤 갓볶은 커피는 설탕없이 먹어도 너무너무 맛나더라구요. 특히 르완다 버본 라떼 강추드려요.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은 르완다 버본 아이스라떼! 2011-09-10 19:5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