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안캅 모카포트 토스카나 2인
김햇님
2013-01-24
조회수 5,252

어제 안캅데이 20%의 날을 맞이하여 한달전부터 가지고 싶었으나 총알의 부족으로 심히 고민하던 안캅 모카포트를 누질러 주문하고 오늘 받았어요. 우훗~
시험용뿐아니라 사은품 커피를 두둑히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ㅠㅠ작은놈 한봉다리만 보내주셨음...-.-;;;움화화홧
너무 감사해용~

작다작다 이래작을 줄 꿈에도 셍각치 못하다가 받아보고서는 왕깜놀!!! 300ml짜리 칼리타 서버예요.

함께 주문한 땡구리위에 올려놓으니 많이 안정적인 저 자태! 딸기와 고민하던중 토스카나가 급땡!!!
물이 끓기 시작하기에 뚜껑을 열어보니 아직은...
물이 보글보글 하며 올라오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울엄니께서는 쬐깨난게 별짓 다한다고.ㅋㅋㅋ

붹만년전에 이게 뭔컵인지도 모르고 작고 귀여워 모션온 마트용 에소잔!
일케 딱 한잔 나왔어요.
시험용이라 버리고 나니 깔린 찌끄미들.
아 다소곳하게 모여있는 가루뭉테기!
다올리고 보니 보일러에 이정도 물이 남았네요. 제가 너무 조심스럽게 일찍 불을 꺼서 그런것 같아요 두번더한 시험에서는
아주 적게 남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세번 내려서 버리고는 잘 닦아서 주신 샘플을 내려마셨는데요...
음 맛이 정말 부드럽더군요.
제가 상상하던 맛 그대로 였어요.
바스켓이 알루미늄이라 혹시 쎈맛이 느껴질까봐...걱정했었거든요.
모카포트는 처음이고 그리 착한 가격이 아니라 너무 많이 망설였는데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요.
드립커피와는 다른 묵직함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프레스로 내린 커피와도 다른 ...굵고 깊은맛!!!
알루미늄이나 스뎅포트는 맛이 센편이라고들 하시던데 그런맛보다 조금 부드러운맛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우리모두 커피를 위해 총알을 모아보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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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빵님 보면 한손에 들어올듯...음 제손이 조금 작아서 ㅋㅋㅋ
타히티님 꿈에서만 그려보던 이탈리아.
그곳으로 가본다면 토스카나는 필수코스가 될듯할 정도로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오경미님 냄새는 전혀 안났어요. 사실 제가 냄새에는 지~~~~ㄴ짜 민감하거든요.
그런데 그런것 없이 잘 마실수 잇고 지금도 즐겨요^^. 스뎅과 알미늄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혹시나 했는데 안캅은 괘안터군요.ㅋㅋㅋ
김태현님 정말 보면 볼 수 록 후회업는 지름신작품중 하나예요.ㅋㅋㅋ 2013-03-04 00:02:32
와~ 진짜 이쁘네요.
아리안나도 볼때마다 참 이쁜데.. 그것과는 다르게 참 이쁘네요. ^^ 2013-01-24 19: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