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안캅 모카포트 사용후기 0밀레 꼬로리0
톰컬린즈
2016-09-03
조회수 3,604
어느덧 여름은 가고.. 서늘한 가을이.. 오다가 들어갔네요;;
사실...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정말 안쓰는데...;;;
매번 받아먹는 시음커피에, 모카포트 세척커피까지 보내주셔서..
뭔가 감사를 전할 방법을 찾다가.. 시작된 후기입니다.. 라고 하지만...
모카포트를 받고 일주일도 넘게 지났다는건 함정.....;;;
후기라는걸 써본적이 없어 허접할텐데..ㅋㅋ 보기싫으시다면 지금 뒤로버튼을~~
커피라는 아이는.. 참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커피메이커로 시작했어요...
ㅋㅋㅋ 원두라는걸 처음 사들고 집에와서는..
갈아준 원두를 고대로 부어서..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모르고.. 대강 부어서 내려오길 기다렸다가..
한모금 마시면....................................
캬~~~ 이건...!! 보리차냐?;;;; 할때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분쇄해준 원두를 대충 보관하고..
향은 다 날아간 그런 보리차같은 커피를 마셨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커피를 안마셨다는(ㄷㄷ;;;)
그 다음엔 손으로 짜내서 마시는 핸드프레소.. 뒤에 달린 펌프로 푸싱푸싱하면 게이지바 올라가고..
뜨거운물 부어서 추출하는건데.. 펌프질이 여간힘든게 아님 은 필계고.. 잘 안쓰다보니 얼로갔나 잃어버렸....;;;;ㄷㄷ 그래서 또 한동안 커피를..;;;하하;;
그뒤에 사용한게 일리 캡슐머신 인데요- 이거야 뭐 캡슐커피니 사용도 쉽고 편리하지요-
그다음이 와카코... 전 뮤제오를 알기 전에 해외직구로 구매를;;;;;ㅜㅜ (AS검색하다 뮤제오를 알게되었다지요..)
와카코가 "퍽" 소리를 여러차례 내고... 물이 줄줄 흐르는 상황이...... 그래서 또 한동안 일리만 썼었는데..
(지금은 와카코를 사용합니다...ㅋㅋㅋ 셀프로 AS했거든요)
다양하게 당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한다잖아요?ㅋㅋ
그래서 이번엔 모카포트 입니다~

배송된 갈색 박스는 이미 뜯어서 버렸고...;;; 사진 잘 보시면.. 이미 아이들이 물이 묻어있어요;;;
중성세제 세척을 끝내버리고;;; 아차..... 하고 아이들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이렇게 세척커피를 동봉해 주셔 본격 모카포트 커피세척을 시작합니다~

커피 담구요~

물 부어주고요-
(근데 이게.. 벨브 1Cm 아래까지 물을 부으라고 돼있어서 적정량을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겸손한 자세로 바라봐줘야...... 하하;;;)

아까 담은 커피 올려주시고~

결합합니다..
(이때.. 만약 분쇄도가 미세하다면 꽉꽉 조여주셔야 되요- 옆구리로 김이 펄펄 나오는 현장을 목격해봤네요;;; 아쉽지만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었다는...;;;;)

니콜~ 글씨 대신 저 무늬가 이어져 있는게 더 이뻤을거 같지만....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ㅎㅎ

오오- 오오- 신기해요... 커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막마지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계십니다~ 커피를 쏘고 계세요-

불끄고 나머지가 추출되길 기다려 줍니다... 뚜껑덮고-
(뚜껑은 왠만하면 꼭 덮어주세요~ㅎㅎㅎ 아마도 이게 커피 분쇄도 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세척커피 추출할때는... 되게 고르고... 이쁜 물줄기를 뿜어주시던 아이가... 저의 핸드밀로 간 원두는 T자를 보기가 무섭게 밖으로 솟구쳐주셔서 바닥을 다 닦은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쿨하죠~? 흐흐- 괜찮아요~ 세척커피거든요~
세척으로 글을 끝낼셈이냐?! 하시는분 계시죠...ㅋㅋㅋㅋ
자자 흥분 가라 앉히시고..
본격 사용기 들어갑니다- 근데.. 어차피..... 위에 그림이나... 아래 나올 그림이....
제가보기엔... 거기서 거기..?;;;;; 하하;;;;
그럼 시작합니다~ 다음날~!!
옹기종이 4명이서 커피를 마실기회가 왔어요~

일단 갈아줘요~ 돌리고 돌리고~

조금 더 빨리 추출하려고.. 뜨거운물 부어줫어요~ 그럼.... 저 보일러가......... ㄷㄷ 말도못하게 뜨거워 진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요롷게 수건이나 두툼한 행주로 잡고 결합하면 돼요~

거의 다 왔어요~ 자자- 힘차게!!

모카포트로 추출한 커피는 총 3잔을 만들거예요......
뭔 요구들이 이렇게 다양하신지........
사실... 후기같은거 귀찮아서 정말 안쓰는데...;;;
매번 받아먹는 시음커피에, 모카포트 세척커피까지 보내주셔서..
뭔가 감사를 전할 방법을 찾다가.. 시작된 후기입니다.. 라고 하지만...
모카포트를 받고 일주일도 넘게 지났다는건 함정.....;;;
후기라는걸 써본적이 없어 허접할텐데..ㅋㅋ 보기싫으시다면 지금 뒤로버튼을~~
커피라는 아이는.. 참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커피메이커로 시작했어요...
ㅋㅋㅋ 원두라는걸 처음 사들고 집에와서는..
갈아준 원두를 고대로 부어서..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도 모르고.. 대강 부어서 내려오길 기다렸다가..
한모금 마시면....................................
캬~~~ 이건...!! 보리차냐?;;;; 할때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분쇄해준 원두를 대충 보관하고..
향은 다 날아간 그런 보리차같은 커피를 마셨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커피를 안마셨다는(ㄷㄷ;;;)
그 다음엔 손으로 짜내서 마시는 핸드프레소.. 뒤에 달린 펌프로 푸싱푸싱하면 게이지바 올라가고..
뜨거운물 부어서 추출하는건데.. 펌프질이 여간힘든게 아님 은 필계고.. 잘 안쓰다보니 얼로갔나 잃어버렸....;;;;ㄷㄷ 그래서 또 한동안 커피를..;;;하하;;
그뒤에 사용한게 일리 캡슐머신 인데요- 이거야 뭐 캡슐커피니 사용도 쉽고 편리하지요-
그다음이 와카코... 전 뮤제오를 알기 전에 해외직구로 구매를;;;;;ㅜㅜ (AS검색하다 뮤제오를 알게되었다지요..)
와카코가 "퍽" 소리를 여러차례 내고... 물이 줄줄 흐르는 상황이...... 그래서 또 한동안 일리만 썼었는데..
(지금은 와카코를 사용합니다...ㅋㅋㅋ 셀프로 AS했거든요)
다양하게 당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실수를 반복한다잖아요?ㅋㅋ
그래서 이번엔 모카포트 입니다~

배송된 갈색 박스는 이미 뜯어서 버렸고...;;; 사진 잘 보시면.. 이미 아이들이 물이 묻어있어요;;;
중성세제 세척을 끝내버리고;;; 아차..... 하고 아이들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이렇게 세척커피를 동봉해 주셔 본격 모카포트 커피세척을 시작합니다~

커피 담구요~

물 부어주고요-
(근데 이게.. 벨브 1Cm 아래까지 물을 부으라고 돼있어서 적정량을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잘안보여요;;;; 고개를 숙이고 겸손한 자세로 바라봐줘야...... 하하;;;)

아까 담은 커피 올려주시고~

결합합니다..
(이때.. 만약 분쇄도가 미세하다면 꽉꽉 조여주셔야 되요- 옆구리로 김이 펄펄 나오는 현장을 목격해봤네요;;; 아쉽지만 당황해서 사진을 못찍었다는...;;;;)

니콜~ 글씨 대신 저 무늬가 이어져 있는게 더 이뻤을거 같지만....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ㅎㅎ

오오- 오오- 신기해요... 커피를 흘리고 계십니다~

막마지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계십니다~ 커피를 쏘고 계세요-

불끄고 나머지가 추출되길 기다려 줍니다... 뚜껑덮고-
(뚜껑은 왠만하면 꼭 덮어주세요~ㅎㅎㅎ 아마도 이게 커피 분쇄도 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세척커피 추출할때는... 되게 고르고... 이쁜 물줄기를 뿜어주시던 아이가... 저의 핸드밀로 간 원두는 T자를 보기가 무섭게 밖으로 솟구쳐주셔서 바닥을 다 닦은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쿨하죠~? 흐흐- 괜찮아요~ 세척커피거든요~
세척으로 글을 끝낼셈이냐?! 하시는분 계시죠...ㅋㅋㅋㅋ
자자 흥분 가라 앉히시고..
본격 사용기 들어갑니다- 근데.. 어차피..... 위에 그림이나... 아래 나올 그림이....
제가보기엔... 거기서 거기..?;;;;; 하하;;;;
그럼 시작합니다~ 다음날~!!
옹기종이 4명이서 커피를 마실기회가 왔어요~

일단 갈아줘요~ 돌리고 돌리고~

조금 더 빨리 추출하려고.. 뜨거운물 부어줫어요~ 그럼.... 저 보일러가......... ㄷㄷ 말도못하게 뜨거워 진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요롷게 수건이나 두툼한 행주로 잡고 결합하면 돼요~

거의 다 왔어요~ 자자- 힘차게!!

모카포트로 추출한 커피는 총 3잔을 만들거예요......
뭔 요구들이 이렇게 다양하신지........
아... 4인용인데 4명이 먹을건데 왜3잔이냐면요....
4인으로 나누면 양이 조금 적어요~ 에스프레소 한잔에 쬐~~~~끔 못미치는정도 거든요..
다른물질에 희석해달라는 요구에.. 3잔으로 나눴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모카포트로 내리면 2인이 나눠마신다지요~)

또 따라요- 적당히 눈대중으로 그냥 따라요~

한잔은 아메리카노예요~
마셔보고 너무 진하다며 물을 더 받아왔어요-
모카포트가.. 생각보다 진하게 추출되더라구요~ 맛있어요~ㅎㅎ

두번째 잔은 카푸치노 예요~
오른쪽에 있는잔은... 모카포트 추출사이에- 와카코로 내린아이예요~ 저 밑에는 연유가 깔려있다죠.... 돌체라떼;;;;
(부끄럽게도... 아트를 보여드리지 못하는점 참으로 안타깝네요~ㅋㅋㅋ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수동거품기로 거품내느라.. 팔이 아팠다구요~는 핑계인가요..ㅜㅜ)

마지막은 카페모카입니다~
휘핑스프레이로 뿌린 휘핑이구요~ 기나델리 초콜렛 파우터 + 시럽으로 샤샤샤~
달콤한게 맛나요~
여기서 안타까운 또 한가지는... 저는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노동은 제가 제일 많이.....;;;;;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주며 칭찬일색! 훗- 노동이 노농같지 않아지네요~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는...음.....
뭐랄까... 그 아이만의 향이 있는것 같아요... 모카포트 향이랄까?;;;;;
추출된 커피는 와카코나, 핸드드립, 커피메이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마치.. 난 모카포트로 만들어진 커피라고 택 붙어나오는 것 같은...느낌?!
머신으로 내리는 묵직함과 강렬한 느낌이 덜한 대신..
부드럽지만 여운이 남는달까?
마시기전 향을 맏으면 엄청 진하고 묵직 한놈이 들어올 것 같지만... 혀에 닿을때는 쓰지않고 쌉싸름한 맛이 돌고... 향은 살아있어 혀를 감싸주고... 목넘김은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커피를 다 마시고 뒤끝(여운)이 오래 가요~~
아... 이거 말로 표현하기 되게 어려웁군요...ㅋㅋㅋ
제가 안타깝게도 다른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모카포트를 써보지 못해서..
비교는 해드릴 수가 없네요-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 커피한잔과 함께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4인으로 나누면 양이 조금 적어요~ 에스프레소 한잔에 쬐~~~~끔 못미치는정도 거든요..
다른물질에 희석해달라는 요구에.. 3잔으로 나눴습니다~
(저는 평상시에 모카포트로 내리면 2인이 나눠마신다지요~)

또 따라요- 적당히 눈대중으로 그냥 따라요~

한잔은 아메리카노예요~
마셔보고 너무 진하다며 물을 더 받아왔어요-
모카포트가.. 생각보다 진하게 추출되더라구요~ 맛있어요~ㅎㅎ

두번째 잔은 카푸치노 예요~
오른쪽에 있는잔은... 모카포트 추출사이에- 와카코로 내린아이예요~ 저 밑에는 연유가 깔려있다죠.... 돌체라떼;;;;
(부끄럽게도... 아트를 보여드리지 못하는점 참으로 안타깝네요~ㅋㅋㅋ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수동거품기로 거품내느라.. 팔이 아팠다구요~는 핑계인가요..ㅜㅜ)

마지막은 카페모카입니다~
휘핑스프레이로 뿌린 휘핑이구요~ 기나델리 초콜렛 파우터 + 시럽으로 샤샤샤~
달콤한게 맛나요~
여기서 안타까운 또 한가지는... 저는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노동은 제가 제일 많이.....;;;;;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어주며 칭찬일색! 훗- 노동이 노농같지 않아지네요~
모카포트로 내린 커피는...음.....
뭐랄까... 그 아이만의 향이 있는것 같아요... 모카포트 향이랄까?;;;;;
추출된 커피는 와카코나, 핸드드립, 커피메이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마치.. 난 모카포트로 만들어진 커피라고 택 붙어나오는 것 같은...느낌?!
머신으로 내리는 묵직함과 강렬한 느낌이 덜한 대신..
부드럽지만 여운이 남는달까?
마시기전 향을 맏으면 엄청 진하고 묵직 한놈이 들어올 것 같지만... 혀에 닿을때는 쓰지않고 쌉싸름한 맛이 돌고... 향은 살아있어 혀를 감싸주고... 목넘김은 부드러운 느낌...!! 그리고.. 커피를 다 마시고 뒤끝(여운)이 오래 가요~~
아... 이거 말로 표현하기 되게 어려웁군요...ㅋㅋㅋ
제가 안타깝게도 다른 알루미늄이나.. 스테인레스 재질의 모카포트를 써보지 못해서..
비교는 해드릴 수가 없네요-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 커피한잔과 함께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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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에서 뽑아내는 것 같이 강렬하고 묵직한 맛은 아니지만
안캅 모카포트는 부드러운 여운을 남겨주는 커피를 내어주죠~
그렇다고 마냥 부드러운 핸드드립과는 다른 뉘앙스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
나중에 비알레띠 처럼 알루미늄을 마시게 된다면 안캅 모카포트보다 진한 맛을 느껴보실거랍니다 ㅋㅋ 2016-09-12 17:52:39
@도로시 헤헤- 술좀 드실줄 아시는군요!!! (아닌가.. 그냥 닉네임이 좀 있어보이나요?ㅋㅋ) 모카포트 사용이 능숙해 보인다니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좋은 기분 오늘하루 쭉 이어 주일 내내 즐거우시기 바랍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언니분이 저와 같은집 돌잔치치에 다녀오셨거나.. 다이소 컵 사용하시나봐요~ 저도 생애 첫 모카포트였는데... 다른거 아무리 봐도... 안캅이 제일 예쁜거 같아서 질러버렸다죠;;; 뭐.. 물론 제가 지른게 이거 하나겠나요..ㅋㅋㅋㅋㅋㅋ 뮤제오에 자주오시면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2016-09-05 15:19:51
톰컬린즈님 ^^ 니콜 참 이쁘죠 우아하기도하고 ㅎㅎ
커피는 좋은분들과 함께하면 힘들어도 감내하고 으싸으쌰 된다는 ^^
T짜로 뿜는게 참 신기하네요 전 가스불에서 줄줄 흘러내리던데 분쇄도와 화력을 달리 한 번 !
하나 배우고 갑니다 ~~
잘 봤습니다 ^^ 니꼴과 향기로운 가을 되시길 바래욤! 2016-09-04 21:2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