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퀄리타 오로와 함께 4일간의 카푸치노 체험일기
지난주 목요일날 모든 준비물을 완료하고
그동안 맛있는 카푸치노를 행복하게 마시기 위해서 몇번의 사고(?)를 거쳐서
이제 좀 제 맘에 드는 카푸치노를 마실수 있게되었어요.
첫날은 일단 3번까지는 그냥 올려 버리시라는 충고를 듣고 무지막지한 커피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버리구요.
4번째 에스프레소를 준비하고, 우유거품을 준비하는데 제가 집에 들어가면서 그냥 보통우유를 샀어요.
일단 전자레인지에 우유를 데우고 케냐 커피메이커에 우유를 넣는데...
그 커피메이커의 지름이 너무 커서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거에요....
오잉!! 이거 좀 잘못되었구낭..생각하면서...
스프링부분에 찰랑거리게 우유를 넣었더니..거품이 안일어나는거예요....힝.!!! 모야모..!! 왜이래..
혼자서 펌프질을 아무리 해도 거품을 생길 생각도 안하고.......
혼자 우울해 하면서 오늘은 그냥...카페라떼 or 마끼야또 처럼 그냥 우유나 넣어먹어야겠당....하고....커피를 마시는데...
약간 우유맛이 느끼한 거예요...왜이러징? (내일은 그럼 low fat우유로 바꿔야겠다...생각하면서 )하지만...커피맛은 훌륭한 거예요...
오!!! 맛나맛나....운영자님이 보내주신...그 라바짜 커피가 아니였다면..아마 무지무지 맛에 실망했을거예요....
앞으로 라바짜 커피를 죽!~~~~애용할것 같아요..둘째날...도 어김없이..모카포트를 불에 올리고...
어제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우유를 버리더라도 충분히 거품기에 넣고 거품을 내보자 생각했죠..
웬걸!! 거품이 부숭부숭 잘 올라오는거예요..
더군다나...low fat우유로 바꿨더니...느끼하지도 않고...너무 좋은거예요.
항상 커피빈에서 먹던 바로 그 카푸치노를 내가 집에서 만들수 있다니...감동감동.!!!
토요일날은 커피빈에 가서 에스프레소 뽑는거랑 거품내는거랑...커피를 만드어주는 과정을 유심히 지켜봤어요..
오!!! 나랑 비슷하구만..ㅋㅋㅋ 하면서...
이제는...아이스 카푸치노같은것도 만들어먹어봐야겠다..하면서..일요일날은 엄마에게 맛난 카푸치노를 만들어드렸어요.
엄마도 무지무지 카푸치노를 좋아하시거든요.
엄마도 커피빈에서 먹던 그 카푸치노 같다고...정말 같다고..무지무지 좋아하셨어요.
(물론..미고 초코케익도 같이먹었어요..달콤한 케익과 전혀 달지않고 깔끔한 커피가 너무 잘 어울려요)ㅋㅋㅋ ~
모카포트와 거품기와 라바짜 커피만으로 매일매일이 요새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아.~~~~~ 그러나...거품기의 지름이 좀 작았으면..더 좋았을것을... 그리고 어여 라바짜 커피 주문해놔야겠어요..
떨어지기 전에... 에휴 ㅜ.ㅜ
지금은 회사에서 인스턴트 맥심커피 먹고있어요...
오!! 우울한맛.!!오늘도 집에 어여가서...카푸치노 해먹을 거래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2 | 김재원 | dud3 | 2003.08.25 |
| 1 | 퀄리타 오로와 함께 4일간의 카푸치노 체험일기 (1) | 김재원 | 2003.08.25 |












잘 드시고 계신지.... 그러지않아도 무척이나 궁금해 했었답니다. ^^
이미 완벽에 가까운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기고 계신다니
음.... 뿌듯뿌듯 *^^*
만족해 하시는것 같아서 참 기쁘네요.
원래 그렇잖아요.
자기가 사용해보고 좋았던 물건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좀 적극적으로
권하게 되잖아요.
나만 그런가? ㅋㅋ
커피박물관의 식구가 되기 전부터 이미 모카포트 마니아였기에
커피좋아하는 주변사람들에겐 몇차례 모카포트 선물을 했었었구.....
또 그분들이 즐겁게 사용하는걸 보믄 뿌듯하고 했답니다.
처음엔 다른 커피들에 비해 손이 조금 더가는 부분도 없지 않아서
본인의 부지런함이 요구되는 커피즐기기중의 한방법이긴 한데
요샌 아침에 콘택트 렌즈 끼는거랑 비슷하게 느낄정도랍니다.
물론 저희 박물관 식구들은 좀 심한편이란건 인정!!!
그래도 김재원님!
즐거운 행위임엔 틀림없지요???
김재원 님께서 올려주신 사용후기를 읽다보니 ....
역시 경험엔 장사없단말이 참말이구나...생각됩니다.
Low Fat 우유로 바꿔서 거품을 내신점이나....
우유의 양을 조절후 거품을 내어보신점이나....
모든 행위들이 훌륭하심니다. ㅋㅋ
별루 한건 없는것 같은데도 커피맛은 훌륭의 극치를 달리지요?
ㅎ ㅔ ㅎ ㅔ~~~~~
아무리 훌륭한 재료로 요리를 해도 역시 음식은 손맛입니다.
아마도 김재원님의 손이 매서운가 보네용..^^
마니아의 길....
별거 아닙니다. 좋아서 시작하게되고 하다보니 파고들게되고
파고들다보니 남들보다 좀더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를
찾게되고... 그러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마니아라는 호칭을 붙여주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 아직 즐겁게 즐기는 정도이구요... ㅋㅋ
관심과 의욕이 팽배해있는 상태이지요.
참...그리구 보내드린 금커피(라바자 오로)가 입에 맛으신다구요?
우 와~~ 다행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엔 역시 라바자가 무리가 없나봐요.
라바자커피는 에스프레소로 즐길때나 베리에이션 음료로(카푸치노,라떼)
즐길때나 변함없는 맛과 향을 유지하는 정말 질좋은 커피 브랜드중의 하나이지요.
드시다 보믄 금방 금통의 바닥이 보이던데...
너무 실험정신이 왕성 하신건 아니신지...ㅋㅋ
지난번에 말씀드린 카페필립의 커피가 곧 저희 박물관에 도착할
(늦어도 9월 둘째주 부터는 판매가 시작 되어짐) 예정이오니
한번 기다려 보시는 것두 좋으실것 같습니다.
저희가 권해드린커피 거짓말 안하는거 아시죠? ㅎ ㅣ ㅎ ㅣ~~
암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것 같아서 우리 운영자들 맘껏 기분좋아지네요.
비두 오고 약간은 우울했던 주말이였지만....
커피드시는 재미에 조금 덜하셨으리라 함 믿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또 좋은 메뉴법 개발하시게 되믄 꼭 달려오세요 ~~~~
즐건 한주 좋은오후되세요. ^^
커피박물관 운영자.
ps:
참. 구입하신 케냐커피메이커中 이 조금 크신가요?
혼자서 카푸치노를 드실때는 약간 그런경향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두분 혹은 세분이서 드실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케냐(中)정도의
사이즈가 필요하리라 여겨집니다.
에스프레소 추출후 여러번 우유거품을 낸다는게 여간 번거롭고 시간조절
어려운게 아니거든요.... 거품을 내는동안 커피가 식어버리는 경우를 비롯해
모카포트를 가스불위에 올려놓는 시간과 우유데우는 시간계산을 잘 해서
해야하구... 이래저래 신경이 좀 쓰인답니다.
적은 사이즈의 거품기를 사용하실 경우에는요.
약간 넉넉한게 좋던데...운영자는요 ^.^
' 김재원님의 커피탐방은 계속된다 ' 제 1부 였습니다. 2005-08-31 21: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