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헤로게이트 차, 잘 받았습니다.
No Keats
2011-03-04
조회수 2,694
헤로게이트 얼그레이, 블랙퍼스트, 다즐링, 요크셔골드
웨지우드 퓨어아쌈
디앤샵과 까뮤에서 따로따로 주문했어요.
합배송해달라고 부탁하면서도~ 배송 2번이면 사은품도 2개인데, 괜히 합배송해달라고 했나?
하는 아줌마다운 후회도 했어요.
다행스럽게도 합배송이어도 사은품은 2개가 왔네요.
그것도 부탁드린대로 드립 분쇄 커피로... 차 주문하면 차 샘플 주시는데, 전 제가 고른게 아니면 잘 안 먹어지더라구요.
커피는 주는대로 잘 받아먹으면서... ㅡㅡ;;
과테말라 shb는 소이라떼, 사랑해마지않는 에티오피아 하라는 드립으로 잘 마시겠습니다. ^^
헤로게이트 얼그레이는 시트러스향이 강하게 나고, 맛도 상큼해서 좋아하는 차에요.
얼그레이라고 하면 레이디그레이고 뭐고 죄다 화장품 같아서 싫은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헤로게이트 얼그레이.
시어머님께서도 얼그레이가 이런 맛이 날 수 있냐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시지도 않고.. 감귤쥬스 같은 느낌이에요. 부드럽고, 달고, 상큼하고, 시지 않고~
블랙퍼스트는 처음 마셔보는데 4분 우리니 고소하더라구요.
고구마, 쿠키, 심지어 고기만두와도 잘 어울렸어요.
콜롬비아 커피에 떡볶이 같은 조합이지만요. ^^;
다즐링은... 다원에 해외 직매로 구해 마시는 게 대부분이다보니 기대가 작았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운 거 같아요.
사실 다즐링은 홍차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게 고르게 되는 종류잖아요.
조금만 이상해도 예민하게 굴게되는...
최고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편의성과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습니다.
아, 역시 헤로게이트는 크리스마스티, 요크셔골드 빼고는 죄다 맛이 좋은 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데... 어찌 이렇게 맛있나요!
요크셔골드는 오래된 숲냄새, 썩은 나무 냄새-_-;; 등등 제가 싫어하는 구색은 다 갖춘 차라 패스;
시어머님이 마셔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비해놓았습니다.;
얼그레이와 함께 드셨는데 얼그레이는 칭찬하셨지만, 요크셔골드는 싫다 좋다 표현을 안 하시네요.
딱히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닌 걸까.
아님 얼그레이가 워낙 맘에 들어서 잊혀지신 걸까.. 뭐 이런 생각해봅니다.
코스타리카 디카페인은 딱 잘라서 싫다고 표현하신 분이니만큼 싫다고 안 하신 것만해도 어디냐~ 싶네요.
아, 코스타리카 디카페인은 맛이 싫은 건 아니고(오히려 뒷맛이 좋다고 하셨어요. 블루베리맛이 난대요;;;)
향이 별로 없어서... 맘에 안 드신다고;;
웨지우드 퓨어아쌈
디앤샵과 까뮤에서 따로따로 주문했어요.
합배송해달라고 부탁하면서도~ 배송 2번이면 사은품도 2개인데, 괜히 합배송해달라고 했나?
하는 아줌마다운 후회도 했어요.
다행스럽게도 합배송이어도 사은품은 2개가 왔네요.
그것도 부탁드린대로 드립 분쇄 커피로... 차 주문하면 차 샘플 주시는데, 전 제가 고른게 아니면 잘 안 먹어지더라구요.
커피는 주는대로 잘 받아먹으면서... ㅡㅡ;;
과테말라 shb는 소이라떼, 사랑해마지않는 에티오피아 하라는 드립으로 잘 마시겠습니다. ^^
헤로게이트 얼그레이는 시트러스향이 강하게 나고, 맛도 상큼해서 좋아하는 차에요.
얼그레이라고 하면 레이디그레이고 뭐고 죄다 화장품 같아서 싫은데 유일하게 좋아하는게 헤로게이트 얼그레이.
시어머님께서도 얼그레이가 이런 맛이 날 수 있냐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시지도 않고.. 감귤쥬스 같은 느낌이에요. 부드럽고, 달고, 상큼하고, 시지 않고~
블랙퍼스트는 처음 마셔보는데 4분 우리니 고소하더라구요.
고구마, 쿠키, 심지어 고기만두와도 잘 어울렸어요.
콜롬비아 커피에 떡볶이 같은 조합이지만요. ^^;
다즐링은... 다원에 해외 직매로 구해 마시는 게 대부분이다보니 기대가 작았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운 거 같아요.
사실 다즐링은 홍차 중에서도 가장 까다롭게 고르게 되는 종류잖아요.
조금만 이상해도 예민하게 굴게되는...
최고라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편의성과 가격에 비해 만족스럽습니다.
아, 역시 헤로게이트는 크리스마스티, 요크셔골드 빼고는 죄다 맛이 좋은 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구하기도 쉬운데... 어찌 이렇게 맛있나요!
요크셔골드는 오래된 숲냄새, 썩은 나무 냄새-_-;; 등등 제가 싫어하는 구색은 다 갖춘 차라 패스;
시어머님이 마셔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비해놓았습니다.;
얼그레이와 함께 드셨는데 얼그레이는 칭찬하셨지만, 요크셔골드는 싫다 좋다 표현을 안 하시네요.
딱히 싫은 것도 좋은 것도 아닌 걸까.
아님 얼그레이가 워낙 맘에 들어서 잊혀지신 걸까.. 뭐 이런 생각해봅니다.
코스타리카 디카페인은 딱 잘라서 싫다고 표현하신 분이니만큼 싫다고 안 하신 것만해도 어디냐~ 싶네요.
아, 코스타리카 디카페인은 맛이 싫은 건 아니고(오히려 뒷맛이 좋다고 하셨어요. 블루베리맛이 난대요;;;)
향이 별로 없어서... 맘에 안 드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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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게이트의 요크셔 골드는 아쌈과 맞먹을 정도로 밀크티에서 발군의 위력을 보여줍니다
전형적인 밀크티의 조건을 모두 갖췄지요.
오히려 베이직한 면은 아쌈보다 훌륭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1-03-06 23:57:02
티백이면 뜯어서 넣는게 더 잘우러나올거구요.
요크셔티가 굉장히 잘 우러나기 때문에 일반 잎차 보다는 적게 쓰셔도 돼요.
보통 2잔 분량(우유 450~480ml)에 찻잎을 6~7g으로 잡더라구요. (티백은 3개)
강낭콩님/ 우유에 직접 넣고 왕창 끓이는게 젤 간편해요.
다만 밀크팬을 씻어야하는 번거로움이...ㅋ
(다 끓이고 냄비는 물 부어뒀다가 나중에 씻으면 금방 씻겨나가니까 뭐...)
우유를 뜨겁게 데워 티백을 담가두는 방법도 생각해봤으나...별로일 듯요. 비추! ㅋ 2011-03-07 22:39:32
제가 홍차를 도전하려고 요즘 장바구니에 요크셔골드를 담아놓고 커피떨어질때 시키려고 마음먹었는데..
어디선가 요크셔골드가 엄청 맛있다는소리를 들어서요ㅠ
홍차를 접한적이 거의 없는 저에게 뭐가 좋을까요 ㅋ
역시 또 얇은귀 팔랑거려서 요크셔골드가 별로라고 하시니까 고민되네요.
또 장바구니에 뺐다 넣었다 하고있어요 ㅋ
헤로게이트나 먼저 마셔볼까요. 제가 홍차잎으로 처음 먹은거는 Twin? 뭐 이런거에다가
블랙퍼스트랑 얼그레이 먹었었는데 네모난 깡통에 들었었어요.
홍차 맛이 브랜드마다 크게 다른가요? 노키츠님 알려주세요 ㅋ 2011-03-04 13:43:31
저도 요크셔골드 구매리스트에 꼽아만 놓고 아직 구매전인데요..
밀크티로 제격이란 말을 많이 들어서.. 꼭 마셔볼 생각이에요.^^
책에서본 밀크티 우려내는 팁을 드리자면요..
우유에서는 홍차가 잘 우러나오지 않는데요
그래서 따끈한 물에 티백을 넣고 3~ 5분우려내구요
(물과 우유는 1:1비율)
데운 우유를 넣기전에 중요한게 티백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꼭꼭 짜내야
하는데.. 마지막 한방울을 골든드롭이라고 한대요
얼그레이로는 이방법으로 마셔봤는데 전 너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짜내면 떫다는 사람도 있어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같아요
어쨌든 전 요새 커피보다 홍차가 좋아지고 있어요 ㅋㅋㅋ 2011-03-15 11:5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