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하라같은 하루.
강선욱
2010-08-29
조회수 2,499










왠지 이상한 날이었다.
대충 드립한 커피는 평상시보다 훨씬 맛있었고..
구석에 처박아둔 커피잔은 유난히 예뻐보였다.
그러나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런 날이었다.
예전에 에티오피아 하라를 샘플로 마셨는 데..
그 때의 꽃향기를 잊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 하라를 구입했다.
꽃향기는 여전했지만.. 왠지 어울리지 않았다.
후덥지근한 여름에 꽃향기는 아무래도 아닌가보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 하라~
대충 드립한 커피는 평상시보다 훨씬 맛있었고..
구석에 처박아둔 커피잔은 유난히 예뻐보였다.
그러나 기분은 좋지 않았다.
그런 날이었다.
예전에 에티오피아 하라를 샘플로 마셨는 데..
그 때의 꽃향기를 잊을 수가 없어서 이번에 하라를 구입했다.
꽃향기는 여전했지만.. 왠지 어울리지 않았다.
후덥지근한 여름에 꽃향기는 아무래도 아닌가보다.
내년 봄에 다시 만나자.. 하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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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1Q84와 함께한 하라 라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꽃향기 커피향이 여기까지 그윽한거 같아요 2010-08-29 20:12:05
그런가요? 저는 여름에는 향기로운게 마시고 싶던데 ㅎㅎ 2010-08-29 18:54:03
저에게는 애증의 아이폰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ㅠㅠ 2010-08-30 13: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