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첫 발...!!!

김혁 2010-07-15 조회수 2,022

대학시절 뭔지도 모르는 원두커피의 향에 끌린 뒤 중년이 되도록 막연히 "좋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향이 좋은 커피를 즐기고 싶은 용기에 처음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추천도 없었고,,,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는데...

우선. 에티오피아 하라, 인도네시아 만델린, 탄자니아 킬리만자로,,,각각 100g씩 질렀습니다. 

 

지금 막 도착해서 개봉을 해보니...

예전 첫째 놈을 분만실에서 처음으로 대면하고서 는  울까봐,.어디 부숴질까봐...안지도 못했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어떻게 보관해야지....''  ''이거 드립용기는 없는데...''   가정용 전기커피메이커로 해도 될까''''
펼쳐놓고는 벌써 30분이 흘렀습니다....완전히...생 초짜.....ㅎㅎㅎㅎ


보내주신 사은품 에티오피아 하라는 정말 빵빵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다른 걸  주문할 걸...ㅎㅎㅎ
너무 감사하고요.....원두에 대해서 더 즐기고 싶군요...


지금도...택배 포장만 개봉하고서...아직도...안절부절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너무 감사하네요....

이제 부터 원두하고 놀아 봐야죠...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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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Keats

    사은품 선택할 수 없으니... 주문한 거랑 같은 사은품 오면 쳇-
    그래도 공짜로 50g 이나 주잖아요. 못해도 3천원씩은 하니깐 배송비보다 비싼 사은품!

    개인적으로 까뮤 하라가 지금까지 다녀본 다른 까페들 하라보다 가장 맘에 들어요.
    예전엔 커피*트 하라만 사랑했는데 지금은 까뮤 하라도 똑같이 제겐 최고에요.
    향도 좋고, 맛도 좋고.. 비싼 마타리 부럽지 않을 만큼 좋아하는 까뮤 하라...
    하라가 마타리보다 바디감도 덜하고 신맛도 강하지만, 바디감은 몰라도 신맛은 제 입맛엔 결점이 아니라서요. ㅋㅋ
    2010-07-16 02:13:30

  • 주니

    에티오피아 하라.. 맛있죠.^^ 요즘 신 맛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인지 더욱..
    그리고 까페 뮤제오의 커피는 로스팅 포인트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같은 가격대의 타 커피 제품보다 맛있는 것 같더군요.

    커피메이커로도 뜸만 적당히 들이면 드립커피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구요,
    드리퍼는 3000원 미만의 싼 제품으로도 맛난 커피를 즐길 수 있답니다.

    모카마타리.. 예가체프 이디도 미스티밸리와 함께 먹지만 않았어도 베스트인데..
    흑... 요즘 꽃향을 커피에서 찾고 있다는 게 너무나 큰 문제네요...ㅠ.ㅠ
    예가체프 코케, 이디도 제품을 카뮤에서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구하기 힘들어..
    2010-07-16 09:59:04

  • HARA

    다동에서 코케 커피 쓰지 않나요?

    맛있어서 100g 사들고 왔는데 약배전이다 보니 핸드밀로 갈다가 손목 아리고 드립으로 내린 커피는 눈물나게 맛없어서
    앞으로 그냥 드립해주시는 거 마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 역시 드립의 길은 멉니다-_ㅠㅠ
    2010-07-19 18: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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