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살롱 드 카뮤의 첫번째 날 감동~ㅠㅠ
안녕하세요~ ^^* 강시형 입니당~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카뮤네 구멍가게 오픈 날!
멀고 먼 성남에서 그 빗줄기를 뚫고 지름신 강림을 막으려고 어마마마까지 모시고 갔더랬습니다..
항상.. 충동구매의 욕구땜시 감당 못할 만큼 저지르는 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이죵.. ㅠ.ㅠ
그래서 이번엔 어마마마의 손을 꼭 잡고 블루나인에서 가장 향긋한 살롱 드 카뮤로 고고싱!
아마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휴가까지 내고 갔건만!
이런 저의 얄팍한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저 계산을 위한 기나긴 줄... ㅠ.ㅠ
그리고 저보다 훨 먼 곳에서 까지 오셨다는 회원분들까지..ㅠ.ㅠ
충동구매를 자제하고자 어마마마를 모시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어마마마가 덴비와 안캅에 홀리신 사이에..
전 몰래 계산을 한 번 하고 난 다음.. 또 번호표 8번을 받았더랬죠..ㅠ.ㅠ
어마마마 몰래 가방에 미리 계산한 물품은 완전범죄를 위해 가방속에 숨기구요..ㅋㅋ
번호표가 8번이라 금방 끝날 줄 알았던 계산은 거의 40분이 넘게 걸렸더랬죠.. ㅠ.ㅠ
앞에 정말 많이 사신 분이 계셨어욤.. ㅠ.ㅠ
아.. 몽땅 파오고 싶었던 안캅 에소잔들.. ㅠ.ㅠ
한 장으로 담아지지도 않던 모카포트들.... "이게 다 얼마야.. ㅠ.ㅠ" 를 남발해대며.. ㅠ.ㅠ
그리고 갖고싶었던 오또까지.. 아울렛은 아니어서 장만 못했지만...ㅠ.ㅠ
그리고 물건도 중요했지만.. Searching for Camu Staff~를 했습니당ㅋㅋ
왠지 나 혼자 남이 쓴 게시판 글에.. 답변 읽으면서 친밀감을 느꼈던 카뮤직원분들을 찾아서..
물어물어 카푸요정님, 리노님, 스텔라님, 캐롤님 찾아 헤매고..
캐롤님만 못찾고 이젠 다 얼굴도 목소리도 익혔다며 좋아했더랬죠.. ㅋㅋ
기다리던 동안 카푸요정님과 리노님의 환상적인 CS와 스킬들.. ㅠ.ㅠ
저 빵빵한 커피머핀이 보이시나용?ㅋㅋ
카푸요정님께 주전자 몇년잡으셨냐고 여쭤보며 감탄만 했더랬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케멕스 종이필터와 콘필터의 차이점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2잔의 시다모를 저에게 선사해주셨죠^^*
저의 관능 보다는 판단은 드셔보신 분들께 맡길래요~ 저는 감히 어찌 표현을 못하겠사와용ㅋ
사실 카푸요정님 잘 나온 사진이 있지만.. 초상권을 위해.. 보호해드리겠어욤..ㅋㅋ
다음은 리노님의 라떼아트 시연~ ^^* 우유는 들고 오셔야 되용ㅋ
백조 그려달라고 부탁드렸더니 이렇게 알흠다운 라떼 아트를 리노님께서 친히 그려주셨어요..
어마마마께서도 카페쇼에서 드셨던 그 어떤 라떼보다도 훨씬 훌륭한 맛이었다고 극찬을!!! ㅠ.ㅠ
3개월만에 아트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실력이 어딜 가남요.. ㅋㅋ
너무 친절하시게도.. 저에게 라떼 아트 동영상 찍는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엔 저도 백조 라떼아트 연습을 불꽃연습 해볼 수 있었죵..ㅋㅋㅋ
갑자기 급 연락이 와서 카푸요정님, 리노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나왔네요.. ㅠ.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제 아이패드는 무선공유기에 잡히지도 않아서 스텔라님께 도움이 못되었어요..ㅠ.ㅠ
슬펐어요.. ㅠ.ㅠ 담에 한가할때 가서 스텔라님께 많이 배우고 싶사와용..ㅋㅋ
정말 카뮤는 직원들이 너무 친절과 미소가 블링블링하신 분들!!! ^^*
로스팅 수업신청 했다가 안되어서 좌절 모드였다가 다시 극복! 했답니다..ㅋㅋ
너무 바쁘신데도.. 제 하찮은 질문 하나도 허투루 버리지 않으신 카뮤의 모든 임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과장님.. 사장님.. ㅠ.ㅠ 어떻게 식사는 하셨을지.. ㅠ.ㅠ
무엇보다 제가 사랑하는 원두들이 어떻게 저에게로 오는지를 알게되어 행복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로스팅마스터 분들.. ㅠ.ㅠ 아로마꽃봉투도 장만 했지용..ㅋㅋㅋ
혼자 눈팅만 하고, 혼자 카뮤 홈피로 출퇴근 하고, 혼자 데일리 이벤트를 챙겨보던 시절이여..
이젠 안뇽~ ㅋㅋ
참! 지금 홈피에서 솔드아웃 난 에티오피아 코체르는 살롱 드 카뮤에서 20% OFF된 가격인 5600냥/100g에 팔아요..
저도 그 발랄한 아가씨를 하나 업어왔습니당..ㅋㅋㅋ
담엔 용기내어 저도 서포터즈 지원해 볼래요..^^
아.. 커피를 많이 마셔 심장이 두근 거리는지.. 장만해온 물건들 때문인지.. 잠못 이룬 하루 였습니다.. ㅇ.ㅇ
PS. 아마 커피탐험가 님이 저랑 같이 계셨던 분 같아욤.. 닉넴 알았음 좋았을텐데용.. 아쉬워욤.. ㅋㅋ
혹 저에게 담번 서포터즈 하라 용기를 주셨던 분 맞으신지요?ㅋ
카뮤에 오신 분들중.. 고수의 느낌이 있으신 분들도.. 많았더랬죠..ㅎㅎ 갈길이 머네요..ㅋㅋ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스완 몸뚱이(?)가 쪽 빨려들어갔네요 ㅋㅋ
시형님도 어머님도 맛나게 드셨다니 기쁘지 아니할 수 없네요!
그나저나..3주면..갓볶은인턴이라기엔 좀 애매하지 않나요~~?
산폐가 진행될 시긴데 ㅋ_ㅋ 2013-07-14 22:12:28
오또....
카뮤블랜드 커피로
아주 맛난 ... 깊고 찐한.... 감칠맛 나는~~라떼를 주던데요~^^ 2013-07-15 14:31:59
앗!!
제가 오또 가지고있는줄 어찌아시고.....
오또뒤에있는 저를 찍어주셨네요~ㅋㅋ
배전도가 야가면 3주쯤엔 숙성된 향도 끝내주던데요~~ㅎㅎ
정말 ~ 리노님과 요정님의 활약은 대단하셨죠~!!
꽃미남에~~훈남에~~
하찮은 질문에도 전문적인 대답을 해 주시고~~^^ 2013-07-15 00:33:31
아하! 갓볶은 인턴님의 아이디가 탄생한 순간에 오셨군요!! 하하핳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인턴의 느낌과 갓볶은 따끈하고 신선한 커피가 잘 매치되는게 ㅋ
인턴분들이 뮤제오에서 어찌나 사랑을 받고 있는지
(사랑하는 만큼 열심히 일을 나눠주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정말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다들 푸릇푸릇해서 보기만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 2013-07-13 11:26:13
앗!! 시형님! 저는 못다 적은 가격표를 열심히 만드느라
사무실에 꽁꽁 숨어있었어요 T^T 흑흑
그래도 즐거운 시간되셨다니!
참 제 마음도 즐겁고 뿌듯합니다 ^^
지금 안캅 백색잔이랑 50g 씩 소분한 파우더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
아직 아울렛은 끝나지 않았어요
또~ 놀러오셔용 ㅎㅎㅎㅎ 2013-07-12 19:29:28
안녕하세요, 강시형님.
카페뮤제오 카푸요정이에요. ^.^
자세한 사진과 상세한 후기를 보니 어떤 분인지 알 것 같아요. ^.^
어제 오늘 카뮤를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서 게시판에서의 제 모습을 보고
떠올린 이미지와 실제 모습에서 오는 어마무시한 괴리감에 쇼킹 하고 있답니다. 호호호.
오늘은 날씨가 외출하기에 너무 안좋아서 어제 만큼 많은 분들이 몰리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이날씨에 와주셨을까 싶을 정도로 많은 회원분들이 오고 계시는 중이에요.
오늘도 리노님과 불꽃 커피 추출을 하고 저는 조금 일찍 컴백오스피했답니다. ^.^
어제 정말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도 해드리고 커피도 대접해 드린다고 했는데
혹시라도 미흡한 점이 있지 않았을까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 하지만 다행히 오랜 시간의
기다림과 복잡함 속에서도 맛있는 커피와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힘도 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기회를 좀 더 늘려 더 많은 분들과 즐거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어제 카뮤에서의 시간들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으시기를 바라고
또 장만해 가신 제품들 유용하게 잘 사용하시기를 바랄께요.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전화주세요. 카뮤는 항상 열려있답니다.
다음 이벤트때는 꼭 서포터로 참여해주시기를 바라며 항상 행복하세요. ^.^ 2013-07-12 17:19:30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뮤드살롱은 오늘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여전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2013-07-12 16:46:57
안녕하세요 강시형님^^!
오늘 비가 많이 왔는데도 멀리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어주셨네요^.^
백조 라떼아트를 연습하고 계신다니,
꼭 마스터하셔서 멋진 라떼아트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할거예요!>ㅂ♥b
다음엔 서포터즈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2013-07-12 18:3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