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너무 이뿌고 앙증맞은...메디테라네
fayesujin
2003-08-07
조회수 3,873
오늘 더운하루였어요....불앞에서...커피끓이느라..ㅋㅋㅋ
먼저..라바짜를 마셨어요....고소하면서...끝맛이..신맛이더군요...맞나모르겠네~^^
아직 제가 멀 몰라서요..더마셔보구..느끼구,,글쓸께요.어머니껜.....카페라떼....비슷한거 드렸어요.
왜냐면...제가 카푸치노 만든다고..우유거품 내다..실패를해서구냥...카페라떼로...
그래도.어머니가 무척좋아하셨답니다....
아...금방 티메이커두 되는 우유거품기로..저희 언니한테..커피를만들어 줫는데... 넘좋아하네요....맛있다고......
오늘 가족들에게..이쁨을 받았네요~ 메디테라네아도....넘....깜찍해서리...아웅......색깔변할까바.걱정걱정~^^
근데..띠에라한개가생기니....다른띠에라도....갖고싶은....^^
운영자님.....덕분에...오늘 더욱더..행복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 2 | fayesujin님 | 운영자 | 2003.08.07 |
| 1 | 너무 이뿌고 앙증맞은...메디테라네 (1) | fayesujin | 2003.08.07 |












쿠쿠쿠쿠....
fayesujin님...제가 왜 웃었는지 아세요?...^^
안봐두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의 모습까지..다 보여요~~ㅋㅋㅋ
집안에 계신 어머님이랑 언니랑...그리구 fayesujin님....
커피한잔 만드는 게 가끔은 요리하는 것 만큼 복잡, 다양, 거창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산스러움이 싫지 않지요....
사실은 업무가 바쁘지않으면 한잔씩 저희 다른 운영자님들께도 간혹 서비스하는 품목이라는...
제가 정말 신나는 카푸치노 한잔 만들기 방법을 공개할게요.
끓여놓은 커피가 식었을 때....(이렇게 더운 날엔 일부로라두 식히기두 합니다...^^)
1. 달콤한 우유 거품을 이빠~~이 낸다.
2. 냉동실에 꽁꽁 얼린 얼음을 꺼내어 투명한 유리잔에 서너개 담는다.
3. 얼음 위로 조준해서 만땅인 우유거품을 유리잔에 붓는다.(조준이유: 더욱 빨리 차지게 하기위해서...)
4. 식은 커피를 천천히 부어본다.
5. 계피가루(시나몬)를 뿌려준다.
아이스카푸치노인데요....^^
이왕이면 조금 긴 투명 유리잔에...카푸치노를 담아내면....
탕수육 한그릇을 만들어 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아니면 탕수육 한그릇보다도 더 경이로운 눈빛들을 보낼지도 모른다는...ㅋㅋㅋ
만들어진 우유거품사이로 흘러내리는 커피가 신기하고 이쁘고...
그 맛이 뛰어나답니다.
음....라바짜 퀄리타 오로를 끓이신게로군요...^^
퀄리타 오로는 뚜껑을 따는 순간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맡으실 수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고급원두 종류인 아라비카 원두의 특징인 신맛...^^
처음 커피를 마시기 전에...신맛을 운운할때....뭐야...커피는 쓴맛이지...였었는데...
이젠 제 혀의 감각도 훈련이 되었는지...커피맛에 무척 민감하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퀄리타오로의 맛은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결코 쓰단 느낌보다도 강한 신맛이 있고 진하고 풍부한 향을 갖고 있단 사실...
즉 다시말해 카리스마가 넘치는 커피이지요....^^
처음 에스프레소를 접하신 분이 드시면 조금은 강하단 느낌이 들지만
베리에이션 하기엔 더없이 좋은 커피이지요.
더군다나 요 커피를 맛들이고 나면 다른 커피들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답니다.ㅋ
아~그러고보니 라바짜에 관한 에피소드가 하나 떠오릅니다.
전 이태리로 공부하기 전부터 에스프레소를 즐겨 마셨었지요...ㅡㅡ^
워낙 비쌌었던 탓에 모카포트를 한개쯤 사러 백화점에 갔더니....
가격이 장난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망설이다가....
항상 되돌아서곤 했었답니다.
그때 비알레띠 모카3인용이 78,000원 했었다는...^^
그리곤 이태리에 가서 쌀보다도 먼저 사러 간곳이 까사랑기라고 불리우는 생활용품집....
거길가서 처음 샀던게 베브비가노 제품이었지요.
그리곤 그곳 주인아주머니께 안되는 이태리 말로 젤 좋은 커피...
내게 추천해주고 싶은 커피를 소개해달랬더니...
진풍경이 벌어졌지요...ㅋㅋㅋ
말하기 좋아하는 이태리 사람들...이 분명합니다.
손님으로 온 아주마니 둘과 남자 손님, 그리고 주인아주머니와 일하는 아저씨 셋....
저를 옆에 세워두구 커피 토론이 벌어진겁니다....ㅡ,.ㅜ
그리곤 결정난게 이 커피였었답니다.
아마도 그때 당시엔 제가 보기에 주인 아주마 목소리가 커지긴 했지만....^^
다들 거기에 의의를 달진않드라구요...
그래서 당장 수퍼가서 샴푸..비누등과 함께 산것은 라바짜 퀄리타 오로...
그후로 쭈욱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다른 커피 마시기를 시도했지만...
끝내는 이 커피에 정착했다는...^^
다른 커피와 비교해 싼가격에 들어가지만....
사실 다른 커피에 비해 무쟈게 가격을 다운 시킨거랍니다....^^
현재 어떤 사이트에서는 기본 3개를 묶어서 66,000원 인곳도 있답니다.
물론 아직 호텔로비에서는 아직 23,000원씩 판매되고 있어여~~~^^
이쯤되면 어떤 커피인지 짐작하실 수 있겠지용?...*^^*
좋은 커피 고르신거니...^^
커피 드시는 동안...마구마구~~행복하세요...
fayesujin님과 엄마 그리고 언니의 행복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행복도 전염이 빠르겠지요...^^빨랑 전염시켜주세요...~~~*^^* 2005-08-31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