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디어....브리카4를 받아 My first-made coffee..
얼마전 커피 머신을 구입하기를 고민고민하던 중머신의 구입은 뒤로 미루고
필요한 Accessary구입을 위해 카페무제오에 가입하고 주문을 했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주문이 전산상 오류로 주문 세부 기록을 없어져,
이를 문의하는 진수영 이사님의 한 통의 전화를 받게되었습니다.
진이사님의 이 한 통의 전화로 친절한 설명에 감동을 먹고 전 브리카4 주문과
추천해주신 Lavazza Qualita Oro등을 다시 주문을 넣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을 해서 My first-made coffee 시도를 했습니다.
정성드린 포장을 하나하나 열며 숨이 벅차올랐습니다.
드디어 브리카에 커피를 채우고 불 위에 올려 황금빛 크리마을 볼 때는 감동이 저의 눈속으로 달려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이 아침에 그 생각이 납니다.
같이 주문했던 Bodum 거품기로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 마지막으로 커피 위에 넣어
My First-made Coffee를 완성했습니다.
그 커피의 자태가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커피를의 맛은 흐느낌,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오바인가? ㅋㅋㅋ)
어제 저녁에 한시간 동안 아메리칸 스타일, 카페오레, 커피모카등 여러 가지 스타일로 만들어 시음했습니다.
진이사님의 말씀대로 Lavazza Qualita Oro는 정말 다양한 맛을 가지고 있더군요.
물/우유의 양에 따라 신 맛과 쓴 맛이 다른 조화를 이루더군요.
어제 밤, 손수 만들어 본 저의 커피로, 저의 삶이 조금 더 풍요로워짐을 느겼습니다.
이런 조금마한 감동으로 제 삶의 윤기가 좀 더 나아진다는 것이,
바로 커피 만들어 갈 때와 같음을 새삼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글을 읽어 준신 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아울러 다시 한번 더 진수영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Liv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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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님....^^;;
허락도 받지않고 상국님의 글을 이곳으로 옮겨두었습니다.
화면의 첫번째에 있었던 글이 없어졌다고 혹시 황당해하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잠시만이라도 그런 기분을 느끼실까 걱정은 되지만
이곳 시음후기 게시판에 웬지 더 적당할 것 같아서 옮겨두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 게시판을 울 회원님들이 가장 많이 좋아히시거든요...헤헤헤
건 그렇고....잠은 잘 주무셨나요?
그렇게 많은 커피들을 시음하시고 불면에 시달리신 것은 아니구요?
브리카 4에 가득 끓여 혼자서 완샷하던 예전의 제가 요즘엔
입에서는 커피를 마구마구 당기는데....제가 조금씩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약은 아니니까요....ㅡㅡ;;
너무 많은 커피 드시지는 마시구요....^^;;
늘.... 울 회원님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나치게 많이 드실까...
많은 걱정이 앞섭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바하는 사람을 좋아라 합니다..^^;;
그만큼 표현할 줄을 안다는 것인데....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제겐 더 와닿거든요....^^
상국님의 오바~~~~진짜 감사드립니다....헤헤헤~(진심이예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알아가는 카페뮤제오의 운영자로 남아 있도록
상국님도 늘....기대해주시고 바라봐주세요...^^
처음 게시판에 글을 쓰던 그 느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칭찬에 약한 스텔라 또 한껏~~업! 되었습니다..ㅋㅋㅋ
★ 2006-01-14 11:37:00
상국님의 시음후기와 제 에스프레소 머신을 바라보면서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일년전에 구입한 D사에서 왕창쎄일을 한다기에 혹해서 구매하고선
주방 한켠에 자리차지하고 있는 머신이 저를 자꾸 브리카에 눈독들이게 하고 있답니다.
이것이 주방에 버티고 있으니 브리카를 다시 구입하면 아무래도 신랑눈치가 보여서
이걸 어디 아울렛매장 같은 곳에 내놓을까 하는데
누가.... 구입해줄까요?
머신에서 추출된 커피는 뜨겁지 않습니다.
지옥불처럼 뜨거운 커피가 매력이라는데 커피가 뜨겁지 않으니 어떤 메뉴를 만들어도
맛이 덜합니다....흑흑 도와주세요. 스텔라님...T_T
아울렛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주선 해주시면 안될까요?
상국님의 시음후기 덕분에 부러운 맘에
맘까지 상한...오늘이네요. 2006-01-14 19: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