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브리카를 사용하면서~
기분이 상쾌할때가 있습니다.
1. 당연히 푸샤샤샤~ 소리를 내면서 크레마가 쏟아져나올때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2. 브리카를 물로 씻고 나서 탱크 속의 압력을 해지하기 위해 크레마가 나오는 윗부분을 들어주면
공기가 들어가는 소리가 퍽~ 하고 납니다. 그 소리도 기분이 좋아요.
3. 탱크를 열고 나면 탱크 속이 깨끗할때 기분이 좋습니다. 어떨땐 물이 남아있기도 하고
커피가루가 섞인 물이 보이기도 하거든요.
그런것 없이 깨끗한 탱크 속을 보면 아주 기분이 좋아요.또 기분 좋은 일~~:
제 동생이 이사간다며 짐정리를 하는데 따라갔다가 스테인레스로 된 거품기를 얻어가지고 왔습니다.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거품기에 대한 고민을 뒤로 미루고 있었는데.... 횡재했죠.
동생네는 이상하게 작두처럼 생긴 에스프레소 기계가 있더군요.
이태리에서 사온 것이라는데 (그 거품기도...) 그것도 가져가라고 하는걸 넘 심란하게 생겨서 그냥 거품기만 들고 왔어요....
해보니까 기계식 거품기와는 좀 다른 종류의 거품이 나오는군요.
꼬랑지 : 라바짜 오로를 다 마시고 요즘은 누군가 선물로 줬던 일리를 갈아서 마시고 있습니다.
남편 말에 의하면 일리가 라바짜보다 훨씬 맛있나봐요. 크레마는 확실히 더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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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
스텔라 맘대로 진수님의 글을 시음후기 게시판으로 옮겨두었답니다.
다른 게시판들보다도 오히려 이 시음후기 게시판의 글들은 유난히
읽어보는 회원님들이 많아서....^^;;
다른 회원님들께 진수님의 글을 자랑하고 싶었답니다...
제 글도 아니면서 웬 자랑질이냐구욤? (*__) ㅋㅋㅋ
그런데...요.
진수님께서 느끼는 위의 3가지....
정말 스텔라가 브리카를 쓸때마다 느끼는 쾌감인데....
어쩜 그리 정리가 잘 되었는지...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용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두처럼...생긴 에스프레소 머신이라...어떤 건지....
조금은 감이 잡힙니다.
사실 전 그 에스프레소머신의 디자인을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라 하는뎅~~
혹시 동생분께서 걸...버리신다하시거든....
카페뮤제오 삼실에 버려주십사....전해주세욤...헤헤헤~
늦은 밤입니다.
편안히 주무시구요...
다음에 또 뵐수 있는거지요?...^.~
★ 2006-02-15 00:41:00
작두 머신이 보기에도 복잡해 보이지만 별로 안 깨끗해서 그냥 두고 왔어요. (제 동생이 저 닮아서 살림엔 젬병이라...) 그리고 그게 필터안에 커피가 들어있는 뭐 그런 커피를 사용해야만 하는 물건이라고 하더만요. 그래도 암튼 기계가 깨끗하다면야 자신있게 카페뮤제오에 갖다놓으시라고 하겠는데.... 2006-02-15 10:50:00
진수님....^^:;
깨끗하지 않은 기계 깨끗하게 닦는 거 무지 좋아라 합니다...(*__);;
근데요 자꾸 진수님 이름 부를 때마다 제 이름 부르다가 만 느낌....
조금은 허전한 느낌이라니까요....ㅋㅋㅋ
아~ 그리고 기계는 pod용 기계로군요?
음....거 무지 탐나는데요? ^.^
좋은 꿈 꾸고 계시겠죠? ^.~ 2006-02-16 03: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