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과테말라 라 볼사 워시드 도전!
동동이
2020-02-25
조회수 1,645
참고로 저는 미각이 많~이 둔한 편인데다, 주관적인 느낌을 적을 예정이니 참고만 하시길...
제품 상세설명에 혹해서 주문했습니다.ㅎ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3킬로... 드립분쇄된 상태로...
귀차니즘에 전동그라인더는 장식품이 된 지 오래네요. >.<
뭐 원래도 달달한 커피, 초콜렛 맛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요...
요즘 더더더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단맛이 좋은 커피라 하셔서 선택했습니다~
원두 숙성 전에 분쇄가 이루어져서인지... 추출 포인트 맞추기가 나름 힘들었습니다.ㅜㅜ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3킬로... 드립분쇄된 상태로...
귀차니즘에 전동그라인더는 장식품이 된 지 오래네요. >.<
뭐 원래도 달달한 커피, 초콜렛 맛 나는 커피를 좋아하지만요...
요즘 더더더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단맛이 좋은 커피라 하셔서 선택했습니다~
근거 없는 제 느낌으로는, 배전도가 비교적 낮은 아이들이 예민 까다로운 경향이...
추출도구는 클레버 드리퍼 + 저는 그냥 막드립입니다.
물 온도나 추출시간을 측정하지 않고 그냥 감으로... 아침 준비하면서 내립니다.
종종 운이 좋으면 막 대해줘도 맛나게 추출되는
(- 물론 맛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도 맛나고 저런 경우도 맛나는...)
편한 아이들이 걸릴 때도... ㅎ
라 볼사는 물 온도나 추출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맛과 향의 차이가 크네요.
특히 아메가... 카페오레로 마실 때는 편차가 덜 하게 느껴졌습니다.
우유 궁합은 상당히 좋아 마음에 듭니다~ ^0^
모카포트나 머신으로 뽑아서 카페라떼로 마시면 얼마나 더 맛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그래프 상으로는 바디감 점수가 4.0으로 좋은 편인데 저는 연하게 느껴져서 퍽퍽 넣고 있습니다.
카페오레 머그 1잔(340ml) + 아메 텀블러 1(약 370ml) 추출하는데 약 50g정도...
그래도 카페오레가 그닥 진하지는 않습니다.
뒷맛이 깔끔한 편이라 살짝 과추출해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요즘 소화기관이 약해진 것 같아 커피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요,
요 커피 추출포인트 대충 잡아보려고 커피를 자주 마셨네요.ㅋ
물 온도가 높으면 맛이 깔끔해지는 느낌인데 대신 단순해지는...
물온도 너무 낮으면 풋내가 나기도...
신기한 건 시나몬 향이 느껴지더군요~ ^0^
제가 비염이 있어 후각이 둔하다 보니 보통 커피에서 느끼지 못한 향을 느끼게 되서 기뻤습니다.ㅎ
진짜 티라미수를 같이 먹는 듯한 느낌이... 호두파이 내지 피칸파이 먹는 듯한 느낌도 살짝...
저는 물 온도 너무 높지 않게 추출해서 진하게 마셨을 때가 좋았습니다.
카페 오레는 정말... 체인식 커피 전문점 카페라떼 보다 제 입에 맞으면서 향 또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렛향, 시나몬향... 달달해서 기분이 업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참고로 아메는 식었을 때가 더 맛있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
가성비 높이자고 너무 많이 주문했나 싶지만... 아낌없이 퍽퍽 먹어보렵니다~ ㅋㅋ
늘 골라먹는 즐거움과 새롭게 도전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게 해주시는
뮤제오 로스터분들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능력자들이십니다!!! ^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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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님.. 아이스 드립커피를 추천드립니다~^^
오레, 라떼 모두 잘 안되서 얼음깔고 아이스 드립했답니다.
저도 아침에 이파네마 주문하려다가 2020 미라쥬를 보고는
바로 미라쥬부터 주문했답니다. ㅋㅋ.. 기대되네요~^^ 2020-03-13 09:56:22
제 취향에는 라 볼사는, 아이스 커피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라떼랑 카페오레 2가지 모두 제가 만든건 크게 튀지 않네요.
비 오는 오늘... 아이스 라 볼사로 즐거운 오후 보냅니다~^^ 2020-03-10 14:07:01
동동이님~
브라질 이파네마 마이크로랏은 저희 보스님이 직접 픽한 커피랍니다^^
맛있게 즐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코스타리카를 비롯해서 파나마, 콜롬비아 커피를 찾아보았습니다^^
콜롬비아 ㅎㅎ 기대해주세요 ㅎㅎ
그럼 오놀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20-03-11 08:59:36
원포인트님 >>
오~ 아이스! 제가 몸이 찬 편이라 여름에도 보통 뜨거운 아메를 마시지만 궁금하네요.
차가운 우유에 카페오레로 먼저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동키님 >>
콜롬비아 커피도 새롭게 들어오나 봅니다. ^0^
아직 브라질 이파네마도 주문 못하고 있는데요, 코스타리카 미라주허니가 새로 들어와서...
다음 주문을 뭐로 할지 행복한 고민중입니다.ㅎ 2020-03-13 07:39:42
안녕하세요~ 동동이님~동키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라 볼사 제목을 보고 후다닥 들어왔는데
원포인트님을 비롯해서 반가운 분들이 계셔서 넘넘 좋으네요~
동동이님께서 느끼신 것 처럼
라 볼사가 선택된 건 첫째도, 둘째도 극강의 단맛! 때문이였습니다.
작년 초, 새 콩을 구하러 가서
실은 18년에 사용했던 라 발란카 뉴 크롭을 염두해 두고 커핑을 했습니다.
그런데,
20여개가 넘는 샘플 중에서 처음 분쇄향부터 이후 마실 때까지
줄기차게 단맛을 뽑내는 컵이 있어서
라 발란카와 함게 더욱 집중해서 체크했고, 그렇게 선택한 컵이 바로 ''라 볼사''였습니다.
하지만 콩을 살펴보았는데
콩알이 너무 작어서
생두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낯설어 하실까바,
또
로스팅으로 표현이 까다로울까 싶어서
살..짝 망설여졌지만
팀을 믿고 맛으로 승부하자!는 마음으로 선택했던 커피입니다.
다행히 카뮤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라 볼사를 예뻐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실은 저는 이번 달 4일부터 지난 일요일까지
2020년 카뮤의 멋진 커피들을 찾기 위해서 코스타리카, 파나카, 콜롬비아에 다녀왔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그 이야기도 하나씩 들려 드릴 예정인데요~
다녀오니 그 사이 라 볼사가 굿바이 인사를 해서 아쉽습니다.
올해는 더 맛있고 재미있는 커피를 소개해드리도록
더 열심히 신나게 뛰겠습니다~!!
코로나가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지만
카뮤님들 모두들 힘내시구요~
오늘도 한 잔의 커피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20-02-28 09:24:10
지나님 >>
지나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라 볼사로 카페오레는 드셨는지요?
제리님 >>
브룬디 밤비 피베리... 사실 원두 주문하면서 밤비 피베리/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라 볼사 놓고 나름 엄~청 고민했습니다.
아직 못마셔본 라 볼사로 결정했는데요, 벌써 소진되었다니 선택을 잘했네요~ ㅎ
제리님도 건강하세요!!!
원포인트님 >>
앗... 매진... >.< 곧 새로운 커피들이 들어올테니... 위안을...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가~~~끔 글 올리는데, 원포인트님께서 답글 거의 매번 달아주신 듯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0^
김미경님 >>
미리 구입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미경님 입에도 맞으면 좋겠네요.*^^*
2020-02-27 19:02:30
구입해놓고 까먹고 있었네요 덕분에 생각났어요ㅎㅎ 맛있다니 기대됩니다^^ 2020-02-27 15:37:02
컥~ ㅠ.ㅠ 라 볼사 관심에만 넣어두다 주문하려니 매진...ㅋ 2020-02-27 12:57:18
개인적으로 과테말라 원두를 정말 좋아해서 요새 라 볼사만 마시고 있습니다.
동동이님의 아낌없는 실험결과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은 카페오레로 마셔볼게요!! 2020-02-26 12:41:09
동동이님 안녕하세요 :ㅡ)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예전에 동동이님의 취향저격 브룬디 밤비 커피에 대한 후기를 듣곤
단맛을 좋아하시는 회원님들에게 정말 많이 추천을 하고 또 좋은 후기도 받았던 커피였습니다.
브룬디 밤비 피베리를 좋아하신다면 >> 과테말라 라 볼사 워시드도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았는데
역시 동동이님 :ㅡD 딱! 골라서 즐겨주시고 계셨군요. (넉넉한 양으로!)
과테말라 커피라고 생각하면 훈연향, 묵직한 바디감이 떠오르는데
그것과는 다르게 정말 밀크 초콜릿의 단맛, 우유같은 실키함, 캐슈넛이 떠오르는 고소함!
카페라떼 위 실크한 우유 거품에다가 코코아 파우더를 마아아악~ 뿌려진 느낌이었어요.
커피가 촉촉하게 젖은 코코아 파우더와 함께 먹는 티라미슈 같은 커피였답니다.
이젠 단종되어서 소량으로 남았지만(그 마저도 200g 2개밖에 남지 않았네요ㅠㅠ)
부드럽게 즐기기 충분했던 커피였습니다.
맛있게 드셔주신 동동이님의 소중한 후기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또 이야기 나누어요 :ㅡD
감사합니다.
2020-02-26 17:27:04
동키님.. 반갑습니다. ^^ 새로운 커피를 위해 바쁘셨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멕시코COE 라파로 연명중.. ㅋㅋ..
선호하던 커피가 모두 품절이라 조금 쓸쓸하네요. ^___^ 2020-02-28 11:33:15
어제 카뮤살롱에서 마지막 생존한 라 볼사 200g 구매~^^
제리님.. 감사합니다. 살롱 재고 확인해 주셔서 득템했네요. 2020-03-03 11:00:11
오~ 원포인트님 라 볼사 구매 성공 축하드립니다. ^0^
동키님 >>
맛난 커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커피들이 많이 들어올 예정인가 봅니다. 기대되네요!
브라질 이파네마 마이크로랏 전량 매입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요.
가격까지 착하니...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일단 담아두었습니다.ㅎ
후속 커피인 이파네마 피치 -> 라즈베리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2020-03-03 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