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나의 브리카는 성깔있었다...
브리카로 처음 맛본 자블럼...
솔직히 자블럼한테 미안할 정도였습니다3번세척하면서 2번을 넘치게 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잘하리라 자블럼을 시도했습니다.
헌데 탬핑을 안하고 넣었더라구요일단 좀 흐립니다.
탬핑을 안해서 그런지 그리고 넘쳤어요...ㅠ.ㅜ
제표현으로는 크르르~ 크르르~하다가 크아악~!
(제 브리카를 성깔있는 아가씨라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거의 포효 소리로 들린다는...)할때 바로 불을 꺼야했는데 찰나에 넘쳤네요
오늘 가스렌지 여러번 닦았습니다.
처음 맛은 음 그래도 역시 자블럼 그리도 고난을 겪었는데도 품성이 남아있더군요.
부드럽고 기품이있어요. 두번째 자블럼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으리라 굳게 마음먹고 아예 브리카 뚜껑을 열고 지켜 보았어요.
역시 크르르 크르르 하길래 놀래서 불을 껐죠.
근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거에요다시 불을 켰습니다.
다시또 크르크르 해서 또 불을 껐지요. 역시 아무런 변화가...ㅠ.ㅠ
여기서 한가지!위의 모든과정에서 브리카의 뚜껑은 열려 있었습니다. 혹시나하고 불을 켜고 뚜껑을 닫아보았지요
그랬더니 이번에 크아악~소리가 나더라구요. 이번엔 넘치지않고 커피를 뽑았으나 자블럼은 이미 속이 새캐맣게 타버렸나보더라구요.
아예 이게 자블럼인지 맥심 모카골드인지...ㅠ.ㅠ
내일도 시도해보고 나머지 한봉지의 자블럼은 드립해 마셔야 겠습니다.
자블럼한테 너무 미안해서요. 꼭 왕궁의 공주님한테 세상구경 시켜준다고 델구 나와서 고생만 시키는 느낌입니다. 에혀
빨리 라바짜가 와야지 에스프레소를 먹어야겠어요. 이상이 저의 성깔있는 브리카양과의 첫만남이었답니다.
이 아가씨 길좀 들이려면 고생 좀해야될거 같아요^^
참 스텔라님 배송땜에 정말 놀랐답니다.
어제 저녁에 결제했는데 오늘 받았거든요같이 보내주신 사탕이랑 쵸쿌릿 잘먹을께요
아무래도 조만간에 드립셑을 질러야할거 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수영님..
브리카 양은 원래 크르르~크르르~ 크아악~~하는게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푸카카카 한다고 하지요..)
열든 닫든..뚜껑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을것 같아요. (★님은 항상 열고 하신다는.)
사용후 신속한 세척이랑, 꼭 잠궈주고 부속 만지지 말기..
요 세가지만 잘 지켜주신다면..근사한 데이트 하실수 있을겁니다.
근데..자블럼으로 데뷔라니..정말 브리카 공주님이군요.^^ 2006-03-08 09:53:00
저도 항상 열고 해요. 내공이 부족해서 소리만 듣고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신속한 세척 = 미지근한 물로 씻으세요. 뜨거운데 찬물로 씻으면 도금 벗겨져용~ 2006-03-09 09:50:00
No Keats님 혹시 바리스타 지망생?^^;;
계속 끓이자마자 찬물로 씻었는데 그러면 안되겠군요
친절한 노키츠님이셔요 ㅎㅎ 2006-03-09 23:54:00
그렇잖아도 홍대 모 까페에서 얼굴마담(...)하라는 제안을 받고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자꾸 띄우지마셔요 *__);;;;
그런데 그 까페 예쁜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더라고요. 보니까 만져보고파서 주말 알바 뛸까 고민 중입니다. 남자친구가 싫어할까봐 좀 걱정되긴 하는데... 음... 건전한 알바인 거죠? 뭐, 요즘 유행하는 투 잡이라고 우겨볼까요? ^^; 2006-03-10 09:46:00
ㅎㅎ 홍대 모카페라 어딜까...?제가 잠시 홍대를 다닌적이 있거든요
홍대 앞 카페의 얼굴마담이라...
해요!해요! 에소머쉰도 만져보고 부러버요 키츠님^^
남친에게는 알바비로 선물을 사준다고 꼬시고
요샌 남자들도 돈에 약하다는...ㅡ,ㅡ
글구 커피인데요 뭐 아~주 건전합니당
저는 예전에 바텐을 한적이 있었는데 남친이 매일와서 살았답니다^^
그에비하면 커피는 아주아주 바르고 착한 알바죠^^
2006-03-10 18: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