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슬란치오, 아메리카노.
나무
2015-07-06
조회수 4,005
임신과 육아로 멀어진 커피.. 하지만 그거 아세요?
커피가 없으면 사랑하는 아기와의 하루가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사실 드립커피를 좋아하고, 도구도 있지만
8개월짜리 아기를 옆에 두고 정성스러운 핸드드립은 어려울 것 같아
모카포트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카, 브리카, 슬란치오, 옴니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고민끝에 슬란치오로 결정하고, 드디어 오늘 아기 재우고 개봉!
제가 구입한건 2컵, 무광이에요.
앙증맞은 사이즈와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에 반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름으로, 세제로, 세척용 커피로 닦아내고,
드디어 원두(수프리모 머신용 분쇄)를 올려서...
저 아메리카노에 완전 반하고 말았어요. 문자 그대로 "풍부한 맛과 향" !
그동안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는 맛없어서 안마셨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커피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동입니다..
내일은 템핑해서 라떼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가스켓을 교체하면 또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구요.
커피 한모금 하는 그 순간이, 지친 생활의 힐링타임이 될것만 같아요^^
이렇게 기특한 녀석을 만나게 해주신 뮤제오에 감사..
카뮤 더 들락거리면서 여러가지 배워갈랍니다.
모카포트 선배님들, 노하우 대방출해주세요 :)
커피가 없으면 사랑하는 아기와의 하루가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사실 드립커피를 좋아하고, 도구도 있지만
8개월짜리 아기를 옆에 두고 정성스러운 핸드드립은 어려울 것 같아
모카포트에 처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모카, 브리카, 슬란치오, 옴니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고민끝에 슬란치오로 결정하고, 드디어 오늘 아기 재우고 개봉!
제가 구입한건 2컵, 무광이에요.
앙증맞은 사이즈와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에 반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름으로, 세제로, 세척용 커피로 닦아내고,
드디어 원두(수프리모 머신용 분쇄)를 올려서...
저 아메리카노에 완전 반하고 말았어요. 문자 그대로 "풍부한 맛과 향" !
그동안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는 맛없어서 안마셨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 커피인줄, 오늘 처음 알았네요. 감동입니다..
내일은 템핑해서 라떼에도 도전해봐야겠어요.
가스켓을 교체하면 또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구요.
커피 한모금 하는 그 순간이, 지친 생활의 힐링타임이 될것만 같아요^^
이렇게 기특한 녀석을 만나게 해주신 뮤제오에 감사..
카뮤 더 들락거리면서 여러가지 배워갈랍니다.
모카포트 선배님들, 노하우 대방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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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님~^^:
아직 육아하고는 저 멀리...떨어진 상황인 커남입니다~
가~끔 조카들과 놀아주는데 사실 이마저도 귀찮아져서 어느순간 숨게되는데
우리를 돌봐주셨던 어머님들은 정말 위대하신것 같아요~~위대하신 나무님~ㅋㅋ
아이가 잠들고 짧은 타임에 에스프레소에 라떼까지!! 굉장히 숙련된 솜씨가 필요로 해질것 같아요 ㅋㅋ
언젠가 시간이 되는 주말에는 꼭 남편찬스로 맛있는 커피 내려달라고 부탁해보심은 어떨까요~?ㅋ
아이가 잘때 두분이서 남편이 내려주신 커피로 오순도순 커피타임도 좋을거라...상상해봐용~^^ 2015-07-07 11:26:37
손지윤님.. 샤케라또가 그런것이었군요! 샤케=shake it 인가봐요.
어딘가에서 얼핏 보고 사케(일본술)가 들어간건줄 알았었다는..^^;;;
설명해주신 방법 보면서 이미 제 맘속엔 시원 청량 깔끔한 아이스커피가...
꼭 만들어볼게요. 고맙습니다 ^^
윤명숙님.. 안그래도 요즈음 동요의 압박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이에요.
제가 듣고 좋으면 아가도 좋은거겠죠? ^^
아기는 저에게 큰 힘을 주지만,
한편으로는 제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느끼게 해줘요.
그래서 가끔은 힘들지만.. 미워할 수 없는 꾸러기네요.
지금 제 품에 안겨 잠들어있답니다^^
아직 충분히 어린데도.. 쑥쑥 크는게 아쉽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커남님. 조카랑도 놀아주신다니 이미 연습중..? ^^;;
사실 저도 가끔 숨고싶은데.. 제 자식이니 어쩔수가 없네요 ㅎㅎ
아기 낳고는 엄마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신기하게도..
저희 남편은 달달한 캬라멜마끼아또 아니면 아포가토만 먹어요.
그래서 바닐라아이스크림 사다놨어요. 슬쩍 들이밀며..꼬셔야지요 ㅎ
아이는 자고 남편이 내려주는 커피.. 우왓!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 2015-07-07 12:42:45
나무님~비 소식 있는 멋진 아침입니다!^^
나무들이 촉촉하게 비를 머금고 노래할 것 같아요~
이렇게 인사도 나눠 주시니...고맙습니다~^^
저는 아이들 다 커서 이제 내보낼 걱정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많이 좋아합니다...아이들은 제게 뭔가를 행동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기대도 하게 되구요.뭔가 목표를 향해 도움이 되주고 싶은 ...그런거요.^^
커피 타임 하실 때 음악도 흐르게 하시구요..그럼 커피가 더 맛있어져요~^^
아가에게도 늘 음악이 있으면 정말 좋아요~~^^
커피향과 음악이 있는 행복한 매일 되세요!
손지윤님... 말씀 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저도 한 번 해볼게요...^^
저는 더치로 내려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쉽게 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아침마다 더치에 우유 넣어서 마시고 있어요...우유거품 내지 않고요.
이런걸 카페오레라고 한다고 하신던데...잘은 모르지만 쉬운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더치라떼도 은근히 매력이 있어요...입가에 미소를 준답니다.
멋진 오늘 되세요! 2015-07-07 09:44:42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하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제가 한숨 돌리니 마음도 느긋해지고 아기와도 더 잘 소통하고..
종일 즐거운 기분으로 지냈답니다~
오늘 차가운 라떼 마셨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 우유도 별로 안좋아하던 저인데..
제가 만들고 제가 반하는 이런 부끄부끄한 상황이..^^
윤명숙 님.. 저보다는 훨씬 윗 연배이실것 같은데 인사해주셔서 감사해요.
아기도 예뻐하시고 마음도 연륜만큼 포근하실것 같아요.
커피와 함께 고소하고 산뜻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 2015-07-06 22:32:09
나무님...안녕하세요~^^ 아기 엄마와 슬란치오~^^
멋진 모습 같아요...저는 슬란치오 무광 4컵 입니다.
아기가 엄마의 커피 향을 맡으며 더 행복해 할 것 같아요.^^
아기 보살피기 정말 눈코 뜰 사이 없는데, 힘내세요~^^
그리고 엄마를 위한 커피 타임 꼭 마련해서 즐기시구요.
라떼 꼭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새삼 아기 키우는 엄마들이 부러운 할머니가 잠시 인사드립니다~~^^ 2015-07-06 13:29:22
나무님 글을 보며..상상하고 있었어요.
임신 7개월된 카뮤네 임산부 도로시입니다 ^^
어제까지 태교여행을 핑계삼아 저만 즐거운 여행을 다녀온후 오랜만에 오늘 복귀했어요~
오자마자 커피한잔이 어찌나 마시고 싶은지.. 점심먹고 난후 저도 커피한잔으로 기분UP 시키려구요.
모유수유를 6개월정도 생각하고 있어서.. 그동안 이 맛난 커피를 어떻게 참을지 자신은 없지만..
8개월 되면 나무님처럼 행복한 커피시간을 갖을수 있다니~~ 라며 좋아하고 있답니다.
참을수 있겠죠?
예쁜 아가와 그리고 향좋은 커피 한잔과 나무님의 소중한 시간
천천히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2015-07-09 12:00:29
문정순님..에스프레소 블렌드 저도 궁금하네요.
저희 아가는.. 낮에는 굵고 짧게 자요..ㅠㅠ
가끔은 옆에 앉혀놓고 커피 끓인답니다.
커피 담는거나 모카포트 합체~하는걸 신기하게 바라봐요^^
손 많이 가지만 이뻐요.. 감사합니다^^
도로시님.. 여기저기 글을 통해 아기 품고계시다는건 알고 있었어요 ㅎㅎ
7개월이면.. 움직이기도 편하고 한참 좋으실 때네요.
물론 아기가 너무 이쁘지만.. 가끔은 임신했을때가 그립답니다^^;;
저도 모유수유중이라 낮에는 디카페인으로.. 아기 밤잠 들면 한잔 마셔요^^
초반이 좀 힘들어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아기와도 익숙해집니다.
출산 후 커피와 함께 하시기까지 그리 오랜시간 걸리진 않을거에요.
예쁜 아가를 맞이할 생각에.. 두근두근 하시겠어요.
소중한 새 생명, 축하드립니다 ^-^ 2015-07-09 15: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