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일사 슬란치오 후기...
바다아
2016-07-02
조회수 2,428
3인용 알루미늄 모카포트를 사용중이었는데,,,
너무 쓰고,,, 너무 텁텁하고,,, 설탕을 많이 넣어야 되고,,, 많이 마시면 머리가 약간 띵해집니다...
물을 섞어도 독한 느낌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독하다는 것은 내 기준입니다... 이 맛을 아~~~~주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드립하기 싫어서 모카포트로 뽑은 것에,,, 그냥 물을 타서 주려고 했는데,,,
물타기 전에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그냥 먹겠다고 하고.... 커피의 신을 만난 듯이 좋아하더군요...
더불어 -이런 커피를 알고 있군요-하는 마냥 존경스런 눈으로 쳐다 보데요... ^^
그래도 나는 독한지라,,,,
라떼나 마끼야또를 만들어 먹으면 좋았습니다만....
우유 설탕을 매번 먹으려니,,,,
칼로리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일사 슬란치오4인용을 구했습니다...
쓴 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이것도 역시 그런 맛이지만,,,
부드러움과 감칠맛 고소한 맛을 더 느낄 수 있구요...
4인 물붓고 스트레이너를 끼워서 커피는 2인으로 하면,,,
아메리카노 정도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알루미늄 포트로 뽑아서, 물 섞어 마실 때는 느낄 수 없었던 맛입니다...
커피양은 알루미늄3인용이나 슬란치오4인용과 같이 들어가고,,,
보일러에 들어가는 물이 양은,,,
슬란치오가 훨씬 많습니다...
3인용으로 뽑을 때는 1인분 정도 마시고,,, 2인분여를 꼭 남기곤 했는데,,,
슬란치오를 2인분으로 조정을 해서 내리니,,,
다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알루미늄이 삭아서 흡수될 수 있을 거라는,,,
괜한 공포심도 안느낄 수 있구요... ㅡ.ㅡ;;;
너무 쓰고,,, 너무 텁텁하고,,, 설탕을 많이 넣어야 되고,,, 많이 마시면 머리가 약간 띵해집니다...
물을 섞어도 독한 느낌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독하다는 것은 내 기준입니다... 이 맛을 아~~~~주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드립하기 싫어서 모카포트로 뽑은 것에,,, 그냥 물을 타서 주려고 했는데,,,
물타기 전에 맛을 보더니,,, 맛있다고,,, 그냥 먹겠다고 하고.... 커피의 신을 만난 듯이 좋아하더군요...
더불어 -이런 커피를 알고 있군요-하는 마냥 존경스런 눈으로 쳐다 보데요... ^^
그래도 나는 독한지라,,,,
라떼나 마끼야또를 만들어 먹으면 좋았습니다만....
우유 설탕을 매번 먹으려니,,,,
칼로리가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일사 슬란치오4인용을 구했습니다...
쓴 맛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이것도 역시 그런 맛이지만,,,
부드러움과 감칠맛 고소한 맛을 더 느낄 수 있구요...
4인 물붓고 스트레이너를 끼워서 커피는 2인으로 하면,,,
아메리카노 정도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알루미늄 포트로 뽑아서, 물 섞어 마실 때는 느낄 수 없었던 맛입니다...
커피양은 알루미늄3인용이나 슬란치오4인용과 같이 들어가고,,,
보일러에 들어가는 물이 양은,,,
슬란치오가 훨씬 많습니다...
3인용으로 뽑을 때는 1인분 정도 마시고,,, 2인분여를 꼭 남기곤 했는데,,,
슬란치오를 2인분으로 조정을 해서 내리니,,,
다 마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알루미늄이 삭아서 흡수될 수 있을 거라는,,,
괜한 공포심도 안느낄 수 있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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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아님, 안녕하세요! 멋진 후기 잘보았습니다.
슬란치오가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어 좋더라구요.
아메리카노로 즐기기도, 커피바스켓 조절도,
4인용 분량만큼 커피를 넣어 진~하게도 뽑을 수도 있으니까요.....유후!
실은 슬란치오가 만듬새가 좋으면서 그에 걸맞는 몸값을 지니고 있는데,
(스테인레스 모카포트 중에서도 손꼽히게 도톰한 두께와 훌륭한 마감을 자랑해요~)
현재같이 진하게 뽑는 재발견을 하기 전까진
아메리카노를 자주 드시는 분께 더욱 적합하다고 추천드리곤 했었어요.
다른 모카포트와 비교해보았을 때
커피의 산미를 잘 살려주는 부분이 슬란치오만의 개성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모카포트 추출결과물을 에스프레소샷처럼 쓰고픈 분께는 아쉬움이 되기도 했지요.
지금은 진하게도, 맑게도 추출이 가능해진 슬란치오라
바다아님같이 아메리카노를 주로 즐기실 때도,
또 우유 바리에이션 음료에도 지지않는 변신이 가능해지게 되었지요.
맛진 선택 슬란치오와의 만남 축하드려요!!
베스트후기에도 짠짠~ 등록되셨사와요~ ^0^/
2016-07-04 11:32:28
맨 첨 뮤제오에 들어왔을때
이 많은 모카포트들이 정말 다 차이가 있을까? 라고 궁금해하며
종류별로 하나씩 꺼내어 동시에 추출해서 마셔봤어요! 하핫
정말 재질에서 오는 맛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그중에 전 안캅과 슬란치오 커피맛이 참 좋았어요!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느낌의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딱! 좋지요
특히나...마음이 편해서 그런가봐요 전 요즘 알루미늄 호일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ㅁ 2016-07-08 10:47:25
알루미늄 포트로 뽑은 커피에 얼음을 가해보았는데,,,
내마음으로 그렸던 것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요즘,,, 찻잔에 얼음6~8조각 넣고,,, 슬란치오 2잔으로 뽑은 것을 부어주고,,,
입맛에 따라 설탕(시럽이 없어서요 ^^~)을 가해주면 제게는 아주 좋습니다....
물론 설탕 없이도 아주 좋습니다....
작년까지는 드립을 진하게 내려서 얼음을 더해 마셨는데,,,,
올해보터는 모카로 마시니 깊은 맛이 드립과 또다른 자극적인 맛입니다... 2016-07-17 21:27:42
중간 보고서 같이 계속 달아지는군요...
가스켓이 알루미늄포트일 때는 얇아서 나무이쑤시개 등으로도 잘 빠졌는데,
슬란치오는 깊이 박혀 있어서 나무이쑤시개로는 훼손될것 같더군요...
근데,,, 손잡이 달린 치실이있습니다...
이것의 손잡이 부분은 이쑤시개로도 사용되는데,
이 부분이 부드럽고 순간 탄성력이 적고,,, 잘 휘어져서,,,
조심스럽게 밀어넣어서 돌려주면,,,,
가스켓이 잘 분리되더군요...
원두커피를 처음 마실 때는 예가체프, 케냐 등등에서 나오는 신맛이 참 좋게 느껴져서,,,
커피를 고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었는데,,,
올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고나나니,,,,
신맛보다 쌉쌀한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근데 이 쓴맛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니,,,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나 이것 참,,,, 2016-10-18 23:48:14